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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 님 | http://blog.naver.com/miceji36/220443706987 연극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보고 싶던 작품인데 기회가 없었어요. 좀 어두운 분위기의 극 같은데, 이런 진지한 연극도 정말 기대되네요!!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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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 님 | http://topstars.blog.me/memo/220443644351 에쿠우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두 번 관람했습니다. 말 역할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참 멋지죠. 이번에 세번째 관람 기회가 주어져도 결코 실망할 일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는 정말 믿음직한 작품입니다.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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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 님 | http://blog.naver.com/sini63/220443518297
정태우,류덕환 알아주는 연기파배우들이 거쳐간 에쿠우스 서영주배우가 연기하는 알런역도 궁금합니다. 아역배우로만 알았던 서영주배우가 독립영화로 성장하는모습을보면서 점점 호감을 갖게되었는데, 이번 에쿠우스에서는 어떤모습을보여줄지~~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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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tandbyt/220443492288
연극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이 에쿠우스를 통해서 입니다.
이 작품을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직접가서 본 적이 없어요.
알런과 다이사트 그들을 직접 보고 싶어요 ㅠㅠ
오디션 신청도 했었어요!!
정말 이 작품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에게 꼭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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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mi*** 님 | http://blog.naver.com/unsarang0120/220443272832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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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http://blog.naver.com/lsh3018501/220442658709
기대 만빵!! 에쿠우스 보고싶어요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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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y8*** 님 | http://blog.naver.com/bjy0118/220442487900
예전부터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ㅠㅠ 이번에 영상보니까 꼭 보싶네요ㅠㅠ 얼마나 멋진 연기들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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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습니다:)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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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http://blog.naver.com/eunsol808/220442411113 류덕환 배우님의 오래된 팬인데, 배우님이 에쿠우스를 하실 때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됬어요. 물론 보지못해서 아쉬움이 남은 작품이였죠. 파격적인 소재로 쉽사리 도전하지 못한 점도 있어요 하지만 제 인생에서 에쿠우스라는 작품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음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막이 된다니 너무 좋아요!! 이번에는 좀 어린 배우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신선하고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에쿠우스가 제게 최고의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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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http://blog.naver.com/pape6249/220441783710 에쿠우스 첨에 볼땐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봤다가 충격을 받고 그 담부터는 이런작품이 있었다니...자꾸 챙겨보게 됐는데 이번 새로운 에쿠우스도 기대됩니다~
[201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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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anity0*** 님 | http://blog.naver.com/holly_blade/220441352771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공연 에쿠우스...보고싶습니다
[201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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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220439438528 시선을 사로잡은 강렬한 포스터가 인상적입니다. 강인함이 생명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인간의 욕망의 심연에는 어떤 본성이 있을까요. 가장 순수한 소년 엘런에 의해 드러나는 욕망의 표출과 죄의식을 통해 인간의 욕망은 제어할 수 있는가,,,,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엘런과 가족, 마틴 박사를 통해 신과 인간, 그리고 사랑.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중요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극중 인물과 같은 십대 엘런이라니~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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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 님 | 어머니가 대학생때부터 연극 보는 걸 좋아하셨는데,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작품은 종종 저랑 보시는데 이 작품은 저랑 본 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은 하다가 오늘 내용을 보니 저랑 같이 못보실만 했네요^^ 혹시 당첨이 되면 이 작품 엄마랑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저도 다 큰 딸이니까 괜찮겠죠!!ㅎㅎㅎㅎㅎ
https://twitter.com/ha_p_py/status/628467858159239168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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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481*** 님 | http://blog.naver.com/hs481025/220440541081
신.인간.섹스를 어떻게 표현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한국초연 40주년 기념공연 이라서 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배우님들이 어찌 표현하실지 궁금하네요^^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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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ngus*** 님 | http://blog.naver.com/jay_lsh/220439851139 지난시즌을 놓쳐서 궁금했는데 이번에 보고싶어요~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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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un8*** 님 | http://blog.naver.com/soyoun8520/220439477679 지난번 공연때 아쉽게 놓쳤는데 에쿠우스를 이렇게 빨리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피터 쉐퍼의 극들을 실제 무대로 보고 싶었는데 그 중 <에쿠우스>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이끌어낼지 직접 느껴 보고 싶어요. <에쿠우스> 정말 기대됩니다!!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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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ky9*** 님 | http://naska.asia/220439450783
