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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inja1*** 님 | 중 3 때 예고를 진학하고 싶다고 부모님과 선생님과 싸웠던 무모하지만 제 꿈을 향해 도전했던 그 시절이 저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비록 좌절되었지만 그렇게 노력했던 것에 후회는 없고 지금은 다른 방향으로 그 꿈에 다가가려고 노력중이에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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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e*** 님 | 중학교때부터 쫓아다닌 신승훈오빠
대학졸업하고 팬클럽에도 들어 정말 징하게도 쫓아다닌듯
하루에 스케줄5개 내스케줄 인낳 택시타고 쫓아댕기고
전국투어콘서트 전회23회 21회 본 일인!!!미쳤었나싶지만 너무 재밌었는데 ㅜ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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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qu*** 님 | 30이 되어 생각해보는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2014년 8월이 아니었을까요. 이대로 30이 되기는 너무 억울하다며 중학교 부터 어울렸던 친구들과 산 강 바다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녔었는데 정말 뜨겁고 재밌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30으로 맞이하는 2015년 8월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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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ee1*** 님 | 요즘 한참 날씨도 뜨거운데 날씨에 걸맞는 연극이네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남자친구와 보내는 첫 여름에 이런 여름 관련 연극 한편 보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이번 여름이 가장 뜨거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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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jin*** 님 | 2015년 여름이 될 거같아요.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유부녀가 아닌 싱글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일 될 거 같아서, 어느때보다 뜨겁게 보내고 싶거든요. 뜨거운 여름을 보면서 더 핫!한 여름을 보내고싶네용 ㅎㅎㅎ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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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저의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초등학교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방학에는 시골 할아버지댁에 내려가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장난을 치다가, 밤에는 모기향을 켜고 마당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순수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사람을 믿으며 여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시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극 뜨거운 여름의 재연이 출연 배우들과 극단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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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09b*** 님 | 대학생때 여름에 생애 최고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 본적이 있어요. 여름내내 땀을 흘리며 운동하고 살을 많이 뺐었는데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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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ret*** 님 | 대학시절, 친구들과 mt를 갔던 그 추억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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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뜨거운 여름이 언제였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한참을 고민하게 되는 제 자신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얌전하게 조용히 나의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인생이였거든요. 조금 어설프고 무모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뜨겁게 났던 그 어떤 여름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부럽고 멋져 보입니다. 저에게도 뜨뜻미지근한게 아닌 정말 미치도록 뜨거운 그 여름날이 올해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일단 연극 '뜨거운여름' 공연장에서 시작하고 싶네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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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s1*** 님 |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지난 11월 치렀던 수능날입니다. 12년간 공부했던 모든 것을 그날 하루에 투자하여 나의 20대를 결정짓는 하루였기 때문에, 제 20년 인생에 있어 가장 뜨거웠고, 또 열정적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덕에 제가 지금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구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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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5*** 님 | 올해여름이 가장 뜨겁습니다 왜냐하면 뜨거운 여름을 보고싶기 떄문입니다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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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 님 | 지금 이순간...내모든걸 내육신마저..ㅋ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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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w*** 님 | 재수할때였어요 그때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합격을 했고 저는 불합격했거든요 그 친구와 계속 만나면서 대학에 들어가겠다는 열정하나로 밤을 새서 공부했어요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요 대학은 합격했으나 여자친구하고는 군대가면서 헤어졌으니 허무하기도 하지만 제인생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건 처음이었어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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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7*** 님 | 바로 지금 올 여름.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내가 하고싶은 일만 찾아서 하고있는 현재가 앞으로의 제게도 가장 뜨거운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문득 미래가 갑갑하고 두려워지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해보겠다는 용기를 낸 나를, 이 여름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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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아무래도 대학시절 농활도 가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았던것 같아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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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i*** 님 | 2006년...그 때처럼 뜨거운 여름을 지금도 보낼 수 있었더라면...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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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0*** 님 | 작년 뜨거운 여름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아마 한달 쯤인가 이 뜨거운 여름을 보면서 데이트 하던게 생각나네요! 일년밖에 안됐지만 초심을 잃은(?) 듯한 남자친구와 다시 이 뜨거운 여름을 보면서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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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로에 대한 결정을 내릴 시기가 딱 여름방학이었어요. 정말 미루지도 못하고 딱 정해야 하는 시기에 내가 원하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결국 하지 못하고 차선책을 선택했고, 아쉬워했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스스로 고민하고 하루종일 생각해보던 그때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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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졸업 하자마자 미국에 태권도 사범으로 갔을 때입니다. 고생은 많이 했지만 제일 열정이 가득 했을 때였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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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mi*** 님 | 지금!! 이라고 생각해요~
20대 초반, 젊은날엔 젊음을 몰랐던 것 같고
서른이 훌쩍 지난 이제서야 인생을 알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
불구덩이인지도 모르고 뛰어든 20대를 보냈다면
이제는 청춘을 감사할줄 아는 나이가 된것 같아요.
