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se4*** 님 | 연세를 극복하고 방송대를 다니는 엄마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한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3.06.30] |
|
|
|
|
| case4*** 님 | 연세를 극복하고 방송대를 다니는 엄마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한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3.06.30] |
|
|
|
|
| case4*** 님 | 연세를 극복하고 방송대를 다니는 엄마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한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3.06.30] |
|
|
|
|
| mg4*** 님 | 체홉의 작품은 늘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저 역시도 헷갈리는 러시아 이름에 한 번, 그 내용에 두 번 좌절하곤 합니다. 그동안 희곡 갈매기와 벚꽃 동산을 읽었을 때는 갸우뚱 하던 것들이 연극을 보고 나선 이해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저 두 편을 제외하고 체홉의 단편을 3편씩 무대에 올리는 건 어찌보면 신선하고 재기발랄 하다고 생각됩니다. 14명의 배우들이 체홉에 푹 빠져 '가장 쉽고 재미있게' 관객에게 체홉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앞으로 기대하고 좋은 무대 기다리겠습니다.
[2013.06.30] |
|
|
|
|
| dbalst*** 님 | 체홉과 사랑에 빠진 14명의 배우들과 함께 저도 체홉과 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2013.06.30] |
|
|
|
|
|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
|
|
|
|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6.30] |
|
|
|
|
| yjyj1*** 님 | 안톤 체홉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극으로 나온다니 더 기대가 되네요.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
[2013.06.30] |
|
|
|
|
| kaya0*** 님 | 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14인의 체홉 ㅠㅠ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이지요~!! 14명의 배우분들의 훌륭한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2013.06.30] |
|
|
|
|
| haeha*** 님 | '내가 사랑하는 극작가 체홉', 만나기 쉽지 않은 그의 단편극을 14명의 배우들이 공연한다고 해서 하루하루 보러갈 날만 기다리고있어요. 14명의 배우들이 어떻게 체홉의 극을 현명하고 흥미롭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박정자 배우님을 비롯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체홉극을 만든다니! 이번이 아니면 절대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요. 한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체홉을 만나게 해주시는 배우분들, 응원합니다-!
[2013.06.30] |
|
|
|
|
| *** 님 | 14명의 배우님들 연극배우로서 살아갈때에 저는 축복받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분들에게 이번 공연은 뜻깊은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06.30] |
|
|
|
|
| *** 님 | 나도 연극보러가고 싶다.. 박정자선생님 팬이거든요..
[2013.06.30] |
|
|
|
|
| danwo*** 님 | 공연으로 자주 만나기 힘든 체홉 단막극을 14명의 배우분들을 통해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단편들을 통해 체홉의 작품을 만날 생각을 하니 궁금하고 설레네요~
[2013.06.29] |
|
|
|
|
| *** 님 | 솔찍히 체홉작품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공연이 꾸며질지 제가 체홉을 좋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용
[2013.06.29] |
|
|
|
|
| bluemin*** 님 | 제가 이제까지 만나본 체홉의 작품들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체홉을 만난다는 카피가 맘에드네요..
저도 배우님들처럼 체홉과 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 배우님들 모두 화이팅!!
[2013.06.29] |
|
|
|
|
| shysmile1*** 님 | 어릴땐 잘 몰랐던 체홉의 매력을 새삼 느끼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체홉에 관한 극을 한다는 소식에 참 반가웠습니다. 14분의 배우들이 각자 작품을 어떻게 느끼고 해석하고 보여줄지 참 기대가 되네요:)
[2013.06.29] |
|
|
|
|
| sky2*** 님 | 지난 4월 레프 도진 연출의 세자매를 통해 체홉극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배우들로 다른 체홉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매우 좋은 기회라 생각되네요^^ 당첨 여부에 상관없이 14인 체홉을 모두 관람할 예정인데 여기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2013.06.28] |
|
|
|
|
| bhs*** 님 | 저도 안톤체홉 참 좋아하는데요. 체홉과 사랑에 빠진 14명의 배우들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특히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빛나시고 열정적이신 박정자 배우님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체홉의 작품을 얼마나 더 매력적이게 다가오게 만들어줄지! 배우님들 모두 아자!!!!!!!!
