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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shado*** 님 | http://blog.naver.com/darkshadow53/220331356940
어렸을때 부모님과 떨어져 조부모님 집에서 컷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조부모님을 떠올리며 보고싶습니다.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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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y*** 님 | http://blog.naver.com/eunyeom/220331257391
지난 시즌 너무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못봐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꼭 보리라 맘 먹고 있던 찰나, 플레이디비에서 보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이희준, 오의식, 홍우진 배우님들 솔직하고 담백한 연기 너무 기대되요~!! 빨리 보고싶어요~!!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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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ch*** 님 | http://blog.naver.com/sujuand83/220331136520 나와 할아버지는 항상 먹먹한 슬픔을 주는 공연이라 좋은거 같아요 할아버지들이 주는 감동이 꽤 오래가고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봐도 이 공연이 생각나요ㅠㅠ 홍우진배우와 오의식배우가 말했듯이 나와 할아버지는 자극적인 공연들 속의 휴식같은 공연같아요 얼른 보고싶네요 나와 할아버지ㅠㅠ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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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r1*** 님 | http://blog.naver.com/kkumim1205/220331039989 간다 극단을 알게해준 작품이에요 ㅜㅜㅜㅜㅜㅜ 왠지모르게 찡하고 가슴에 콕 박히는 공연이죠 ㅜㅜㅜ 이번 공연도 완전 흥하길 바래요!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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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331008540 정말 기대되는 공연!!!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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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94
잔잔한 감동이 무대위에서 이어지길..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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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330527396 나의 할아버지..제목부터가 감성을 이끌어 내는군요..저는 할아버지를 사진으로만 뵈었답니다. 제가 태어나기 오래전 이미 돌아가셨으니까요. 할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이후 아버지와 형제분들,할머니의 인생은 180도로 달라졌답니다. 집집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없는 집은 없겠지만, 나의 할아버지만 계셨으면....삶이 어찌 달라졌을까?가끔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그래서 인지 '나와 할아버지'공연이 무척 궁금해지는 군요...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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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http://blog.naver.com/sho517/220330413613 >>>할머니, 할아버지를 일찍 여읜 저는...많이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했기에 그 분들의 추억을 따라갈 순 없었지만...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통해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우리 엄마, 아빠를 느껴보게 됩니다.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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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hee0*** 님 | http://blog.naver.com/moonhee213/220330259646
단순하고 뻔한 인스턴트 연극이 넘쳐나는 대학로에 찐한 진국이 들아왔네요 그 무엇을 가미하지 않아도 진하고, 너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큰 공감과 회상을 주는 연극'나와 할아버지' 다 큰 남정내들도 울보로 만들어 버리는 따뜻하고 완벽한 나와 할아버지. 이번엔 다큰 처자가 울보가 되어보려 합니다.
할아버지와의 그 순간을 떠올리며, 응원하겠습니다^^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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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330223640 연극 나와 할아버지라는 제목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가정의달 5월에 이런 가족이야기가 담긴 연극 한편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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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http://blog.naver.com/moho0924/220330168919
저번에 나와 할아버지를 봤을 때 정말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너무 재밌고 슬프고 결국에 눈물까지 줄줄흘리면서 봤었네요ㅋㅋ 할머니 역할 하시는 분도 엄청 매력 넘치시고 그리고 할아버지 역할 맡으신 분이 정말 진짜로 우리 할아버지 같은 말투와 걸음걸이 표정이어서 정말 놀랐었어요. 보면서 나도 할아버지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난 뭘했나 하면서 감정이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게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나와 할아버지 올해에도 꼭 보고싶어요.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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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330040256 나와 할아버지 정말기다려온작품입니다.간다의 팬이여서 계속좋은작품들만나볼수있어서감사했구요.특히나와할아버지는꼭보고싶던작품이기도합니다.배우를꿈꾸면서연극과인간에대한깊이를더가질수있는작품들을본다는건행복한일인것같아요.꿈과현실사이에서흔들리는이때이작품을통해더단단해지고싶네요.꼭보고싶어요.간다화이팅!!응원합니다진심으로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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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kb*** 님 | http://yoonatmath.blogspot.kr/2015/04/blog-post_14.html?m=1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사실 별 느낌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지네요. 연극 나와 할아버지 정말 기대됩니다. 꼭 봐야겠어요.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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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따뜻한 감동이 있는 좋은 휴먼드라마가 될듯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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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ae1*** 님 | http://blog.naver.com/miamu322/220329809917 간다 작품들은 참 따듯한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와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던 공연 같아요. 다시 한번 그 그리움속에서 나와 할아버지를 만나보고 싶어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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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 님 | http://blog.naver.com/cassie1002/220329607297
