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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a*** 님 | 각 배우님들이 연기하시는 백석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최연우 배우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자야가 어떤느낌일지도 궁금하고, 배우님들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일 것 같은 작품이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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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 님 |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 뮤지컬화됐네요 ㅎ
책과 뮤지컬은 너무나도 다른장르잖아요 ? 배우들이 어떻게 표현했느지궁금하네요 ㅎ
기대됩니다 ㅎ ^^;; 저 꼭 보고싶어요 ㅎ토요일걸로 보고싶어요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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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ro*** 님 | 우리의 근현대사에도 이런 멋진 시인과 평생사랑을 나누는 여인이 있고 멋진배우들이 아름다운 언어인 시를 노래한 시인을 연기하고 평생을 사랑한 자야를 그려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천억보다 가치있는 시를 함께 들어보고 싶어요 실력파 배우들의연기를 기대합니다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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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k*** 님 | 지난번 시야에서 놓쳤던 작품인데 벌써 본공이라니! 시와 잘 어울리는 계절인 가을-겨울에 올라와서 더더욱 기대가 큰 작품이에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강필석 배우가 백석을 맡아 보여주실 모습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감성적인 뮤지컬에 무척 어울리는 분이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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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lip*** 님 | 예전 시야 스튜디오에서 올렸을 때 봤었는데, 함흥도 경성도 아닌 곳에서 둘이 살자고 말하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극이 다시 돌아와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대극장처럼 강렬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예쁜 노랫말과 아름다운 가락, 조명,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내는 무대가 정말 기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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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k*** 님 | 눈이 푹푹 나리는 어느 가을과 겨울 사이 시작되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리딩 당시 호평을 이끌어냈던 배우들, 그리고 대학로를 주름잡는 대학로의 실력파 배우분들 모두 멋진 공연을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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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배우 한분한분이 백석의 시에 녹아져있는 인물이되어 살아있는 시를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그 시를 음미하지 못했던 저에게 맛을 알려주실 분들! 추운 계절인 지금,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작품온기를 느끼고 싶네요.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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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y*** 님 |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아니올리 없다.아름다운 우리말로 가슴한켠을 울리던 백석과 시.눈이나릴무렵 그와 나타샤가 우리곁을 찾아왔네요.그대들이 있어 이 겨울은 위로와 설렘으로 가득할거예요.하염없이 기다릴수밖에없던 안타까운 그와 나타샤가 그대들로 인해 다시만나겠지요.저또한 그들에게 위로받고 응원하고싶습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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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 님 | 연희단거리패의 백석우화 이후로 또 다른 백석 이야기가 나와서 반갑네요.시인은 노래와 뗼 수 없는지 이번엔 본격 뮤지컬인데 궁금합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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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출연 배우들을 통해 백석의 시를 더 가슴 깊이 느끼게 되길 기대합니다. 백석과 자야, 두 사람의 사랑과 고뇌를, 슬픔과 기쁨을 한 공간에서 함께 나누면 백석의 시가 그리울 때 배우들의 얼굴도 함께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슴에 새긴 시 한 줄처럼 마음에 남을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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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hee0*** 님 | 올 가을엔 유독 문학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트라이아웃 후기가 너무 좋아서 더 관심이 가던 작품이었습니다~ 백석은 알지만 자야라는 인물은 몰라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사색의 계절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뮤지컬인 것 같은데 모든 배우분들이 열연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할게요!!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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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차별화된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을 기대해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와 주옥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 합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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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백석님의 시만큼이나 긴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n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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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뮤지컬로 자리잡을 작품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입소문 자자한 뮤지컬이라서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스토리와 멋진 음악으로 가득할 거라 예상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더욱 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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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언제나 새로운 공연을 만난다는 것은 공연 매니아로써 커다란 기쁨이네요.
학창시절 감동적으로 읽은 시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색다르고 특별하게 느껴져요.
