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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pinkya777/30188093004 한국전통의 삶과 한을 그린 뮤지컬이 기대되네요. 저는 자타공인 뮤지컬 매니아에요~ 봄날은 간다는 아직 제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꼬옥 보고 싶어요~ 저 희 엄마도 공연 보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데요~ 올해 엄마 생신날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변변히 챙겨드리질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ㅠㅠ 공연에 당첨되서 엄마와 같이 보러 간다면 저희 모녀에게 정말 큰 이벤트가 될 거에요.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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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208061657 뮤지컬 봄날은 간다에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있어서 참 마음에 들어요~ 요즘 제 인생과 사랑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고 고뇌하는 시기라서.. 뮤지컬 봄날은 간다 속에서는 주인공의 인생과 사랑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 무대이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네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등장하는 2014년 최고의 기대작이네요~ 어떤 멋진 하모니를 공연에서 보여줄런지 기대되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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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208061681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한국 전통의 소리와 한의 정서를 대중적으로 잘 다룬 작품이라 입소문을 익히 들어서 더욱 더 기대되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줄 명품 뮤지컬이 기대되요. 소설에서 영화로, 그리고 뮤지컬까지 최고의 작품성과 흥행보증수표 배우들과 함께 하기에 믿음이 갑니다. 매력 넘치는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가 기대되네요. 한분만으로도 무대가 가득찬 느낌일 것 같은데..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환상의 무대를 기대합니다.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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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210401958 한국전통 뮤지컬 봄날은 간다는 까면 깔수록 신비로운 양파 같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더욱 느껴지는 멋진 뮤지컬이네요. 제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관한 뮤 지컬을 좋아라 하거든요. 특히 요즘같이 싱그러운 봄날에는 사랑이야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여러번 봤었는데요~ 좋은 작품인 것 같아서 자세한 공연정보를 보았어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매력적인 뮤지컬이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꼭 보고파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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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40211233030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당첨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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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kgusd*** 님 | http://skekgusdldi.blog.me/봄날은 간다는 한국 전통 뮤지컬 악극으로 김자옥, 최주봉, 윤문식 등 명품 연기자들로 구성되어있는데다가 절절한 스토리 구성으로 어른들에겐 추억의 뮤지컬로 젊은 사람들에겐 색다른 뮤지컬로 기억될 것 같네요. 이미 전석의 흥행을 입증하기도 하였고 세 배우님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등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 뮤지컬로 부모님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추억을 선물할 수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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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ker*** 님 | http://blog.naver.com/hyeanson/40210972624 앞서 응모했지만 다시 한번 덧글 남깁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번에 30주년이고 저에게는 30번째 어버이날이 됩니다. <봄날은 간다>에 기대를 갖는 부모님께 공연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블로그에 정말 열심히 포스팅 했습니다. 부모님께 <봄날은 간다>보여드리고, 공연의 감동을 플레이DB 리뷰와 저의 블로그에 상세히 쓰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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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http://blog.daum.net/extasy11/5831113 어른들의 지나간 세월을 그려볼수있고 삶의 역사를 볼수있는 따뜻한 작품인거같습니다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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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 님 | http://blog.naver.com/vivianrara/20209679049 굴곡진 역사속에서 기구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절절한 감성을 돋구는 정선아리랑서부터, 희망적인 럭키서울까지의 음악적 기대가 큽니다. 부모님 세대의 어두운 현대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며, 전쟁으로 홀로되신 시어머님과 현실의 아픔도 함께 해보려 신청합니다.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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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ki*** 님 | http://blog.naver.com/southfamine/110189864175 여자친구가 어머니 모시고 보고 올거라고 하네요 ㅠㅠ 저도 저희 어머니 모시고 악극 봄날은 간다 보여드리고 오고 싶어요~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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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http://blog.naver.com/seung790/memo/10190229766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꼭 당첨 되고 싶어요.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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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정의 달 날도 좋고 연휴라 공연보러 가야겠어여. ^^어머님께서 오빠를 먼저 보내고 많이 힘들어하세여.공연보면서 실컷 우셔도 될 것 같아여.마음에 응얼이 풀고 오렵니다.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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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cw304333/208943737 한국 전통 뮤지컬 악극 <봄날은 간다>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김자옥, 최주봉, 윤문식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배우들이 공연의 재미와 작품성을 보증해주는 것 같네요 :) 지나간 세월을 부모님께 선물하고, 저 역시 이 악극을 통해 부모님의 세월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무조건 봐야할 악극 <봄날은 간다>! 너무너무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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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ioiz*** 님 | http://blog.naver.com/ckoo5/10190199099 tv드라마를 통해 익히 얼굴도 잘알려져있어 부모님께 친숙하고,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배우분들이라 연기력걱정도 없이 스토리에 푸욱 빠지실 것 같아요! 암묵적으로 어머니의 인고를 강요했던 풍토속에서 어머니들의 한을 신랄하게 까발려, 부모님이 깊이공감하여 무의식에 억압되어있던 눈물을 <봄날은간다>를 통해 속 시원히 흘리실수 있기를 바래요!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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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668631
요즘 공연들은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제대로 보여드린 건 없는것 같아요.