그래도 가슴속 열정만큼은 항상 한여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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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푹푹 찌고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아지다보니
자꾸 누구한테든 신경질을 쉽게 부립니다.ㅠㅠㅠ
쉽게 쉽게 욱하게 되네요.
특히 가장 히스테리를 부려서 미안한 남자친구랑 보러가고 싶습니다. 연극을 보며 뜨겁고도 시원한 기분을 만끽하고자 신청합니다! ㅎㅎ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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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ms*** 님 | 재작년에 친구들과 배낭여행 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첫 해외여행이고 장기 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았지만 여행 준비할 때 가장 재밌고 설렜던 기억이에요 여러곳을 다니면서 많은 것도 보고 정말 큰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힘으로 여행을 한거라 그만큼 의미있고 멀리 떨어져서 소중한 게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여행이라 가장 뜨거운 여름같아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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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올해 초, 포토북을 만들던 시기에요. ^^ 중학교 절친들과 지난 십년의 기록을 모아 포토북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진을 고르고 보정하고 레이아웃까지 짜서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어서 힘들진 않았지만 이때는 밤 늦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힘들지 않더라고요. 지금도 그 포토북을 보면 웃음이 나면서 행복해져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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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이천년 초입. IMF의 직격탄을 맞아 대학 졸업 후 2년을 빌빌거리다 드디어 첫직장에 입사, 그땐 정말 열정 넘치게 일하고 사랑하고 그랬는데... 십수년이 지나 지금 나의 모습은... 다시금 내 안의 심장의 엔진을 켜야 할 때입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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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w9*** 님 | 바로 올해입니다! 어릴 때부터 혼자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올해 정확히는 봄에 시작해서 초여름까지 3개월동안 혼자 해외여행을 했어요. 한국과 다르게 오직 햇빛의 힘으로 몸을 태우던 햇빛이며 선글라스를 가지고 가지 않아 맨눈으로 바라본 여름의 이탈리아, 들어가지 않아도 마음을 청량하게 해주던 지중해 바다가 잊혀지지 않네요. 땡볕에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며 느꼈던 설렘을 떠올리면 그만큼 뜨겁고 강렬한 여름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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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아무래도 첫사랑과의 기억.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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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dy*** 님 | 25살 학교를 졸업하고 첫직장 출근하기 바로전 그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여름이 생각이 나네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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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나의 가장 뜨거운 여름은 20대초반에 열심히 놀았던 그때가 뜨거웠던거 같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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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나의 뜨거운 여름은 군대 제대후 남자들끼리 티켓하나만 들고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온 때이지요. 정말 자신감 하나로 똘똘뭉치고 주변의식안하고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배도 고프고 몸이 힘들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진하게 남을정도로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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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jq*** 님 | 나의 뜨거웠던 여름이 언제인가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내 인생의 뜨거웠던 그 한 순간이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진다는 게 갑자기 너무 슬퍼집니다. 뜨거운 여름을 통해서 그때를 다시 떠올리고 싶네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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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저에게 뜨거운 여름은 5년전 여름 제 생애 첫 알바를 시작한 시기였고 그알바 덕분에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은 직업도 얻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기쁜 5년전 여름 그 여름에게 또 당시 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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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4*** 님 | 좋아하는 일에 시간과 정성을 다 들였던 지난 여름이요. 