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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다시 돌아온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전 시즌과는 다른 배우분들이 많으셔서 다른 팔색조 매력을 뽐내주실 거 같은 기대감이 물씬 납니다!! 너무 멋진 남녀 배우분들이시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멋진 연기로 감동을 팍팍 주실 거라 믿고! 그와 그녀의 목요일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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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앵콜 공연을 하게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이 작품이 앵콜 공연으로 또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팬으로서 너무 기쁘네요~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에서만 봐온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생생한 표정과 목소리, 행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지 궁금합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이번 앵콜 공연도 흥행하길 바랍니다 ^^* 화이팅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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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들의 명연기, 스태프들의 열정, 그리고 관객들의 감동으로 만들어질 이번 공연 기대됩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막공까지 응원아끼지 않을게요~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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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모든 명배우라고 칭할 수 있는 분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는다는 것은, 그리고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 아닌 지근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깊어지는 오해와 그로 인해 야기되는 수많은 사연들. 기대됩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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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ung1*** 님 | 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조재현,배종옥배우님이 한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보았어요. 그때 두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제 나이대의 이야기는 아니어서 이해는 힘들었으나 배우님들의 연기가 최고여서 너무 재밌게 봐서 그 이후 연극의 매력에 빠져서 올해 연극을 많이 보러 다녔어요. 연극의 매력을 알려 준 연극 그와그녀의 목요일 이번 앵콜 공연 화이팅입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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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1*** 님 | 지난 시즌 배종옥 배우와 조재현 배우가 해서 화제가 됬었는데.
이번엔 캐스팅이 막강해졌네요.
무엇보다 내용이 중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것이여서 지금 딱 제나이에 볼만한 이야기가 그리 많지 않아 관심갖고 있었어요.
공연하곤 거리가 먼 울 남편과 같이 보고싶네여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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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브라운관, 영화에서도 종횡무진하는 배우님들의 연극무대. 열정적인 연극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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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배우 한분한분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네요. 이미 배우들의 존재감 자체로도 연극은 볼 만한 가치가 있을 듯합니다. 서로에 대한 의미, 이번 연극을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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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9*** 님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앵콜공연을 한다니 정말정말 반갑네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만 볼수있던 배우님들이 한 무대위에 서는 모습을 또 볼수있다니 영광입니다 저도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정말 닮고싶고 배우고싶은 배우님들입니다
앵콜 공연때도 멋진 작품을 다시 보고싶네요
좋은 가르침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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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다시금<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공연을 하는군요~남과 여의 사랑, 이별, 갈등, 화해를 하나로 엮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누구든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공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정재은, 유정아씨가 출연한다는 점만봐도 공연의 완성도를 알수있습니다. 주연배우님들 관객들이 공연에 빠져들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꼭 현장에서 배우님들과 같이 호흡하여 같은 무대에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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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e*** 님 | 지난 공연에는 보고싶으도 보지못했던 그과 그녀의 목요일의 앵콜 공연이 결정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참여하시는 배우님들 모두 브라운관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무대에서 뵙게되어 기대가 큽니다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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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주연 배우분들의 이름만 봐도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좋아했던 연극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오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지난 번 공연때도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정말 기대되네요.
배우분들, 많은 스텝분들 모두모두 힘내셔서 멋진 공연 올려주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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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님 |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목만 봐도 내용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목요일이라.. 왜지?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대거 나오시네요.. 조재현님 정은표님 박철민님, 정재은님, 나경민님 특히 정은표님..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꼭 무대에서 뵙고 싶네요^^ 좋은 무대 부탁 드릴게요~~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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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ss*** 님 | 세련된 대사속에 남녀의 본질적차이와 인생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이작품~ 정말 보고싶습니다~! 특히 3년만에 연극무대로 복귀하신 정은표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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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이~야 연기력이 역시 배우다라는 수식어가 있는 배우들이지만 이렇게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니 저도 자리에 참석하여 5분의 멋진 호흡 연기 보고 싶습니다!!^^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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