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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2*** 님 | http://blog.naver.com/jhy2695/220131917144 항상 노네임에서 올리는 작품들은 많이 기대하게 되요...이번에 배우들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 보고싶어요!!ㅎㅎ특히 남명렬배우님 저번 다른 작품에서 보고 연기적 카리스마가 너무 좋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카리스마를 느껴보고 싶어요..ㅎㅎ그리고 제목부터 뭔가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이라니..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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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yung0*** 님 | http://blog.naver.com/coolwater728/220131661477 대학로에 가면 매번 <연극은 시대의 희망이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는데요. 시놉시스를 보니 이 시대에 마땅히 제기되고 논해져야 할 이야기인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꼭 한 번 보고싶은 극이네요.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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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iy*** 님 | http://nadiyaggo.blog.me/220131566129 배우진이 너무 기대하게 만듭니다. 시놉시스도 좋고 원래 믿고 보는 노네임씨어터 작품이라 어떻게 무대 위에 오를지 궁금해집니다. 소통의 미학, 가족에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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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woon1*** 님 | http://blog.naver.com/xixvibe/220131535332
배우진이 너무 탄탄해서 한번 놀라고, 시놉시스가 너무 좋아서 두 번 놀란 작품! 가족들의 소통에 문제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게 하는, 이런 조금은 무겁지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작품이 좋아요 믿고 보는 배우님들이라 이 멋진 시놉시스를 어떻게 무대에서 보여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엄청 기대 중인 작품이에요 :)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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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http://blog.naver.com/suya1019/220131221645 <환도열차>부터 이번 예당 소극장 시리즈가 내내 다 좋아서 기대중입니다. 거기다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니 이 어찌 아니 즐거울소냐~ㅎ 포스터를 보아하니, 이 가족 심히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이 작은 제국은 지금 붕괴 직전인가요? 청각 장애가 소재이며 수화가 등장할테고, 그러면서도 아이러니 하게도 말빨과 언어의 향연이 될 것인 이 작품. 독특한 만큼 기대작이어서 예매하는 손길이 바쁘네요~^^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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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 님 | http://slikep.blog.me/220130917031 자주 접할수있는 사랑이야기도 좋지만 요즘 이런 주제의 공연들이 끌리기 시작했어요! 보고싶습니다 !!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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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http://blog.naver.com/kamawink/220130788809 제목이 상당히 보여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많은거 같습니다.가족이란 이름의 부족....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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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 님 | http://blog.naver.com/princebite/220130377702 예전부터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누누히 들어왔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듣는 것보다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나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특히 허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가족에게는 더 심한 것 같습니다. 빌리는 단순히 극안의 청각장애인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의 소통방법, 과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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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ac*** 님 | http://lily_hy.blog.me/220130352503 포스터가 강렬해서 눈길이 가는 작품이네요. 가운데 아버지가 열변을 하는데 다 다른곳을 쳐다보고 무표정인 포스터가 극에 관심을 더 갖게 하는것 같아요! 시놉을 보니 저 이야기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궁금하고 요즘 시대의 소통이 단절된 우리내 가족들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극이 될것 같아 응모합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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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130353400 부족이라는 단어가 귀에 쏙 들어오는 것은 뭘까요???가족이라는 이름이 부족..음~~가족?필요하지만 힘든 작은 단위.혈로 이어졌지만 이웃만도 못할때가 있는 가족.각양각색의 성격.넘 편해서일까?그래서 상처를 주고 받는지도 모르겠다.'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이 내 눈에 띈다.내가 꼭 봐야 한다는 그런 생각과 함께..나의 이야기가 담겨있을꺼라는 생각도 들면서...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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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k*** 님 | http://blog.naver.com/cakali/220130236615 제목부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극이네요. 시놉을 봐도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요. 깨닫고 인지하는게 행복한 거겠죠? 모르는것보다. 부디 좋은 결과이길 바랍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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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j*** 님 | http://blog.naver.com/nunanuna3/220130068865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 Tribes 기대되는 공연이에요. 가족간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청각장애인 빌리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하는 주제인데 진정한 소통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고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이란 말에서 가족이란 의미도 생각해보게 하네요. 연극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라이브스 기대하겠습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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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http://blog.naver.com/skryoo2/220129802664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가족도 예외는 아니겠죠?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보러가고싶어요~~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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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 님 | http://blog.naver.com/whritering/220129799294 노네임에서 올리는 연극.... 시놉만 읽고도 깊이 있는 모습을 담아낸 하나의 극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깊어졌습니다. '소통'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전개되는 극이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해집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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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7d*** 님 | http://blog.naver.com/01017cf/220129794529 가족이란 틀 안에서 너무 가깝기에 자연스레 이루어 지는 무배려함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너무 궁금한 공연입니다. 배우분들도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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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g*** 님 | http://blog.daum.net/leehw21c/4
배우 남명렬의 강렬한 포스터의 모습.
