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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2011년 공연 객석점유율 80%
2012년 공연 전회 매진 ! 2013년 공연 전회 매진 ! 2014년 공연 전회 매진 !
한국 관객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은 연극이 초연 멤버의 그 감동 그대로 다시 돌아와 너무 기개 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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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오월 어느 날이었다.. 80년 오월 어느 날이었다.. 광주 80년 오월 어느날 밤이었다.. 밤 12시 나는 보았다.. 경찰이 전투경찰로 교체되는 것을.. 밤 12시에 나는 보았다.. 전투경찰이 군인으로 대체되는 것을.. 밤 12시에 나는 보았다.......(중략) <<< 눈물 없인 볼 수 없었던 그 장면..아직도 선명합니다..ㅠ.ㅠ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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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j*** 님 | 저는 뮤지컬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그 사랑(?)때문인지 연극을 아직까지 한편도 보지못했네요! 푸르른 날에로 저의 연극 첫 경험.. 하고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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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ne*** 님 | 매년 5월이면 만나던 연극. 푸르른 날에...
신파로 빠질수 있는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간 연극이에요..
올 5월에도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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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han7*** 님 | 울다가 웃다가 결국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연극 <푸르른 날에>! 초연 배우들의 마지막 무대라니 놓칠 수가 없는 기회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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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2*** 님 | 아픈 상처같은 연극이라 마음먹고 보는데요. 보고나면 너무 슬퍼져서.. 작년엔 결국 못보고 넘어갔었어요. 올해는.. 볼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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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2*** 님 | 아픈 상처같은 연극이라 마음먹고 보는데요. 보고나면 너무 슬퍼져서.. 작년엔 결국 못보고 넘어갔었어요. 올해는.. 볼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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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초연배우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라니 정말 아쉽고, 또 그렇기에 더 의미있는 무대라고 봅니다. 김남주시인의 학살 2의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파고들고,....정말 미안합니다라는 말에 눈시울적시던 그 이야기. 다시 한번 기억하고 담고 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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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w*** 님 | 그 날의 아픔과 눈물이 점점 다른 시선으로 왜곡되는 현상이 되는 이 시점에 어쩌면 외면하려 했을지도 모릅니다. 지나간 눈물과 역사가 오늘을 만들어 주었는데 '연극'이라는 장르로 즐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즐김보다는 그 날의 날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올 해에는 지나치치 않고 외면하지 않고 반드시 온 몸으로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날의 아픔과 눈물이 만든 오늘에 감사하고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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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5*** 님 | 초연배우들 진짜너무보고싶어요 이거 못보면 후회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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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코 놓쳐서는 안될 무대.놓치면 후회하는 공연입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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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0***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공연이라고 하니 이건 안보고 넘어갈 수가 없는작품이네요~~~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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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공연 응원하면서 보고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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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0*** 님 | 이번이 초연 배우들로 올라오는 마지막 공연이라고 해서 꼭 보고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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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7*** 님 | 작년에 보고 매번 옆자리에 사람을 바꿔서 갈만큼 추천하고 다녔던 연극입니다!!!! 다시 올라오다니 너무 좋아요~또 가서 보겠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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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작년 처음 푸르른 날에를 보고 그 시대를 겪지 못하였음에도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기억이 다시 밀려옵니다. 다시 꺼내어 되새겨보지 않으면 잊혀져 버리고 마는 이야기들을 너무나 슬프지만 아름답게 무대 위의 모습으로 그리고 보는 이들의 가슴 속에 남게 해 준 푸르른 날에... 5년이란 기간 동안 초연배우 분들의 멋진 연기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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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년 5월이면 반드시 봐야할 수작이된 극이라는 '푸르른 날에'는 초연배우들이 연극과 함께 성장하며 인생의 일부분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이제 마지막 공연으로 더 볼수 없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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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891*** 님 | 올해가 정녕 마지막인가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보고 느껴야 할 의미있는 연극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일 저런일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아직 보질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습니다! ㅠㅠ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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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오늘 티켓팅을 하고 공연 보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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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won*** 님 | 이맘때를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엔딩을 생각하면 입가는 올라가는데 가슴은 또 먹먹해지네요..잊지않고 꼭 찾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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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omau*** 님 | 초연배우분들의 마지막 무대라니 왠지 두근거립니다!
