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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21*** 님 | 마음이 울적하고 속상하고 엄마생각이 마니 날까봐 못보던 공연중 하나인데여~~ 이렇게 이벤트로 하니 혹시나 당첨이 되면 가볼의사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물날까봐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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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이름만 들어도 가슴따뜻하고 눈물나오는 단어 엄마.친정엄마와 2박3일 항상 모든이들의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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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미선 강부자 배우님 저희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는 두 배우님이시라 기대가 됩니다 꼭 이 공연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무대 밖 관객을 눈물의 도가니로 만드실것 같아요 몇년간의 연기경력으로 쌓아진 두분의 연기를 꼭 가까히서 볼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두분이 같이 출연하신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이번 뮤지컬 정말 화이팅입니당!♥-♥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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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전미선 배우님 참 좋아하는데요..
왠지 이 작품으로 관객들 모두를 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강부자 배우님도 연륜이 있으셔서 당연히 믿고보는 배우이고
그래서 믿는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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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우선 힘들게 고생하시는 두주인공 너무도 유명한 배우분들을 온맘다해 응원합니다. 남자로써 저희 부모님께서는 일찍이 돌아가셨고 장모님 장인어른은 두분다 건강하게 살아계시는데 아내와 함께 봐도 되고 아니면 제가 모셔와서 제가 직접 저희 부모님같은 장모님 모셔가서 봐도 좋을 공연 같아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장모님께 점수도 얻고 장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친정엄마와 2박3일 꼭 보게 해주신다면 목요일 시간비워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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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출연하시는 배우분 강부자배우님 전미선배우님 고생많으십니다. 힘차게 공연 하시고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으실꺼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공연 당첨되면 저 30일날 일정이 없어서 시간이 비는데 저희 친정엄마 모시러 시골내려갔다와서 나이드신 친정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가슴찡함이 남는 공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정엄마와 함께 처음이자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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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고생하시는 강부자씨 전미선씨 정말 수고많으시네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 계절에 감기조심하시고 끝까지 좋은 모녀관계로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친정엄마와 2박3일 사랑하는 엄마에게 효도한번 제대로 못하는데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마침 10월 30일 목요일 엄마도 저도 시간이 되는날이라 더욱 명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배우들 막공까지 화이팅하라고 응원하며 친정엄마와2박 3일 꼭 볼 수 있기를 설레이는 마음 가득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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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포스터 속 두 배우의 미소가 참 보기 조항요.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구요.요즘처럼 쌀쌀한 가을날씨에 낙엽까지 떨어지는 걸 보니 부모님 생각이 더 나네요.긴 시간 공연을 하며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계신 강부자,전미선 모녀의 연기는 그냥 연기가 아니고 실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얼마 남지 않은 막공 때까지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무대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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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강부자님은 명품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많은 연기를 보았는데요. 항상 강부자님의 연기를 보고 난 후에는 깊은 감동과 뇌리에 박히는 연기력을 느꼈거든요. 훌륭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공연을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연극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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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연극계의 전설로 통하는 강부자씨와 멋진 연기자로 거듭나신 이서림씨의 멋진 하모니가 기대되네요~ 이번 캐스팅을 보면서 이 보단 더 좋은 조합이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전미선씨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지만.. 뭐니뭐니해도 연극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생애 최고의 연극으로 기억될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정말이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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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연기자들의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강부자님과 전미선님을 보고 있노라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극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특히 강부자님의 혼이 실린 연기.. 연기의 손짓하나 눈짓하나 모두 제게는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아요.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여러번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에요. ^^*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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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강부자님을 좋아하는 열혈팬이에요. 그래서 무대에 서신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네요. 강부자님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다 겸비하신 명품배우답게 연극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시는 강부자님~ 화이팅하시면 좋겠구요. 친정엄마와 2박3일에 출연하는 포함한 모든 배우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0^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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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m1*** 님 | 공연 영상을 보면서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ㅠㅠ
11월에 결혼하는데 엄마가 처음으로 보고싶다고 하셨던 공연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
[201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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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 님 | 아직까지도 일을 하고 계시는 엄마께 좋은 선물 드리고 싶어요~
[201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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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rj*** 님 | 두 배테랑 배우들이 뭉쳐
소중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
한국인의 정서 그리고 엄마라는 가장 가깝고도 어려운
주제를 중심으로한 공연.
이 연기파 배우 들이 뭉쳤기에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추워지는 계절.
