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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대 결절인 음치 입니다. 이런 사람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테스트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간절한 마음이 칼린 선생님께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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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음악감독?' 조금은 낯선 그리고 생소한 단어로만 생각했던 제가 박칼린쌤 매력에 빠진 덕분에(?) 조금씩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언제나 영화만 보던 제가 얼마전 25년만에 처음으로 '틱틱붐'을 보았습니다. 촌스러운 저는 서른살 생일을 앞둔 천재작곡가의 이야기보다는 3D영화를 보는 것 처럼 배우들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어요. 박칼린쌤과의 보컬 코칭을 통하여 또 다른 뮤지컬의 모습을 배워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11월9일까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요^^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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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교부리지 않는 이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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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컬코칭을 받고 싶은 이유는요!! 굉장한 카리스마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때도 박칼린님의 굉장한 팬이기도 했었는데요! 요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꼭 만나뵙고 싶기두 하구요^^ 이번 기회 아님 박칼린님을 언제 다시 볼 수 있겠냐구요~~ 정말 너무너무나도 간절한데요! 꼭 초대해 주실꺼죠? 카리스마란 이런것이다!! 박칼린님을 통해서 정말정말로 느껴보고 싶어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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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는,,,,,혼자서 못하겠어요 ㅠㅠ
저만의 연습실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곳을 가질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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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플레이디비에서만 이벤트 참여 가능하네요 ^^
다른 이벤트 상관없어요.......제발 이 이벤트는 꼭 당첨되게 도와주세요 ㅠㅠ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ㅠㅠ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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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얼마전에 갑상선암수술을 받고서 목소리가 말은 그럭저럭 나오는데 아무리 노래를 부를려고 해도 노래는 안나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말씀듣긴 했지만 현실에 닥치니깐 암울했어요,.. 그 당시 프로그램 보면서 노래를 못부르더라도 노래목소리가 나오는 남격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웠어요 ^_^;; 물론 선우씨나 다혜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매력있긴 했지만.. . 잘부르는 보컬이 아닌 노래가 오는 목소리 노래를 부를수 있는 목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치더라도 노래를 부를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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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연기를하고있는고3학생입니다..뮤지컬에관심이많아도 노래를못해서..항상연기만해왔습니다. 박칼린쌤이저번에 뮤지컬노래는감정의극대화라고하셨는데노래를통해느껴보고싶었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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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컬코칭, 노래잘하는 사람들의 몫이겠지요, 그래도 그냥 함 올려봅니다, 전 살아오면서 학교에서 합창대회 외엔 별로 노래를 할 기회가 없었던것같아요, 소리가 작고 음정이 불안정하여 적극적으로 노래해본 적이 거의 없네요,그래서 노래를 잘 못한답니다, 그래서 음에 대한 감각이 거의 전무하답니다, 요즘 피아노도 배워보는데 여전히 잼병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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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컬코칭을 통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 알고 싶어요. 보컬코칭 꼭 받고 싶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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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린샘을 통해 노래하는것에 조금은 자유로워진 사람입니다. 결국 음악도 사람간의 관계이며 소통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내것을 버리지않으면서 다른사람도 품어야 된다는 말씀이 저에겐 아이을 대함에 지침이 됩니다. 참 좋은 사람을 이좋은 가을에 음악을 사랑하는 울아들과 함께 만나고 싶습니다. 뵙고싶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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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초등학교 합창단 소프라노를 했었어요. 그때가 제 인생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합창단을 할 기회가 있지않고, 요번에 남자의 자격을 몇번이나 계속보면서도 저도 정말 눈물이 나고 그때가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합창단을 했을때도 지도를 받았었던게 정말 그리운데 박칼린 감독님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나도 다시 열정을 가르침을 받고싶고 예전에 느꼈던 신선하고 벅차올랐던 감동을 다시느끼고 싶어요^^ 제 진심어린마음을 알아주세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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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잔잔하던 일상에 큰 파문이 이는 것 같았습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내 자신을 옭아매던 고삐를 풀어버리고 예술 안에서 정직하게 풀어진 내면의 환희를 다시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하는 악기연주와 노래연습이 삶에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지만 내 인생에 음악이란 무엇인가? 내 삶의 열정을 어디에 쏟아부어야 하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가슴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진 그 분.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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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죠? 뭔가 채울만한 퍼즐이 있는 걸 즐기신다고... 제가 생각할때 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 빈 곳을 메우기 위해 꿈이란걸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책제목 '그냥'처럼 tv를 보고있다가 그냥 행복해졌습니다..심장에 뭔가 살아숨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인간적으로도 너무존경하는 선생님, 강아지 해태 얘기도 하면서 육아(?)가 아닌 육견(?)이야기로 공감도 해보고 싶고 아프지마시라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 뵙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자란 공통점도 너무 신기하고.. 이야깃거리가 너무 많네요 ㅎㅎ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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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교가 아닌 감정으로 음악을 표현하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플랫!' 직접 혼나보고파요. 호홋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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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발.....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ㅠㅠ