당첨일이 제 생일이라 뭔가 인인여 더 깊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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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wit*** 님 | 작년에 무척 보고싶었는데 못보고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올해는 꼭 보려고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꼭 봐야겠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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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마음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고 싶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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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 님 | 마음한켠이 짠해지는 우리민족의 슬픔이 담겨있지만 공연을 보고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졌던 그런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이라는 포스터의 문구가 너무도 안타깝지만 초연을 함께한 배우님들의 공연을 볼수있게된다니 기대됩니다.
공연이 시작되는 그날까지 연극 푸르른 날에 배우님들 제작진분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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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볼수록 감동과 전율이 일어나는 명극~ 나도 연기를 했다면 이런 공연을 꼭 해보고 싶었을텐데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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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dwot*** 님 | 오늘 피터지는 티켓팅을 마치고 기다리는 작품 !! 초연 배우들의 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 슬프지만 개막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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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t*** 님 | 처음 봤을때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두번 보니까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마지막이라니! 마지막이라니!! 놓칠수 없어요ㅠㅠ 5월의 그 감동을 올해도 느끼고 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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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예전에 했을때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번기회에 보고 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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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푸르른날에드디어다시하는군요.초연배우분들마지막이라뇨.저희아버지도광주오월의날을겪은분으로서,그리고연극배우를꿈꾸는저로서는푸르른날에라는작품이각별할수밖에없는데타행살이를오래하는지금오월만되면생각이많이납니다.꼭.초연배우분들의마지막을함께하고싶네요.너무나도감사드려요.이작품을해주셔서!꼭보고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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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푸르른 날에 라는 제목. 짧지만 왠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그 한마디 자체는 따뜻한 이미지인데 극 역시 그렇겠죠? 초연 배우분들의 마지막무대라니 너무 아쉽네요. 초연 배우분들을 다음번에 또 뵐순없겠죠?? 마지막 무대 박수치며 보내드리고 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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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고 바람이 일고. 다시 생각나는 금남로의 그해 오월. 이제는 그날의 정신은 기억하되 악몽은 잊어야지.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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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 님 | 저번해에 보려다 못 봐서 아쉬운 공연이예요.
올해에는 꼭 보려구요! +_+
좋은 공연으로 소문난만큼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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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7***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라는 말이 가슴아프네요.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푸르른날에를 추천받고 극이 올라오기만을 내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극찬을 받았던 초연배우 그대로 올라와서 더 기쁘네요. 굉장히 가슴아픈 장면들이 많다고 들었고, 그게 절 힘들게 할 거란걸 알지만 꼭 봐야하는 공연이라는 말만 믿고 보러가려 합니다. 전석매진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이번 공연에 제 자리가 있으면 좋겠네요 :)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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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벅찬 감동과 재미를 기대합니다. 보고 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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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h*** 님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네요. 기다렸습니다. 기다렸는데 이번 공연으로 이명행 배우 정재은 배우 김학선 배우의 고별 무대라는 소식에 너무 아쉬움과 동시에 올해도 어김 없이 멋진 연기를 가슴 깊게 새겨넣을 생각에 떨립니다. 벌써 눈물이 날것 같지만 공연 오픈을 기다리겠습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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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년 봄이면 생각나는 연극 푸르른 날에.....매년 기다렸던 공연이 다시 온다고 하니 너무 설레요 ㅠㅠㅠ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 꼭 보고싶어요!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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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어떤 공연일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푸르른 날에라는 제목과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인지 꼭 현장에서 가서 보고 싶습니다. 반어적인 표현을 적용하여 당시의 시대적인 모습을 비판하면서 보여주는 공연일 것 같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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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매년 봄이면 찾아온다는 연극 푸르른 날이 돌아왔네요 ^ ^ 광주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했지만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아요~ 명랑하게 과장된 통속극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태어난 최고의 작품. 공연내내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안겨주는 명품공연인것 같아요. 꼭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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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ky***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공연이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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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남산에서 푸르른 날에 초연을 봤었던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후로 매년 푸르른 계절이 오면 꼭 챙겨보게 되는 푸르른 날에. 그날의 역사가 그러했듯이, 푸르른 날에와 함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 갑니다. 오리지널 캐스트의 마지막 무대, 꼭 함께 하겠습니다.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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