에쿠우스 공연 이번에 보면 세 시즌 연속 관람이에요! 처음 동숭아트센터에서 보고 받았던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ㅠㅠ 어렵지만 어려워서 좋은 연극인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에쿠우스의 족보를 읊어 나가는 알런의 모습과 알런이 내뱉는 대사 가운데 칭클챙클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기억에 남네요... 이번 시즌 공연도 꼭 보고싶습니다! :)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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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e*** 님 | http://blog.naver.com/1980yoo/220439217510 어려운 작품이었어요..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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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439196227 욕망이라는 이름. 악마인지 유일신의 현신인지 구분이 힘든 말들의 포효와 성적인 심볼. 그리고 그 앞에 한오라기 없는 육체들의 무대. 알런이 눈을 찌른 말들은 악마와 신 두가지 모두를 상징하는 그리고 일체화하려는 움직임. 그리고 욕정을 향안 모습이 말의 눈에 비치고 이러한 심오하고 난이도 있는 열연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광인이면서도 광인이 아닌 진실을 보고 싶은 에쿠우스입니다.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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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h*** 님 | http://blog.naver.com/koichi62/220439174172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이 연극에 대해서 들었던 이야기만으로도 벌써 설렙니다. 이번에는 꼭 놓치지 않고 보고싶어요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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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2*** 님 | http://blog.naver.com/skku2004/220438620103
벌써 한국 초연 40주년이 되었다니..이런 세계적인 명작과 안석환, 김태훈 교수님 같은 최고의 배우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피터쉐퍼의 이 파격적이고 강렬한 작품을 이한승 연출과 배우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해낼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과는 다른 색다른 광기가 표현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번기회에 꼭 무대에서 확인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쿠우스 화이팅!!!
[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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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꼭 보고 싶어요^^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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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437795757
최고의 연극, 멋진 무대에서 보고 싶습니다^^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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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y*** 님 | http://blog.naver.com/fairy_hs/220437563740
귀가 따갑도록 들은 에쿠우스의 명성, 그리고 서영주 서영주 하는데 그 진가가 어떨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기대되는 연극 에쿠우스 정말 보고싶네요!!!!!!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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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http://blog.naver.com/mlhj1205/220437043236 살아있는 말들의 눈을 찌를 정도로 잔인했던 17세 소년은 과거의 어떤일이 있었길래 그토록 잔인한 일을 저질렀는가... 이런 의문이 들고 그 이야기들이 무척 궁금합니다. 부모의 왜곡된 사랑이 한 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극일것 같네요. 모두 공감하며, 충격적인 소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두 배우의 연기도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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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 님 | http://blog.naver.com/toro96/220436970420
오래전에 봤는데 그땐 어려서 별다른 느낌도 없이 충격적이란 생각만 들었어요. 이제 나이들어서 보면 작품이 달리 보일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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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7*** 님 | http://blog.naver.com/violet7901/220436944048 사실 포스터만 보고 굉장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어떤 이야기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시놉을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서 궁금해졌습니다. 말이라든가 눈을 찌르는 행위라든가 모두 흔히 겪어볼 수 있는 소재는 아닌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를 치료해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와 감정들이 어떻게 연극속에서 보여질지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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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dn*** 님 | http://blog.naver.com/lje4020?Redirect=Write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많은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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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dn*** 님 | http://blog.naver.com/lje4020?Redirect=Write
꼭 보고 싶었었는데 저번에는 청소년 관람 제한이었어서 못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고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배우들이 극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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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님 | http://season678.blog.me/220436304215 정말 기다리던 극입니다. 명작을 명작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겠죠! 너무 기대돼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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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 님 | 정통 연극의 전설, 에쿠우스!! 새로운 버전, 꼭 관람 기회 얻고 싶습니다~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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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님 | http://blog.naver.com/hand_on89/220435807756
신.인간.섹스에 대해 연극 에쿠우스가
어떤질문을 던질지 궁금하네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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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0*** 님 | http://blog.naver.com/eapple5103/220435565093 작년에 인상깊게 봤던 극이라 올해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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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j*** 님 | 2010년 '동숭아트센터'에서 조재현, 류덕환 배우님의 에쿠우스를 만났습니다. 색다른 공연과 카르스마에 한번 놀라웠고..^_^
2014년 '동국대 이해랑극장'에서 안석환, 지현준 배우님의 에쿠우스를 만났습니다. 좀 더 자극적으로 변한 극에 좀 더 놀랐습니다.