박칼린선생님이 하시는 아이다도 보려갈려고 하고 있습니다..ㅠㅠ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ㅠㅠ
저의 큰 소원 입니다 제발 ㅠ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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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사람들이 박칼린 감독님과의 만남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작은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어릴적 꿈은
뮤지컬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쁜 세상을 살아가느라
그꿈을 이루지도 실천해보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이지만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음악을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작은 소망으로써 열정적으로 음악이라는걸 배워 보고싶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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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틱틱붐을보면서 새삼 제어릴적 꿈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었습니다.^^ 지금은 교직에서 제나름대로 학생들에게 희망을심어주면 좋겠다는 신념을 갖고있는 제자신도 행복하지만, 때론 못이룬꿈에 대한 한도 있답니다. 다시없을 좋은기회에 좋은분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발성코치와 함께 카리스마를 배운다면 교단에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할수있을것같은 믿음이 생기네요. 제게 이런 행운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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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아주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입니다. 스트레스해소로 여러가지 돌파구를 찾고있지만 못하는 노래지만 노래부를때가 제일행복한것 같습니다. 밴드를 하고 싶습니다. 보컬로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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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멋지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런 느낌/인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 참 부럽네요. 언제 무릎팍 한번 출연하셔서, 인생 이야기 한번 들려주심 좋겠습니다. ^^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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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대 초반에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다 목을 다쳤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 하는데...지금은 부르는 것보다 듣는 시간이 훨씬 많아 졌습니다.
몇년 전 우연히 TV에 나오신 선생님의 모습에서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을 느꼈습니다. 제 인생의 role model이 되신 선생님께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게 된다면 너무 멋진 추억이 될꺼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3일 혹은 100번... 안되면 1000번을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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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는데 우리 학생하나가 감독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합니다.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동기부여를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고 여자아이이며 제2의 박칼린이 될,... 기회를 주세요 ~~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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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좀 늦었다고 무모한 도전이라고 다들 나무라지만 그래도 꿈을 접을수 없어서 뒤늦게 뮤지컬 배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33살이고 낮에는직장을 저녁에는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들이 저를 힘들게 하지만 그러던중에 선생님을 보면서 다시금 힘을 얻게 됐답니다. 만나서 조언도 듣고 제대로 뮤지컬 배우가 되는 법을 알고싶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절실한 기회입니다.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훗날 좋은 뮤지컬 배우로 보답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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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그냥요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제 마음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분이라면 제안의 열정을 끌어내주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이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그냥 잊혀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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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너무너무 만나고 싶은 분이기에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간절한 맘으로 댓글을 답니다. 단 몇명안에 뽑힐 수 있을지가 정말 불안하고 의문이지만 반드시 제가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칼린감독님을 꼭꼭 만나고 싶습니다. 궁금한점들 일상적인 이야기..등등 사람냄새가 나는 이 가을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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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젠가 라디오프로에 나오신 쌤의 평화로운 일상의 이야기를 편하게 말씀하지던 모습과 tv프로에서 노래부르시던 모습을 보면서 그냥.. 한번 뵐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편한 언니와 동생으로 소박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유명인과의 만남이라 꼭 어려운 자리가 아닌 편안하게 만나서 좋아하는 노래도 같이 해보고 저도 좋아하는 요리이야기도 함께 나눌수있는 그런 시간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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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서인가봅니다.방송에서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노래할 때 즐거워 보이던 단원들의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노래할수 있는데..정말 노력할 수 있는데..너무 부럽고 아쉽더군요..