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otory031/220907793884 이름부터 굉장히 흥미롭네요 ㅎㅎ!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멋진 가창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데빌 정말 보고싶네요 ^^! [2017.01.10]
jsplu*** 님
http://blog.naver.com/good010203/220907659723
대박!!!!!!!!!! 넘 기대되는 뮤지컬!!!! 보고 싶어요!
[2017.01.10]
sad2*** 님
http://blog.daum.net/sad2301/56 X가 블랙과 화이트로 나뉘어지면서 새롭게 찾아왔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되는 더데빌입니다 :) 스토리와 연출 모두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초연때와 마찬가지로 정말 내로라하는 배우님들이 다 모여계셔서 더데빌의 어렵지만 풍성하고 화려한 넘버를 더욱 즐길 수 있을거라는 생 [2017.01.10]
thd741*** 님
http://blog.naver.com/songjung0111/220907540602창작 뮤지컬의 귀환 뮤지컬 더 데빌 영상보았는데 무척기대됩니다.좋은작품 만나보고싶습니다.출연하는 배우들만보아도 기대100% [2017.01.10]
tpwhd*** 님
http://blog.naver.com/acer82/220907517084
나는 거부할 수 있다 한순간이지만.. [2017.01.10]
publicag*** 님
http://blog.naver.com/lycped/220907506016
뮤지컬 <더데빌>이 다시 돌아온 것을 축하드립니다.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강렬한 록 넘버가 어우러져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욕망앞에 드러나는 인간의 선과악, 파멸과 구원에 대해서 되돌아보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7.01.10]
hyun20*** 님
http://blog.naver.com/hey20335/220907459786
뮤지컬 더데빌 .. 하아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더군다나 요즘 팬텀싱어를 시청하면서 고훈정 배우님한테 진짜 뿅 하고 빠져있는데 공연 초대 받았으면 좋겠네요!! [2017.01.10]
crazyrood*** 님
http://blog.daum.net/crazyroodolf/350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영감을 얻은 '더 데빌.' 이런 시국에 헬 조선에서 악마나 우리를 유혹한다면 과연 자신있게 거절 할 수 있을까... [2017.01.10]
ide*** 님
http://idella.blog.me/220907394291 와~ 더 데빌이 돌아왔어요!!!!!
저 진짜 초연을 인상깊게 봐서 다시 무대에 올라오길 기다렸거든요. 케스팅도 더 화려하고 어느 배우도 봐도 다 기대되는 무대여요~
다시 올라온 파우스트! 초연과는 달라진 변화도 기대되고 꼬옥 보고 싶어요
완전 완전 완전 기대된다.
[2017.01.10]
irise*** 님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1270816876337789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라 보고 싶어요. [2017.01.10]
ryusih*** 님
http://blog.naver.com/jhjwell/220907359026 파우스트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고훈정배우님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인데 고훈정배우님 회차 꼭 보고싶습니다. 배우진도 정말 좋고 매력적인 포스터까지 흥미를 자극하네요. 섹시한 뮤지컬 기대됩니다. [2017.01.10]
cjslove*** 님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907346637 창작뮤지컬이라는 점도 더 기대가 되지만 배우분들을 보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됩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더 데빌 공연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1.10]
sky74*** 님
http://blog.naver.com/sky74700/220907281857
감히 상상할수 없는 강렬함과 진한 여운까지 느껴질 공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깊은 매력속으로 빠지고 싶네요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