그런 연극 「에쿠우스」가 올 해는 얼마나 더 제게 놀라움을 전해줄까요??^^ 궁금합니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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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s*** 님 | 처음에는 차 이름인 줄 알았어요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궁금하네요~~ 이 어려운 연극이 이렇게 오래도록 공연될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곳에서 보이는 것만 보려고 하는 인식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려고 하는 확장된 인식체계를 더 늘리고 싶네요 ~~^^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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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님 | http://blog.naver.com/topung/220435122669 말들이 일으키는 바람과 그 쿵쿵거림..그리고 알런이 흥얼거리던 노래와 멍해있던 마지막 표정 그리고 디사이트의 울먹임이 잊혀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지난 시즌 두 알런이 참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올해의 알런들.. 그리고 말들과 디사이트들이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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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 님 | http://blog.naver.com/sangmeeyaho/220434967692 원초적인 힘 광기와 열기로 가득한 무대! 눈을 한시도 뗄 수 없는 엄청난 위압감과 압도감... 나라는 인간 속 무언가를 꺼내 줄 에쿠우스! 꼭 보고싶습니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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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http://blog.naver.com/kamawink/220434845869
새로운 얼굴 알런의 두 배우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기대 되는 작품 입니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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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oo0*** 님 | http://m.blog.naver.com/wsoo0506/220434790089꼭 한번 만나보고싶었던 공연!신선한 충격을 기대합니다!40년이나 계속될수밖에 없었던 그이유를 무대위에서 확인해보고싶네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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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el0*** 님 | 말랑말랑한 연극이나 뮤지컬에서 벗어나고 싶은 때에요. 전에 지인에게 들었던 그 작품의 초대이벤트여서 반가운 마음에 응모해봅니다. http://blog.naver.com/bleue79/220434793028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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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 졸업공연 때 알런역을 맡아 연기했었는데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옛 기억을 되살리며 보고 싶어지는 공연이네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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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j*** 님 | 강렬한 끌림이 느껴지지만 선뜻 보기가 망설여 지는 극...
한번 보면 빠져나오지 못하고 블랙에 뼈를 묻어 버릴 듯...
초대 한번 해 주실래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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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gml9*** 님 | http://blog.naver.com/seredipit94/220434711331 도대체 어떤 공연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게 만드는걸까? 에쿠우스가 다시 올라온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너무 기대된다!!!!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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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d1*** 님 | 오래전 젊은시절에 본 연극!
이제 나이들어 다시한번 보고파집니다.
젊은시절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와 굼을가지고....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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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zhen*** 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ri333&logNo=220409931649
친한언니들이 감탄하며 추천했던 작품이예요~~저도 꼭 보고싶어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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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http://blog.naver.com/032fafa/220434456072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 연극 에쿠우스...2015년에 다시 돌아왔네요 . 배우들의 탄탄한연기력과 스토리까지 완전 기대되는 공연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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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f*** 님 | http://blog.naver.com/852061/220434054347
처음 봤을때는 어렵고 낯설었던 공연이지만 곱씹어 볼 수록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연극이었어요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한 공연입니다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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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go*** 님 | http://blog.naver.com/popopogod/220433974588
정말 인기가 많아서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ㅠㅠ 너무 보고싶습니다.!!!!! 거기다가 믿고보는 연출님까지...사랑합니다...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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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s1*** 님 | http://blog.naver.com/thdus1677/memo/220433750883 포스터부터 너무도 강렬해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드네요. 사회의 무관심에 짓눌린 남자, 라는 메인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배우의 눈빛에 이미 매료돼버려서 꼭 보러 가고 싶어요!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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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http://blog.naver.com/hanulnabi/220433688401 오랫동안 무대에 올려졌지만 올라올때마다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되는 작품인것 같아요. 15년의 에쿠우스는 또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극이라는 장르가 낯설었던 예전에 뭣 모르고 시놉시스에 끌려 처음으로 보러 갔었어요. 그때 뭔지 모르겠지만 작품 자체의 강렬함에 매료되어서 한동안 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야말로 매력적인 작품의 힘인것 같아요. 더 강렬하고 원시적이고 순수한 무대를 기대합니다.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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