이런 제게도..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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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곁에서 힘이 되어준 건 잠시 배웠던 악기들과 음악이었습니다.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기에 스스로의 서투른 연주와 목소리를 친구삼아 지냈던 시간이었어요..그러면서 꾸었던,노래하면서 살고 싶다던 꿈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저 취미가 되어버렸고, 때때로 드는 아쉬운 마음만 억누르며 지내왔습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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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21*** 님 | 박칼린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리더쉽과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모두 듣고, 보고 , 배우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기를..기원합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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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 4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노래에 재능이 있는지 몰랐는데..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곤 합니다. 발음이 부정확하여 호흡과 발성연습에 신경 쓴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통회 뮤지컬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본인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빠로서는 걱정(공부 등)이 많이 됩니다. 정말로 재능이 있는 것인지...,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한테 좋은 지도와 저에게는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하며 나눌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감사.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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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1인입니다. 꼭 박칼린선생님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박칼린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대답이 이 대답하나로 다 함축되지 않나요? 세상에 하나뿐인 선생님이기 때문이죠. 꼭 한번 지도받고 싶네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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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가를꿈꾸는 9살 혜원이를위해 신청합니다..소리의 중요성을 알기에 열심히 소리를 공부중인 저희에게 그외적인것을 중요시 생각하는 동요제나 콩쿨들로 맘이 흔들릴때 칼린샘의 말씀들은 제 맘을 다잡을수 있게 큰 힘을 주셨습니다..공부중인 저희딸이 넘 좋아하고 뵙고싶어하는 칼린샘.직접 혜원이에게 선생님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더더욱 즐길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시길 바랍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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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살 차이나는 착한 여친이 있습니다 어릴적 음악을 좋아했지만 남아선호사상의 피해로 교육의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해서 꿈을 접고 고등학교생활시 밴드보컬로만 달랬던 착한 사람입니다 아직도 그사람의 노래를 듣노라면 두번 놀랍니다 실력과 그 한스러움에요. 이런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제대로 된 교육과 꿈을 다시 시작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고싶습니다 언젠가 제가 꼭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주고싶은데 박선생님을멘토로삼게 해주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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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______ ★★★ 보컬 코칭을 받고 싶은 이유 ★★★ ___________ 박: 박자 안틀리고 노랠 부를 자신은 없어서,_____________________ 칼: 칼같이 음표대로 부를 자신은 없기때문에, ____________________ 린: "린 온 미(Lean on me)" 저도 좋아해요, 가르쳐주세요~^^
칼린쌤과 함께 거침없는 대화&노래~ 짜자잔~함께했으면~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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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남들이보기에는그저평범한여고생입니다 하지만저는제가매우다르다고생각하고있고 뮤지컬을볼때마다저의피가끓는것을느낍니다...!남들이가는길은아니지만지금주어진환경에최선을다하려합니다 길은이렇게어디에나있기때문이죠!
간절히바라면이루어진다고했죠?
TV에서보던 박칼린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훈계, 짧은시간이더라도 꼭만나서받고싶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하나도빠짐없이 보고배워 닮고싶습니다
단순한 보컬코칭이 아닌 정말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나서 꿈을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그런기회가 제게온다면 말이죠!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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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거창한 이유는 없집만 누구보다도 함께 하고픈 마음은 그 이상입니다... 아이들과 뮤지컬을 보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는 소박한 직장맘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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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자신 없는게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건데...
박칼린 선생님한테 볼컬코칭을 받으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솔직히 볼컬코칭 보다는 박칼린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직접 보고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선생님의 열정을 직접 느껴 보고 싶습니다.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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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분들보다는 좀 보잘 것 없는 이유지만, 아직 어려 방황하고 있는 저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싶습니다. 올해 초 뮤지컬을 보고 아, 나는 뮤지컬을 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8년간 배워온건 미술이고. 그래서미술을 해야할까 음악을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리지만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음악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서도 꼭 담청되고 싶습니다. 칼린샘의 멋진 모습도 보고싶구요^^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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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칼린 선생님...
저도 여자지만 정말 멋있고, 매력적이신 분 같아요.
밑에 분도 써 주셨지만,
정말 음학이 아닌 음악을 하시는 분. 뜨거운 열정을 배우들과, 관객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러워요.