이 연극으로인해
가슴깊은곳에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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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공연인것같아요. 얼굴에 뭐라 설명할수 없는 착한인상을 가지고 있는 전미선씨와 한국인의 엄마인 강부자님의 공연 그저 두분의 얼굴만 봐도 흐믓한 마음이 드네요~
[201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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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님 | 친정엄마와 2박 3일 넘 보고 싶어요~~ 엄마랑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고 완전 기대됩니다 ~~ 친정엄마와 2박 3일 대박기원합니다
[201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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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소재부터가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일 것 같네요. 게다가 공연하는곳까지 제가 다니는 대학과 정말 가깝네요!!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에너지를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01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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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오랜시간 함께 공연을 해오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호흡이 엄청 나실 것 같아요. 전에 tv에서 정말 잠깐 공연이 짧게 보여지는걸 봤는데 그 잠깐 순간에도 저런 열정으로 매일매일 공연을 하시면 너무 힘들겠다 싶을 정도로 깊이 빠져서 연기를 하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친정엄마와 2박3일 흥하길 기대합니다!!화이팅
[201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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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b0*** 님 | 두배우님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연기파두분의 연기를 보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요 엄마에게 더 잘해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마구마구 날 것 같구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울컥하는데.. 두배우님도 모녀지간 같으세요 전국투어 일정도 있으시던데 건강 잘 챙기면서 공연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1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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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2*** 님 | 멋진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배우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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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th*** 님 | 명품 배우의 명품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들었습니다. 직장생활에 치여서 소홀해져가는 어머니와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작품인 것 같아요. 찬바람에 가슴이 공허해져가는 늦가을, 어머니의 따뜻한 손을 마주잡고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싶네요. 따뜻한 감동이 기대됩니다.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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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ru*** 님 | 다가오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실 강부자, 전미선 배우님들!! 작년 공연에서 엄마와 함께 눈물콧물 다 쏟은 기억이 다시 나네요. 얼마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는 이모와 엄마에게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모녀간의 아름답고도 질긴 인연의 끈을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강부자, 전미선 배우님께서 친모녀 지간 같은 연기를 펼쳐 주셔서 더더욱 가슴깊이 작품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공연도 화이팅 입니다!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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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 님 | 서른을 바라보니, 엄마가 자꾸 남자데려와라, 결혼하라는 얘기를 많이해요. 친구들은 이제 집을 친정이라고 부르는게 익숙하다는데, 전 아직 엄마를 친정엄마. 우리집을 친정이라고 부르는 날이 상상되지 않아요. 항상 딸을 먼저 생각하고, 신경쓰고,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사신 엄마. 친정엄마라는 말이 앞으로 저에게 어떤 단어가 될지..마음이 먹먹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30년 동안 키워줘서 감사하고, 엄마랑 같이 보고 싶어요^^ 엄마가 제가 이대 들어갔을 때 많이 기뻐하셨는데, 그 곳에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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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m*** 님 | '엄마'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뭉클한 것 같아요. 저번에 엄마가 저희 학교에 오셨을때, 귀찮고 민망해서 구경하고 싶으시다는 걸 그냥 집에 간 적이 있어요. 지나고 나니 그 일이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이번에 이 연극이 저희학교에서 하네요. 엄마와 함께 연극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학교도 구경시켜 드리고 싶어요. 연기 잘하시기로 유명한 두 배우분의 연기도 보고싶습니다!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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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em*** 님 | 두 배우분들의 명품연기를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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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따뜻한 느낌의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함을 느껴보고 싶네요~~솔로의 청년에게 기회를 한번 주세요~두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의 매력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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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070107*** 님 | 제목만 봐도.. 가슴이 뭉클뭉클.. ㅠㅠ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엄마의 마음도 알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배우들님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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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ly*** 님 | 전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엄마라는 그 단어는 정말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에요...더구나 친정엄마라니...너무도 마음이 안정된다는 기분이랄까...이런 마음을 강부자님께서 표현하신다니...얼마나 멋진 작품일까요..기회가 된다면 엄마와 함께 보고싶네요..^^.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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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un3*** 님 | 옛날에 우연히 강부자선생님을 뵌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좋은 말들 다 기억하고있습니다. 친정엄마라는 단어가 아직 저는 미혼에다 학생이지만 뭔가 애틋하고 슬프게 다가오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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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gi0*** 님 | 강부자 선생님 요즘 드라마 나오시던데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존재만으로 내공을 보여주신다는 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무대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직접 두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떨리고 기대됩니다. 