이번엔 또 어떤 중년의 포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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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 님 | http://blog.naver.com/nadaeuna/220129345476 스놉을 읽는순간 빌리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게 어느순간 그것이 내가 그들과 하나되길 위한 몸부림이었구나 그들은 나와 소통하려는 방법을 찾지 않았구나를 느꼈을 절망과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가족의 소통이란 주제가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벌써부터 11월이 기다려집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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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http://blog.naver.com/binola/220129302597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이유가 제대로된 소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극속 빌리와 가족들의 소통이 제대로 잘 이루어질수 있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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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http://blog.naver.com/seeuni77/220129206610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 공연명부터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소통의 부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 역시 내 가족과 제대로 소통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듯하네요 ^^ 기대됩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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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http://blog.naver.com/inham87/220129005398 소통이라는 주제가 쉽게 접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것 같고 공연을 보면서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그런 연극일것같네요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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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 님 | http://blog.daum.net/wish7 시놉시스를 읽고 매우 기대가 되는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가까이 있지만 오히려 진실된 소통이 더 되지않는 사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이 될듯합니다 목란언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운선배우님의 출연소식으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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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e*** 님 | http://blog.naver.com/sjetty_ko/220128201870
배우진만봐도 정말 기대되요! 가족은 하나라는 의미가 점점 상실되고 있는 이 시대에 이 공연이 '가족'을 어떻게 표현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공연이 될 것 같아 설레네요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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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http://blog.naver.com/tngus613/220128414089
'듣기'가 부재되어 있는 가족은 부족에 불가하다라는 뜻일까요? 공연의 제목부터 가슴에 먹먹하게 다가옵니다. 가족이기에 더 잔인하게, 더 혹독하게 다가오는 ... 소통의 부재라는 폭력, 공연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될 것 같습니다.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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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elymy/220128180740 가족이라는 큰 틀 안에서 '소통' 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이 연극은 벌써부터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요소가 있네요. 현대인에게 이제 국경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가까이서 함께 살고 있는 가족과는 과연 소통이라는 걸 하고 있는지..그리고 소통이라는 과정 속에서도 특히 '듣기'의 중요성을 우리는 잘 깨닫고 있는지.. 간과하게 쉬운 이러한 중요함을 다시 일깨워 줄 것 같아 기대가 높은 연극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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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 님 | http://blog.naver.com/pinksun8/220128030846 포스터부터 색감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배우라인업도 좋고요 정말 11월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벌써부터 예매열기도 뜨거운거 같아요! 프리뷰기간은 벌써 매진이던걸요? ㅎㅎㅎ 이게 다 노네임씨어터은 믿고본다는 마음과 믿고보는 배우들 때문이겠죠?ㅎㅎ극장이 작아서 배우들의 연기가 가슴에 더욱 와닿을꺼같아서 기대가됩니다!!! 얼른 11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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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http://rue_reve.blog.me/220127239841 이거 완전히 매진 세례던데요. 보고 싶어도 예매가 어려운 지경...;; 그렇기에 조금 더 큰 극장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또 작은 공간이니만큼 더 배우들과 소통하는 기분으로 공연을 볼 수 있겠죠. 저는 수화를 배우다가 농인들의 문화를 내가 이해하지 못하니 (아무래도 만나볼 기회가 없으니) 이건 무용지물이다 싶어 그만뒀지만, 배우들은 완벽하게 습득해 무대에서 꼭 제게 귀감이 되어주길 바라요.
[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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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h*** 님 | http://blog.naver.com/koichi62/220127024312 정말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어떤 참신한 생각으로 시야를 넓혀줄지 기대가 굉장히 많이 됩니다. 그리고 멋진 배우들이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거라 생각하니 어서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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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jeo*** 님 | http://blog.naver.com/snowjeong/220126949444 정말 소재가 참신한 작품! 스토리를 읽어보고 바로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배우님들도 한 몫했지만요^^ 우리나라에서는 초연, 외국에서는 꽤나 주목을 받았던 작품인 듯 싶군요. 저는 공연을 보기 전에 미리 많은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보니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지인들에게도 줄거리를 설명해주니 흥미로워하는 눈치고요. 얼른 개막 날짜가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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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http://blog.naver.com/lovefell26/220126772105 노네임의 새로운 작품! 이미 포스터가 나오기 전부터.. 그 자체로도 정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캐스팅 확정되니 더더욱 제 주변에서 난리났던 공연이었습니다 ㅎㅎ '트라이브스'가 더 익숙한 이 공연 ㅎㅎ 노네임 특유의 색깔로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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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http://vibedih.blog.me/220126666002 이 배우님들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 또 있을까요? 캐스팅 발표 후에 제 눈을 의심했네요^^ㅎ 엄청난 캐스팅과 함께 시놉시스가 정말 매력적이라 궁금증이 더욱 커집니다.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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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http://blog.naver.com/jihsuk1/220126538546 포스터가 굉장히 흥미롭네요. 뭔가 굉장히 불편한듯 화가나있는 사람들이고, 또 한장의 사진은 다들 웃고 있는데 한 사람만 무표정에 반항끼가 있어보이네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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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ehd*** 님 | http://blog.naver.com/kmjghdrl/220126497948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이런 작품 진짜 너무 좋아요! 꼭 한번 보고싶네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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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126438973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이라는 제목이 독특하고 신선하게 들리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까? 