박칼린선생님께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정말 영광중의 영광이죠,
전 칼린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보다 뜨거운 열정을 배워 오고 싶어요.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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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은 음학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알고 있는것 보다 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즐거움+행복바이러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음악을 박칼린쌤에게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기회라니 벌써부터 너무 떨린답니다. TV에서만 뵙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뜻한 마음에 홀딱 빠져버려 제 인생의 멘토가 되신 분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1월 10일까지는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이 기회를 그 누구보다 간절히~진지하게 열정을 다해 배워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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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칼린 선생님의 리더십을 관찰하고 좋은 경험을 해보고 싶군요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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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들처럼 거창한 이유는 없어요.선생님의 카리스마는 익히들어 알고있습니다.꼭 경험해보고 싶어요.존경합니다!박칼린선생님!!!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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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박칼린선생님 처럼 뮤지컬 음악감독이 되고 싶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써 배우들에게 어떻게 보컬코칭을 해야 하는지 저의 롤 모텔인 박칼린 선생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면 정말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그리고 배울 수만 있다면 제가 배운것이 저 혼자만의 것이 되지 않도록 제가 속해있는 팀원들에게와 제가 보컬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연극반 친구들에게도 가르쳐 보다 나은 창작 뮤지컬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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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정말 목소리를 다듬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면 목소리와 노래부르는 모습이 변할수있는지, 노래를 잘부르게 될수있는지 궁금해서 보컬코칭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박칼린 선생님은 어떻게 해서 음악감독을 하시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고요. 노래부르는 재미와 아름다움을 진정 알고싶어서 신청하는 20대 남자 대학생입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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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8년 뮤지컬이 뭔지도 모르고 렌트에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오디션을 무작정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박칼린 선생님 앞에서 불렀습니다, 결과야 당연히 떨어졌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렌트 이후에도 몇번 오디션을 봤었는데, 떨어질때마다 느낀건, 내가 뭐가 부족해서 떨어진건지 알고싶다는 욕구입니다, 알면 채울수 있을텐데요, 심사위원분들이 ' 자넨 이게 부족해라고' 말해주는 분들이 없으니깐요,박칼린 선생님께서도 그때 안알려주셨습니다, 지원자가 많기에 그렇겠지만 ㅠㅠ 다시한번 노랠부르고 알고싶습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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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 참.. 좋아하는데..
어떻게 잘 할 방법이 없는.. 사람입니다.
박칼린샘.. 참.. 동경하는데..
어떻게 만날 방법이 없는.. 사람입니다.
직접 찾아갈 수도 없고..
이젠.. 어디 오디션 참가도 힘들.. 나이가 되었지만..
함..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대가의 직언과 깨달음을.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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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실력과는 상관 없이 노래하는것이 즐겁네요 어렸을적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공부를 시도했지만 상황이 허락되지않아 교회 성가대에서 , 학원에서 아이들 피아노를 가르키며마음을 위안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래하는것도 듣는것도 참 즐거운 일이네요. 남격에서 선생님이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음악적인것은 제가 감히 말씀드릴수없고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가슴이 멍먹해질때가 많았거든요 선생님의 그 마음을 듣고싶네요 배우고싶고요. 만나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1.01]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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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4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라는 방송을 보고 전율을 느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우연히 이곳을 보고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음악이란 선율따라 그려내는 색깔이 다양해서 그 또한 정의내기도 힘든 것이라 감히 나에게만큼은 꺼낼 수 조차 없는 상황적으로 허락되지 않은 그 무엇이라 때때로 홀로 불러보거나 공연을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커다랗게만 보이시던 분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제게도 올까요? 그럼 냉큼 잡을텐데 말이죠 히힛!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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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는, 눈 빛으로 마주할 수 있는 멘토님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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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 님 | 저는 이미 30살, 7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의 직업에도 만족을 하지만,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간다면 뮤지컬배우와 라디오쪽(작가든, DJ든)일을 꼭 해보고 싶어요. 꿈으로만 접기엔 아쉬워 뮤지컬 동호회에 들었는데요~ 안무는 열심히하면 그럭저럭 따라가는데, 노래는 혼자 연습하기엔 참 힘들더라구요ㅠ 음악과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방, 합창단, 뮤지컬 동호회.. 이래저래 노래해 보지만, 제대로 내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마침 11월은(22일^^) 제 생일달인데, 나름 열심히 사는 저에게 칼린샘의 열정을 선물하고 싶어요.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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