전미선 배우님도 정말 좋아하는데 두분이 같이 연극 무대에 서주신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어머! 이건봐야해!!!!!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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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eu*** 님 | 점점 추워지는 가을날 엄마랑 꼭 손잡고 보러가고 싶네요. 갱년기고 맨날 집에만 계셔서 우울해 하시는데 자주 같이 밖에 놀러도 가도 그래야 되는데 맘처럼 안 되네요.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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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 님 | 더이상 무슨 말을 드릴수 있겠습니니까? 그전 저는 보여 주시는 대로 느끼고 감동 받고 마음을 정화시켜오면 되는 것 아닙니까? 강부자배우님의 연기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깊이에 저는 그냥 빠져볼랍니다!!전미선 배우님도 마찬가지로 진짜 두분은 배우시니 그냥 믿고 보렵니다!!!두분의 연기...정말 기대됩니다!!!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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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y8*** 님 | 그사람이 강부자 선생님이 하는 친정엄마 작품을 본다면 조금은 내려놓을수 있을까요? 행여 되지 않는다 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항상 많은 모습 보여주세요. 강부자 선생님.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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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y8*** 님 | 작년 ... 운동중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결국 일어나지 못한.. 장모님이 생각납니다.. 당시 결혼전이지만 상주완장을 차고 장모님을 모셨던게 정말.. 겨우 불과 1년이 지났는데 정말 십년은 넘어간듯한 오래된 기억 같네요.. 아직도 그 사람은 엄마라는 글자만 봐도 숨이 넘어갈듯 울곤 합니다..이젠 조금 편하게 조금씩 천천히 내려 놓는걸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마침 생전 장모님과 닮았던 소릴 자주 들었던 강부자 선생님께서 친정엄마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 글을 남겨 사연올려봅니다.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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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ada*** 님 | 엄마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헤지고 목이 메어오곤 하지요. 국민 엄마와 국민 딸 연기파인 두분의 모녀 연기는 연기가 아닌 실제로 와닿을 것 같아 더 애절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엄마와의 추억을 곱씹게 해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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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2*** 님 | 가슴뭉클한 멋진공연 느껴보고 싶어요. 요즘같은 바쁜 세상에 현실에서 잠시 동안 벗어나 따뜻함을 느끼고싶어요~ 강부자님전미선님 배우로서 너무 멋진 분이시죠... 친정엄마...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는단어네요~ 멋진 공연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배우분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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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포스터만봐도 가슴이뭉클뭉클해지네요 핀정엄마와 2박3일가슴찡한이야기
배우분들의열정의연기응원합니다♡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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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배우님들의 명연기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살아갈 큰 힘이, 지치고 힘든 시기를 버터내는 큰 위로가,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게 하는 반성의 시간이,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치관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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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y*** 님 | 포스터만 봐도 가슴 찡하네요. 친정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소리 내어 말하기만 해도 눈가가 시큰해지는 묘한 힘이 있는것 같아요. 점점 추워지는 계절 마음 녹여줄 수 있는 따뜻한 공연. 브라운관에서 더 친숙하고 또 그곳에서의 연기력에 감탄할 수 있는 관록있고 탄탄한 두 배우님들의 호흡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 아마 유일할 것 같네요.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공연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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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엄마보고파사랑해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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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kkoug2*** 님 | 엄마가 생각나는 공연인거같아요! 엄마랑 같이 손잡고 가고싶어요!!!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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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bo*** 님 | 제목만 보아도 눈물을 쏙 뺄것 같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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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정말 보고싶어여^^
연극을 한번도 보지 못하신 저희 엄마랑 가치 보고싶네요ㅋ
꼬옥 당첨되게 해주세요~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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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o*** 님 | 책으로 먼저 만나고 영화로 2번 만나고 이번엔 연극이네요...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그 감동이 느껴져요 또 강부자님이
믿고 볼 만한 연극인거 같아요 엄마 모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손수건 준비해서 꼭 보러가고 싶은 연극이예요ㅠㅠ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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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님 | 기억속에 친정엄마랑 한번도 연극이나 영화를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좋은기회를 주신다면 모시고 가고싶네요
남편과 자식들 때문에 힘든 세월 살아오신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줄수있는 기회가 될까싶어서요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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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mipo*** 님 | 강부자 배우님과 전미선 배우님의 연기 기대됩니다. 이 연극은 입소문만 듣고 한 번도 보지 못 했지만 제목과 포스터, 두배 우님의 웃는 얼굴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아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힘들어 하신 엄마와 이모에게 좋은 연극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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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hktn*** 님 | 팔순을 넘어 이제 구순을 바라보시는 우리엄니~ 건강하시니 넘 좋구요 같이 좋은 연극도 봤으면 좋겠네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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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님 | 완전 공감하는 친정엄마와 2박3일 넘 보고 싶어요~~ 요즘 엄마가 더 보고싶고 그러네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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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님 | 완전 공감하는 친정엄마와 2박3일 넘 보고 싶어요~~ 요즘 엄마가 더 보고싶고 그러네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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