금전적인 면도 체력도 힘들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그 때는 시간이 흐르는 것도 정말 빨랐어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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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ie*** 님 | 음~ 열정가득한 시절이라~ 전 지금 이 순간이요!!! 오늘을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하한다는 생각을 해요~ 과거를 뒤돌아보고 추억한는 것도 물론 좋지만요~ 항상 열정적으로 사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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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hahtkz*** 님 | 21살 여름, 처음으로 혼자서 락페스티벌에 갔습니다. 1일권을 끊고 들어가서 그날의 라인업을 혼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보고 심지어 중간에 너무 더워서 잠시 탈의실에 누워있기도 했어요. 뜨거운 햇볕아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처음으로 놀아본 날이었습니다! 혼자 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과 슬램을 하며 부딪히기도 했어요. 가장 열정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겼던 여름이었던거같아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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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제 인생에 가장 뜨거웠던 여름이라면, 첫 입사 후 맞이했던 여름이 아닌가 싶어요. 늘 새벽에 퇴근하면서도 나름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정말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젊은이 좋다고 하는건가 봅니다. 꿈과 열정을 떠올리게 하는 춤, 노래, 무용이 함께 하는 연극 기대됩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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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l*** 님 | 작년 여름 공연보러 바쁘게 다녔던 시간들이 몸도 마음도 뜨거웠던 여름이었던 같아요.^^
작년에 뜨거운 여름 보면서 극중 배우분들 처럼 청소년기에 큰 꿈없이 보내서 그런지 극 속에 갈등과 아픔도 있지만 꿈에 가득찬 주인공들의 치열한 삶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올 여름 초연 멤버에 새로운 캐스팅까지 화려하게 다시 돌아온 뜨거운 여름 기대되네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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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7*** 님 | 뭐니뭐니해도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고3 입시 철의 여름이였던거같아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연습했던 그때가 가장 뜨거운 여름이였던거같아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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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5*** 님 | 저는 89년 여름 같네요. 그때 재수하느라 무지 힘들었는데 힘들더라도 꾹 참고 열정을 불살랐었죠. 그래서 원하는 대학에 결국 가게 되었고.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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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2014년 뜨겁게 사랑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제주도를 왓다갓다 하며 그 녀석을 만날때..그러나 이제 1년이 지나버린 뜨거운 여름도 이제 시작이지만 뜨거웟던 작년 여름이 생각나네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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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나의 가장 뜨거운 여름은 2003년 여름입니다. 2003년 4월에 제대하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랜친구들 전부 참여한 피서를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서로 오해때문에 안보는 친구도 있고 결혼한 친구도 있고 해서 그 때처럼 다 모일 순 없지만 그 때 우리들은 너무도 뜨거웠고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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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제게 열정이 뜨겁게 넘치던 시절은 고등학교 2학년때 입니다 그 중 지금 이시기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맞이하여 입시의 압박과 열기 넘치던 10대의 방황으로 친구가 뭉쳐서 방황도 마니 하고 돈을 벌겠다고 공사장 알바 식당일 정말 한해 중에서 반년은 쉬지알고 뛰어 다녔던 시절이 이었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해온 그 시절의 일들이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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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저에게 가장 열정이 가득했던 시절은 군 제대 후에 수능 공부를 할때 였던 것 같습니다. 남들은 미친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위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공부를 하던 그때가 지금 돌이켜 보면 가장 열정적인 뜨거운 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력한 끝에 원하던 대학에 원하던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저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도 꼭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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