[2013.06.28] |
|
|
|
|
| vn*** 님 | 제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구조의 단편의 모음이라는 소리에 궁금증이 생겼던 찰나, 주변에서 배우들의 연기에 two thumbs up!을 하시더라고요. 아무런 소품과 도구 없이 연기하나로 승부를 거는 14명의 배우가 진정한 배우라고들 하죠. 관객에게 그 소중한 하루를 선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연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런 의미깊은 찐한 매력의 작품은 앞으로도 더 많이 자주 부탁드려요.
[2013.06.28] |
|
|
|
|
| 5*** 님 | 자주 볼 수 없는 체홉의 단편을 14명의 배우들이 연기하는 특별한 공연이라서 정말 한 편이라도 놓치고싶지 않은 마음이에요.무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정자씨의 연기가 특히 기대되네요.인생이 보이는 작품을 좋은 배우들의 연기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이런 기획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06.28] |
|
|
|
|
| seatt*** 님 | 한 번 보고서는 절대 멈출 수 없는 작품입니다. 고전에 명작이 따라붙는 것에 이어 거장,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존경심이 무조건 다가오는 연극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박정자 배우님이 보여주신 50년 연극배우 연기는 바라만보고 있어도 눈물이 맺히네요.
[2013.06.28] |
|
|
|
|
| yjt*** 님 | 러시아의 문학작품은 항상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체홉을 통해 그런 생각을 조금씩 벗어나고있어요!
이번 14인의 체홉! 각 극마다 배우들의 표현력도 굉장하고, 따로 또같이 어우러지는 작품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박수를 보냅니다~~~
갈매기도 기대됩니다~^^
[2013.06.27] |
|
|
|
|
| mull*** 님 | 체홉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저도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2013.06.27] |
|
|
|
|
| 711win*** 님 | 갈매기, 벚꽃동산등의 체홉 작품에서 만나뵈었던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시더라구요~ 뭐 연기력으로는 두말할 필요 없는 분들이 나오시니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다섯 작품중 한회당 세편의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관객들에겐 선택의 폭이 넓어서 고민아닌 고민이 되네요~ㅎㅎㅎ 14인 체홉!!의 14명의 배우님들.. 한회에 모든 배우님을 만나뵐순 없지만~ 14인의 배우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
[2013.06.27] |
|
|
|
|
| T*** 님 | 체홉의 대표적인 단편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2013.06.27] |
|
|
|
|
| goodlen*** 님 | 단편속에 우리네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너무 좋았습니다.역시 체홉의 작품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좋은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워 주신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세편을 봤는데 나머지 두편도 너무나 궁금해지고 다 보고 싶어지는 공연이네요. 배우님들 화이팅 입니다!!!^^
[2013.06.27] |
|
|
|
|
| lil*** 님 | 훌륭한 연기자들화이팅!!
[2013.06.27] |
|
|
|
|
| hansy*** 님 | 감사합니다,.,,
[2013.06.26] |
|
|
|
|
|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6.26] |
|
|
|
|
| *** 님 | 계속 만날수 있어 좋은 작품과 멋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
14인 배우 그분들의 노력으로 존 성과바랍니다..
특히, 박정자님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3.06.26] |
|
|
|
|
| ncind*** 님 | 끊임없이 무대로 소환되는 체홉의 작품은 분명 관객에게도 배우들에게도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무대위에서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보여줬던 배우들이 이번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누구보다, 무대에 무게와 존재감만큼이나 균형을 주셔서, 언제나 감탄하게 만드는 박정자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2013.06.26] |
|
|
|
|
| toror*** 님 | 첫날 가서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담배... 백조의노래, 곰이었는데 세 작품 모두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박정자, 박상종 배우님의 백조의 노래는 눈물이 흐를 정도로 고요하지만 큰 감동이었습니다. 또 보러 가려구요... 정말 연출부, 배우들 모두 감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
[2013.06.26] |
|
|
|
|
| suies*** 님 | 체홉 작품-<바냐 아저씨>-을 처음 봤던 게 4년 전쯤입니다. 당시 너무 지루해서 다시는 안보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연출을 원망했던 적은 있지만 체홉이나 배우를 원망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고 체홉 작품 속의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였으니까요. 이번 배우들은 체홉 작품이니 믿어도 된다가 아니라, 그냥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분들입니다. 당대 최고의 배우와 체홉의 만남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2013.06.26] |
|
|
|
|
| fill*** 님 | 14인의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본업이 연기가 아니라서 연기력에 논란이 있어도 높은 개런티를 받고 공연 무대에 서는 연예인들도 있는 요즘! 공연과 연기에 모든 것을 바치는 배우님들이 너무도 멋집니다. 그렇기에 배우님들만이 할 수 있는 안톤 체홉! 기대됩니다 :)
[2013.06.25] |
|
|
|
|
| *** 님 | 박정자선생님 너무 좋아하는 연극배우이세요... 꼭 가서 보고 싶구요 14명의 배우님들에게도 화이팅의 응원 보내드립니다.
