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0.30] |
|
|
|
|
| 310*** 님 | 당통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되지만 억압은 결국 억압에 지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엇보다도 "내 머리를 나중에 민중에게 잘 보여줘라. 이만한 머리는 좀처럼 없어!"라는 유언에서 왠지 모를 유머러스함이 느껴지는게..사람은 항상 유머를 잃지 않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통으로 기우네요.
[2013.10.30] |
|
|
|
|
| ncind*** 님 | 당통. 자비없는 혁명은 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로 물든 혁명에 여전히 가난하고 굶주리는건 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일까요? 목적이 바뀌어 버린 사람들에게는 이상주의자라 손가락질 당할질 몰라도 전 당통을 응원합니다.
[2013.10.30] |
|
|
|
|
| siri*** 님 | 로베스피에르파. 고민끝에...리더의 결정이 중요한 때가 있는법이지요.
[2013.10.30] |
|
|
|
|
| bb1*** 님 | 고졸시절 세계사를 배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인물중 한 사람 로베스피에르~~~ 솔직히 당통은 누군지 몰라서 패스~~~ 역동적인 삶을 살아온 피에르에 전 한표를 던지겠습니다.."죽은은 불멸의 시작이다.."
[2013.10.30] |
|
|
|
|
|
|
|
|
| hotlh*** 님 | 당통파에 가깝습니다~^^ 공연을 보고 즐기는거에서 벗어나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그런 공연일거같아 기대 되며 배우분들, 공연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서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3.10.30] |
|
|
|
|
| gogumah*** 님 | 저는 당통쪽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정말
[2013.10.29] |
|
|
|
|
| lovek*** 님 | 저는 당통쪽을 응원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기회에 재밌는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3.10.29] |
|
|
|
|
| peyjp*** 님 | 전 당통이요. 보수가 좋아요.
[2013.10.29] |
|
|
|
|
| 5*** 님 | 당통을 응원하고 싶어요.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하기때문에 그동안 로베스피에르의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혁명을 완성한다는 미명하에 공포정치를 실시한 로베스피에르는 의도가 좋았다 하더라도 과정에 너무 많은 상처와 희생을 낳았기에 그의 손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2013.10.29] |
|
|
|
|
| evern*** 님 | 당통이징~ 여하한 명분의 혁명이라도 극렬 세력은 싫어! 앙~
[2013.10.28] |
|
|
|
|
| htt*** 님 | [로베스피에르파] 요즘 서양근현대사 강의를 들으면서 로베스피에르 부분을 막 배웠는데요, 로베스피에르가 비록 폭력적인 방법을 쓰긴 했지만, 민중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시행했다는 점에서 저는 로베스피에르파를 선택했습니다.
[2013.10.28] |
|
|
|
|
| socrafuci*** 님 | 참신성, 독창성 에서 예외적인 족적을 남긴 로베스피에르. 이젠 그의 사상이 아닌 현실에서의 모습 그대로를 살펴본다.
[2013.10.28] |
|
|
|
|
| her*** 님 | [로베스피에르] 이상. 정신. 다 좋지요. 하지만 행동이 수반되지 않은 이상은 죽은 이상일 뿐입니다. 물론 당통과 로베스피에르를 반반섞었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더이상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2013.10.27] |
|
|
|
|
| *** 님 | 전 당통파입니다. 폭력은 어떠한 목적 앞에서든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으로 새로 세워진 무엇은 그 억압을 피하기 위해 일어난 또 다른 폭력으로 인해 망하게 되죠. 이상이란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말입니다. 이상적인 것은 아마 당연히 더 힘들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힘들더라고 그 끝에 쟁취해 낸 것이야말로 정말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요.
[2013.10.27] |
|
|
|
|
| sonasu0*** 님 | 중도를 선택하고 싶지만 굳이 꼽자면 로베스피에르파입니다.올해 프랑스 대혁명에 대해선 뮤지컬이 많이 올라왔었죠.(레미, 두도시, 스칼렛)프랑스 대혁명에 관계된 이야기를 했고 프랑스 대혁명 속 격변하는 주인공을 보여줘 프랑스 대혁명의 중심이 궁금했었습니다. 찾아 보긴했는데 로베스피에르는 단두대를 가장 잘 이용한 공포정치가로 유명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과한감이 없지 않지만 그만큼 시대의 격변을 잡고자 그는 단두대를 선택했다고 봅니다.
[2013.10.27] |
|
|
|
|
| hans*** 님 |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듯이 반드시 어느 한쪽이 옳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론 당통쪽을 지지하고 싶다. 정치는 낮은 자리에서 국민들의 말을 듣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로베스피에르는 공포정치와 수많은 처형으로 목적이 전도된 정치를 하지 않았나 싶다. 자신이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야 타인에게도 그럴 수 있다. 뷔히너가 당통을 중점으로 극을 만든데에는 아마도 약간은 그에게 조금 더 연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13.10.27]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0.27] |
|
|
|
|
| rpsy*** 님 | 로베스피에르. 여러가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관성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이념에 근거한 원칙입니다.
[2013.10.27] |
|
|
|
|
| shj1*** 님 | [당통파]를 응원합니다. 뷔히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라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3.10.27] |
|
|
|
|
| irise*** 님 | [로베스피에르] 강력한 정치이념을 가진 지도자인 로베르스 피에르를 응원합니다.