나와할아버지, 작년 봄에 보고 가슴깊이 따뜻함과 울림을 느꼈던 작품이었습니다. 봄이 찾아오고 나와할아버지도 다시 찾아와서 반갑습니다. 올해는 꼭 한번 가족들과 함께 관람을 해야겠어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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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329505013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그리워지는 연극일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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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tca*** 님 | http://wantchoi.blog.me/220329409291 재작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왔는데, 나와할아버지 연극이벤트를 보자니 뭔가 가슴이 찌릿함을 느꼈습니다. 나만 늘 어리고 나만 늘 젋다고 생각했지만, 당연히 엄마아빠에게도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에게도 어리고 젊었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단한번도 궁금해하질 않았네요- 좋은 연극 보고싶습니다~할아버지생각하며 엄마랑 보고싶네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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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58605690892245?pnref=story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보고 싶어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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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329338889 나와 할아버지라는 제목부터 어떤 내용의 작품이 나올지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드는 공연입니다.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가족의 모습들을 통해서 다시금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끔 만드는 작품일지 꼭 현장에서 공연을 보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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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8*** 님 | http://blog.naver.com/homeplus5678/220329307584 언제나 은은한 여운과 재미를 주는 극단 '간다'의 작품. 간다 10주년 퍼레이드 시작 때 첫공을 본 기억이 나네요. 화려함 없이도 사람 마음에 큰 울림을 줄 수있다는 걸 알게 해준 작품입니다. 이번에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응원할게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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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l*** 님 | http://blog.naver.com/ljylamb/220329270742 믿고 관람하는 극단 간다의 잔잔한 연극~ 작년 공연때는 김승욱, 이희준, 양경원 배우로 관람했었는데 올해도 출연 소식에 반갑고, 간다 공연에 많이 나오는 배우님들의 출연이 반가워 더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있을 법한 이야기라 잔잔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공여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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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n*** 님 | http://blog.naver.com/ilona11/220329288025 며칠전에도 할머니 모시고 온천여행 다녀왔는데요 문득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나이먹는 만큼 할머니도 연세가 드신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옆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욕심인가보네요 ㅠ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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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http://whwla.blog.me/220329279881 믿고 보는 간다 작품! 우노얘부터 뜨거운여름, 유도소년까지~ 간다 작품들은 다 보고 있어요. 나와 할아버지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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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7*** 님 | http://blog.naver.com/violet7901/220329205186 억지스러운 메시지가 아닌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라는 표현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 것 같아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임수임할머니의 정체. 뻔하지 않아 궁금해지는 시놉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가족과 함께하면 따뜻해질 공연일 것 같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면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겠어요.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믿음직한 배우들과 연출이 분명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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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220329196984 저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없어요 친가 외가 모두요, 그래서 조부모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도 저런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나와 할아버지 두세대를 훌쩍 뛰어넘어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묶이는 그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오용배우의 할아버지 연기도 기대되네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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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nal*** 님 | http://blog.naver.com/jungyouna12/220329172410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삶. 나와 같은 청춘을 보내셨을텐데.. 항상 잊어먹게 되네요.. 항상 꿈꾸듯이 말씀하시던 청춘때의 삶.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따뜻한 연극이 될거같아요. 보러가고 싶고, 보러갈게요~:-D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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