[2013.06.25] |
|
|
|
|
| *** 님 | 체홉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하니 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3.06.25] |
|
|
|
|
| iwish*** 님 | 준비하시는 배우분들 보니까 체홉 작품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무대위에서 얼마나 잘 표현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요!
[2013.06.25] |
|
|
|
|
| skystr*** 님 | 체홉작품들은 고등학생때부터 많이 읽었던 작품입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들이 기대가 됩니다. 안톤체홉이라는 이름을들어도 낯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공연이네요^^
[2013.06.25] |
|
|
|
|
| lovek*** 님 | 책이 아닌 무대위에서의 체홉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배우분들께서 어떻게 연기해주실지 기대됩니다~
[2013.06.25] |
|
|
|
|
| goodlen*** 님 | 체홉작품들을 다룬 연극을 넘 좋아하는데..단편들이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웃음과 진지한 인생의 철학을 느끼게 해주는 체홉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대거 출연하셔서 더욱 기대가 되고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3.06.25] |
|
|
|
|
| nextrebi*** 님 | 아주 짧은 대화 몇마디로도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체홉을 책이 아닌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기획자와 배우들에게 박수를!!
[2013.06.25] |
|
|
|
|
| sieh*** 님 | 체홉- 벗꽃동산만 봤는데 가슴저리게 와닿더라구요
그때 봤던 배우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네요
그외에도 많은 배우분들이 표현해주실 그 많은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2013.06.24] |
|
|
|
|
| 5choti*** 님 | 정말 독특한 시도인것같아서 기대되고 궁금해요~ 많은 배우분들이 각각 어떻게 표현해주실지 기대합니다!
[2013.06.24] |
|
|
|
|
| dear*** 님 | 왜인지 모르게 체홉의 극은 어렵고 지루할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14인의체홉을 보고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체홉의 단막극을 묶어서 관객들에게 가볍지 않고 유쾌하게 전해주는 그 방식에 감동받았습니다. 무대를, 체홉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배우님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이렇게 아름답게 결실을 맺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
[2013.06.24] |
|
|
|
|
| jasmin*** 님 | 어려운체홉이 어떻게 표혈될지 궁금합니다.
[2013.06.24] |
|
|
|
|
| mino*** 님 | 요 근래 관심갖게 되었어요~ 14인의 체홉을 보고 좀더 이해해보고 느끼고 싶어요~!
[2013.06.24] |
|
|
|
|
| yh4*** 님 | 어려운 안톤체홉의 작품을 어떻게 쉬게 풀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대학로에 흔한 코메디, 멜로, 연극이 아니라 작품성있는 좋은 작품을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무대에 서는 14인의 배우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이 연극무대 위에서 만큼은 배우님들이 장동건,김태희 보다 멋져멋져 ㅎㅎ
[2013.06.24] |
|
|
|
|
| vud*** 님 | 원작이 체홉의 작품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공연의 완성도와 몰입을 느낄수 있는 14인의 체홉!! 꼭 보고싶습니다 ㅎㅎ
[2013.06.24] |
|
|
|
|
| mull*** 님 | 체홉의 작품이라면 모두 모두 좋아합니다. 전문적인 배우들이 선사하는 체홉의 세계를 열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2013.06.24] |
|
|
|
|
| love2h*** 님 | 가장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배우들에게 무한의 박수를! 배우분들에게서 체홉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너무 기대됩니다!!!
[2013.06.24] |
|
|
|
|
|
 1 | 2 | [total 1/2] |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