[2013.10.27] |
|
|
|
|
| *** 님 | [로베스피에르] 제가 지도자라면 아마 로베스피에르가 됐을 거 같아요. 혁명이란 필연적으로 피의 고통을 수반하기 마련이라서 온건파나 이상주의자가 설자리는 약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 =
[2013.10.26] |
|
|
|
|
| okdol*** 님 | [로베스피엘] 프랑스혁명과 같은 극도의 혼란 속에서는 뚜렷한 정치이념과 이를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공포정치의 와중으로 흐르긴 했지만 그의 통치철학은 옳았다고 확신한다.
[2013.10.25] |
|
|
|
|
| youm8*** 님 | [당통파]를 응원한다. 인간은 인간적일 때야말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당통이 바로 그러하다. 정의와 원리원칙대로 행해 나가는 신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인간적이고 진실된 모습이 드러나야만이 그 일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베스피에르의 정치적 활동도 물론 시대의 훌륭한 산물이긴 하지만, 당통의 자유롭고 인간적인 태도와 사상이 좀더 현대적이고 특히 자유를 추구하는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수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013.10.25] |
|
|
|
|
| lumpl*** 님 | 최근에 당통과 로베스피에르의 내용과 관련된 일을 했었는데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머리로는 아직 다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구요, 다만 무대 위에서 울릴 '로베스피에르!' 그 이름 하나가 꽤 전율을 주겠죠.
[2013.10.24] |
|
|
|
|
| suhan0*** 님 | 저는 당통을 응원합니다.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며 시놉을 조금본것이라 제대로 생각한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베스피에르파의 강력한 신념도 대단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희생하는 모습이(얻은 것도 많지만)...당통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의 모습과 같아 단두대에 달리더라도 무엇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이 더 좋습니다. 짧게 쓰기는 어렵네요.. 암튼 전 당통!!!ㅋ
[2013.10.24] |
|
|
|
|
| cinemans*** 님 | 로베스피에르를 응원합니다!!! 근데 연극 보고 정하면 안될까요???
[2013.10.24] |
|
|
|
|
| k2b0*** 님 | 저도 로베스피에르파를 응원합니다!
[2013.10.24] |
|
|
|
|
| gnaba8*** 님 | 전 로베스피에르파!!.. 물론 공포정치는 분명 지적받을 일이지만.. 그의 소신과 추진력.. 시대적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그만한 사상가가 없죠.. 카리스마 넘치는 원칙주의자.. 그에게 응원한번 날려보아요~
[2013.10.24] |
|
|
|
|
| halov*** 님 | 제가 좀 원리원칙주의자라 그런지 전 로베스피에르 쪽ㅎㅎ
[2013.10.24] |
|
|
|
|
| eden*** 님 | 당통을 응원합니다! 요즘 국정 보면 답답해 미치겠어요! 자유로운 사고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네요
[2013.10.24] |
|
|
|
|
| btf11*** 님 | 현재로는 당통을 응원합니다. 셔츠를 단추 끝까지 채우고 한순간도 틈을 허용할 것 같지 않은 로베스피에르보다 보다 인간적이고 사람 냄새 나는 당통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때문이죠. 그 둘 다 완벽하지 못했고, 완벽하게 이상적인 세상으로 이끌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의 차이겠지만, 둘 다 이 세상에 필요할 때는 선이었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서는 사회의 악으로써 존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관극이 끝나면 제 생각이 바뀔 지 궁금합니다.
[2013.10.23] |
|
|
|
|
| skekrk*** 님 | 공화국의 정의를 위하여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겠다는 원칙파 “로베스피에르＂를 응원합니다. 모름지기 혁명을 위해서는 곧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그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도 감내해내야합니다. 매 순간마다 번민에 휩싸이는 "당통"보다는 "로베스피에르파"가 더 진정한 혁명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10.23] |
|
|
|
|
| happy*** 님 | 아.... 이거 보고나서 결정하면 안되나요???
[2013.10.23] |
|
|
|
|
| eunmi*** 님 | 당통의 죽음이니 로베스피에르파에 살짝 응원합니다!!!!!!!!!!!!!!
[2013.10.23] |
|
|
|
|
| ggoggom*** 님 | 이~야 이런 멋진것을 한다니..기대 만발 준비하고 초대해 주신다면 준비한 기대 만발 쏘고 싶습니다!!전 로베스피에르파 응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있으므로 로베스피에르파를 응원해요!!
[2013.10.23] |
|
|
|
|
| *** 님 | 독일 극작가 G. 뷔히너 원작인 4막 비극으로 알고 있는 작품으로 당통이 쾌락주의 내지 자유주의라면 로베스피에르는 공화주의 내지 도덕주의로 대변되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이 두인물의 생각이 과연 어떤것이 였는지 극을 통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현제로는 당통이라는 인물의 자유로움에 응원을 보내고 싶지만
극을 보고 난다면 생각이 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2013.10.23] |
|
|
|
|
| cjslove*** 님 | 저는 로베스피에르파를 응원합니다. 당시의 프랑스는 혁명전쟁을 치르면서 국민의회가 혁명전쟁을 잘 못해 주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등의 나라에게 많은 피해를 입고 있던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 로베스피에르의 강력한 통치가 혁명전쟁을 성공리에 이끌 수 있게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공포정치로 변질되긴 했지만 이시기만 하더라도 로베스피에르의 통치방식이 당시의 시대적혼란을 종식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하여 로베스피에르파를 응원합니다. 꼭 현장에서 보면서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3] |
|
|
|
|
|
 1 | [total 1/1] |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