라는 말처럼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집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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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i*** 님 | http://hyoniholic.blog.me/220126437264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은 항상 독특한 소재로 흥미로운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올라오는 공연은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싶어진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에 이재균, 김준원, 방진의 등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니 절대 놓칠 수 없죠 시놉만 읽어도 호기심이 마구 생기는 연극이라 예매한 날짜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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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y*** 님 | http://blog.naver.com/starya38/220126323083 노네임씨어터의 연극이라서 이번에도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서로 소통하지 않는 가족이라는 주제도 좋아하거든요. 오히려 가족이어서, 가족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어서 더 고통스러운 상황이 더 많잖아요. 과연 무대에서 어떤 가족의 우주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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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t*** 님 | http://blog.naver.com/mgeli33/220126138258
시놉하고 배우진 보고, 올 가을 정말 기대작이었는데 이렇게 이벤트가 올라와서 응모해봅니다. 사실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어도, '가족'이라는 명목때문에 오히려 더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의미가 무엇인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이 연극에서 가족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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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 님 | http://blog.naver.com/kkizeok/220126026579 시놉도 정말 흥미롭고 배우분들도 다 너무 좋네요ㅠㅠ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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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je*** 님 | http://blog.naver.com/havefun1627/220125870992
내용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은데 캐스팅 되신 배우님들을 보니 정말 보고 싶어졌어요. 어떻게 극이 전개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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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너무보고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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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de*** 님 | http://blog.naver.com/tenderfox/220125613825 제목만 들어서는 응? 스러운 공연인데요. 외국에서 올려졌던 작품 영상들을 천천히 살펴보다보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균배우님이 수화를 어떻게 하실지가 가장 기대가 되요~ 수화도 하나의 언어라 외국의 수화와 우리나라의 수화가 다를텐데 어떻게 짜임새 있게 하셨을지도 궁금하구요^^ 이번 하반기에 기대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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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s*** 님 | http://blog.naver.com/golmu70/220125539595 가족간의 관계라는 건 인간에게 영원한 숙제같은 것 같아요. 이 공연을 통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아주 큽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화려한 캐스트라뇨! 정말 놓칠 수 없는 기대작입니다. 관객들에게 분명 좋은 평가 받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배우 분들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모두 공연 올릴 때까지 남은 시간 힘내시길! 저도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입소문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파이팅!!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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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dk0*** 님 | http://dial140203.blog.me/220125517120
하루동안에도 수많은 대화를 하지만 과연 그 속에 진정한 대화가 담겨져 있는가, 우린 그 대화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왔을까 의구심이 들게 하는 내용이네요. 듣는다는 것도 정말 마음을 듣는게 아닌 텍스트 자체만 듣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며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배우들,스탭들 모두 화이팅입니다^^!!기대하고 있을게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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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125468985 누구보다 지적인 가족의 폐쇄적인 이야기. 비난과 비판이 난무하는 논쟁속에 이들이 말하는 가족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연극이라는 부제가 인상적입니다. 가족이든, 사회든, 소통이 정말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남명렬, 남기애, 김준원등, 배우들의 명연기 기대해봅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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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andulia/220125363283
가족이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아무리 친해도 오랜시간을 같이 보내도 결국 남은 남이지만...같은 핏줄을 나눴다는 이유로 언제가 결국 내편이 되주는 가족이란 부족...세상을 살면 살수록 가족이 최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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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ehj*** 님 | http://lossway.blog.me/220125327758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가족에 비해 부족은 원시적이란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고, 현재의 상태보다 많은 것이 부재하고, 다르고, 모자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가족, 아니 이 부족 사이엔 어떤 문제와 부재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이 정말 가족이 아니라 점점 부족이 되어가는 건, 아마 지금의 우리들을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좋은 연극이 하나 나오지 않을까해서 기대됩니다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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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125308494
가족의 마음은 쉬우면서도 남들처럼 어려운, 그런 가까운 사이의 사람들이죠.ㅎㅎ
정말 좋은 공연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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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227 배우, 내용, 의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수작이 될 것 같은 작품이네요. 가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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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Yo*** 님 | 배우 캐스트 라인이 너무 빵빵한거 아닌가요?ㅋㅋ 노네임 작품들은 제 취향이랑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좋아요! 이전작품이었던 '수탉'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트라이비스도 시놉보니 매우 취향적격일거 같네요 매우 보고 싶어요! 믿고보는 작품에 믿고보는 배우들 출연하시니 꼭 봐야할거 같네요! 11월 앞으로 2달 후에 하는 작품인데 빨리 보고 싶습니다! 대박나세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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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Yo*** 님 | https://twitter.com/DaJ_0106/status/51230483090413977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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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 님 | http://younmong.tistory.com/56 이 작품도 그렇고 스테디, 필로우맨, 수탉 다 모아서 내년에 노네임 시리즈로 한 번 더 공연해 주시죠?? 올해만 하기 아깝지도 않나요?? 시작 전부터 이런다고 흘겨보지 말아요. 진심으로 올해만 보기 아까워서 그래요. 그 정도로 믿는다구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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