상상을 초월하는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일 거라 예상해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nbs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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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포스터에 느껴지는 느낌부터 남다른것 같아요! 배우님들 모두모두 기대되지만 그중에서 오종혁님 특히 기대됩니다! 어떤 연기 보여주실지 궁금해요!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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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시대의 모던보이자 로맨티스트였던 백석. 옛 시인의 아름다운
사랑의 시편이 무대 위를 통해 어떻게 아름답게 그려내질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강필석, 오종혁, 최주리, 안재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만들어 낼 깊고 쓸쓸한 기억인 백석의 그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무대를 꼭 만나볼 수 좋겠어요.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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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 님 | 백석 시인의 시를 읽고 글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세 분의 배우님이 백석을 어떻게 표현하실지도 궁금하네요! 사진만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본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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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als0*** 님 | '가난한 내가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 눈이 푹푹 나린다' 이 한문장이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지 궁금합니다. 희고, 소박하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그러면서도 섬세한.. 그런 감성의 공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 캐스트가 기대되는 공연 오랜만이에요! 무대에서 행복하게 만날 수 있기를..^^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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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u*** 님 | 이 눈이 푹푹 나릴 겨울에 오게된 공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드디어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백석의 시, 그리고 사랑을 뮤지컬로 만들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고, 배우분들도 하나같이 대단한 분들이셔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이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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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백석 역의 배우들, 자야 역의 배우들, 사내 역의 배우들도 다들 빠짐없이 기대돼요. 어제 첫공연을 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번 가을과 겨울은 이 작품과 함께 할거예요~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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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 님 | 백석과 자야의 사랑.. 시대와 신분에 가로막혀 이룰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사랑이 표현된 백석 시인 특유의 그 아름다운 언어를 무대에서 연기로 보여주실 배우님들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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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l2*** 님 | 백석시인의 고운 시를 연인 자야와의 꿈같은 사랑 속에 만나는 이 작품을 볼수있는 제가 참 행운같아요! 지식인이자 모던보이였던 문인의 모습에 넘 잘 어울리는 강필석님과 예인의 모습에 넘 잘 어울리는 최주리 배우는 이전작 아랑가에서의 케미 또한 넘 좋았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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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wl*** 님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드디어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좋아요! 상이 배우님이 올해 초에 하신 백석시인의 연기를 보고 다시 한번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만나서 진짜 기쁘고 시놉도 너무 아름다워요! 백석시인과 자야와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이야기해 줄 사내!!! 모든 시놉과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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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뮤지컬<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배우들을 응원합니다 백석시인과 자야의 사랑이야기, 요즘의 사랑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낭만적인 사랑이라 기대됩니다 그 낭만적인 사랑을 잘 표현해줄 배우들을 응원합니다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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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s*** 님 | 비슷한 느낌의 의상&헤어를 하고 있지만 각기다른 매력을 뽑내는 백석들을 넥타이 컬러로 표현하고, 기본 화이트에 각기 다른 컬러한복으로 포인트를 준 자야와 백석과 대조되는 블랙톤을 입은 미스테리한 느낌의 사내까지! 사진만 보고도 각양각색의 매력이 뿜어져 나와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캐스팅인거 같습니다. 겨울과&n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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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백석시인과 기생 자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줄 배우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사진만 봐도 너무도 매력적인 백석시인과 평생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사랑했던 자야의 모습을 배우들이 멋지게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오늘 첫공부터 막공 때까지 건강하시고,공연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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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백석의 시와 자야의 기억 속에 녹아 있는 백석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노래가사에 담아..선보인다고 하니..깊어지는 가을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 될거 같아 기다려 지네요..애정배우님들 캐스팅에 더욱 기대가 되며..꼭 공연보러갈께요..힘찬 응원 보냅니다.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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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tif*** 님 | 평소 좋아하던 배우님들이 나오는 공연인지라 기대가 큽니다. 오늘이 첫공인데 분명 첫공부터 좋은 공연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추운 겨울,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언제나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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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qyfl*** 님 | 사진 한장씩 뜰때마다 제 심장도 덜컹..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분위기가 넘치실 수 있죠? 흰 정장의 백석들은 아련하면서도 순수한 모던보이 같고, 고운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은 자야들은 청초하면서도 어여쁘고, 검은 정장의 사내는 표정을 읽을 수 없어 미스터리해요! 요즘 가장 기다리는 극입니다. 부디, 어서오소서..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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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2*** 님 | 최근에 창작 뮤지컬 '그날들'을 보고 오종혁 배우님께 푹 빠졌답니다. 노래는 물론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는 당시 모든 시인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백석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알고 있는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보이이자 해방 전 가장 주목 받던 시인&nbs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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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j*** 님 | 꼭 보러가고 싶어요ㅠㅠ당첨시켜주세요..ㅠㅠ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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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좋아하는 배우분도 나오고 스토리도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되는 뮤지컬이네요 올겨울 많은분들이 보고 감명깊게 갈수있는 뮤지컬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우리 배우분들 기대할꼐요 아자자!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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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 캐스팅 되신 배우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땀흘리며 노력하시는 배우님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관객들의 사랑으로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기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시고 공연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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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다시 하는 군요.고전 문학을 매우 좋아하고 배우를 꿈꿨던 한 사람으로서 좋아했던 작품이였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네요.워낙에 칭찬이 많아서 항상 관심이 갔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글이나 시 하나 읽고 느낄 여유조차 없고 오글거린다고 치부받는 이 시기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작품인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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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 님 | 국문학전공학생입니다:) 전공시간에 듣는 백석시인의 일화가 인상깊은데, 공연으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기대합니다!!!:)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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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red1*** 님 | 나, 나타샤, 흰 당나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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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우와~ 멋진 배우분들이 다 참여하는군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멋진 무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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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z1*** 님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기대하는 공연이에요! 배우분들 연습 사진 보니까 아련하고 멋진 무대 더 기대하고 있어요~배우님들 무대에서 빨리 만나고싶네요 힘내세요!!본공연도 좋은 무대되길 기다릴게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응원하겠습니다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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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j*** 님 | 기다리던 공연이 기다리던 배우분들을 모시고 드디어 개막을 하게 되었네요. 모두들 부상없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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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 님 |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엄청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예요. 특히 교과서에서만 봤던 백석 시인이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이라니.. 어떻게 뮤지컬로 표현될까 너무 궁금해요. 모든 배우들이 다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인 것 같아요. 다음주면 드디어 나나흰을 만나볼 수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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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black3*** 님 | 고등학교 즈음이면 한번씩 볼법한 백석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인 것 같네요. 최근들어 시와 관련된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시에 걸맞는 좋은 배우님들이 세심한 연기를 보여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와 함께 멋진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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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don*** 님 | 극 이름부터 어떤 이야기들일까 솔깃하게 만드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믿고 보는 배우님들과 길가다가도 다시 돌아와 보게 만드는 포스터와 극 이름에 자꾸 돌아보게 되서 어떤 극일까 궁금해지네요. 또 다른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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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동안 외면받던 '시'라는 장르가 교과서 안을 벗어나 각종 미디어 장르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것도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풀어낸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어떤 아름다움으로 들릴지 기대됩니다.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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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h*** 님 | 시범공연부터 함께한 배우님들, 새로 합류하신 배우님들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좋은 공연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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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go889*** 님 | 나나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_< 특히 강필석배우님의 연기! 곤투에서도 잘 봤는데 아련하게 너무 잘 어울릴듯!!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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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공연소식에 집에 있던 시집을 손에 들었습니다 그냥 읽기만 해도 좋은 이 시들이 배우님들의 모습과 목소리와 무대와 섞여 더 아름답고 가슴시리게 좋아질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곧 만나러가겠습니다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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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님 | 신선한 소재에 좋은 캐스팅의 작품이라 정말 기대되네요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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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ylovr8*** 님 | 정말 보고싶었던 작품입니다! 진짜 캐스팅도 가릴것없이 믿고 보는배우님들이네요! 올 겨울은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랑 함께 보내야겠어요! 엄청기대됩니다 배우님들 화이팅하세요~!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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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ny*** 님 | 정말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새로 합류하신 안재영 배우님의 멋진 연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나흰 화이팅!!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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