봄날은 간다 작품을 보니 부모님한테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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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haesung3847/12538984
김자옥씨의 연기를 정말 보고싶네요. 이번엔 꼭 기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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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ki*** 님 | http://blog.naver.com/dykim13/50193643246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 신청합니다. 악극이라 좀 생소하지만 부모님 나이때에는 너무나도 공감가는 공연일거 같아요. 김자옥님과 최주봉, 윤문식님의 입담과 제치가 너무나도 기대되고 '봄날은 간다' 라는 제목처럼 부모님의 옛기억을 떠올리며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셔으면 좋겠네요. 많은 것들을 해드리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멋진 공연을 보고 행복해하셨으면 좋겠네요.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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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 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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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crys*** 님 | http://blog.naver.com/89cranberry/10190163861 무대 위에서 김자옥, 최주봉 배우와 우리나라 악극의 기둥 윤문식 배우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따뜻한 이야기를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네요 ^^ 모든 어른들께 옛 추억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악극 <봄날은 간다> 화이팅입니다!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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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http://blog.naver.com/socrafucious/20209589954
시간 속, 격동의 세월에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내 아버지, 어머니. 언제고 자신의 품 안의 꽃을 온전히 피우기 위해 살아온 그 시간들에 조그마한 선물로 감사함을 표하려 합니다. 오페라는, 클래식은 손사래 부터 쳤던 두 분께 우리네 악극을, 그리하여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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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kcbn804/3 꿈만 같던, 아내와 보낸 봄날이 어느덧 30년 전의 과거가 되었습니다. 남들은 리마인드웨딩도 한다는 결혼 30주년에 아내를 일터로 보냈던 것이 못내 미안합니다. 좋은 공연을 함께 보는 여유를 주지 못한 부끄러움과 그런 우리네 인생과 닮아있을 것같은 멋진 작품 함께 보고싶습니다. 우리가 떠나보낸 봄날과 또 앞으로도 함께할 봄날을 생각하며 말입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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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님 | https://twitter.com/rainnara27/status/460419395949309952
봄날은 간다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봄날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만약 이번에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 전 유방암 항암 치료를 무사히 마치신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못난 딸이라 그동안 함께 공연 한번 보질 못했는데, 어머니 모시고 가서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꼭 좋은 기회 되길 간절히 바래어 봅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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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우리 전통 뮤지컬 악극이 다시금 새로이 창조되기에 기대가 매우큽니다.
누구보다도 감사한 어머니.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무대로 어머니께 과거의 향수를 추억하실 수 있도록 꼭 함께 보고싶은 무대입니다. 만리포사랑, 갑돌이와 갑순이, 여자의 일생, 서울의 찬가, 만리포 사랑, 꿈이여 다시한번 등 오래전 가요들이 녹아들어 있어 뜻깊은 스토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듯 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자리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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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30189611095 첫날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겨져 과부로 살아가는 기구하고 슬픈 운명의 한 여자와,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남자 그리고 극단 사람들의 기구한 인생을 그린 드라마로, 운명의 장난 같은 극중 인물들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뮤지컬 악극 봄날은 간다.
명품 배우 김자옥과 연극계의 트로이카 최주봉, 윤문식의 열연, 게다가 카리스마의 최선자, 이윤표, 김장섭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10인의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지는 환상의 하모니로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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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k1*** 님 | http://blog.naver.com/skdmsdk135/140211310909 화면속에서만 보았던 명배우가 무대위에 올라와서 연기하는 모습을 관객석에 앉아서 바라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게다가 11년만에 돌아온 공연으로 더욱더 탄탄해진 연출과 명품배우들이 꾸미는 무대. 한국 전통뮤지컬 악극 <봄날은 간다>. 가족의 달인 5월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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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110189746711
5월은 어버이날이 있는 달이죠~
그래서 더욱 이 악극이 사랑받을 것같아요 ㅎㅎ
한국의 전통 뮤지컬을 접할 좋은 기회네요^^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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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yncia61/20209547053 원로배우들이 계속 연극 무대에 올라오는 걸 보면 가슴이 찡한것 같아요. 연극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연극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자랑스럽고 귀감이 되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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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08835935
기라성 같은 대배우가 모여서 연극을 하시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와 작품명이 동일해서 더더욱 눈이가고 마음이 가니다. 무언가 아련하고 감동을 적실것 같은 악극...정말 어머니께 보여드리면 정말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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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y2*** 님 | http://blog.naver.com/als116
"어버이날 선물 뭐 할거야?" 라는 물음에, 허탈하게 "나의 존재?"라고 대답한 못난 딸입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자랑하시라고 거창한 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이렇게 글 몇자 쓰는 것뿐이 없네요. 보고싶다고 흘려 말하신 그 공연이나마 혹시 선물해드릴 수 있을까 싶어 정성으로 기대해 봅니다. 좋은 음악과 무대가 엄마의 자존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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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132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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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ker*** 님 | http://blog.naver.com/hyeanson/40210972624
어버이달에 잘 어울리는 뮤지컬 <봄날은 간다>
부모님들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작품입니다.
국민 어머니 김자옥씨를 보시고 반갑고 기뻐할
부모님을 상상하니 벌써 감동이 밀려오네요.
저희 부모님 30년만의 데이트를 <봄날은 간다>로
장식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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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 님 | http://blog.naver.com/dntdnt/100209852848 '봄날은 간다' 엄마와 함께 보기 좋은 연극이 될거 같아요. 저희 엄마 세대가 아닌 그 전 세대지만 엄마와 함께 재밌게 볼 수 있는 연극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고 싶네요^^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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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http://blog.naver.com/gook92/30189500029 엄마와 같은 따뜻함의 배우 김자옥 선생님의 공연은 너무 기다려 집니다...따뜻하고 아름답고 멋진 무대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 보고 싶네요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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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90194672654 김자옥씨를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너무나 기대되요.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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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http://blog.naver.com/radio5001/memo/120212052460
한국의 전통 뮤지컬 악극 <봄날은 간다>
1930~40년대를 살아오신 저희 부모님께서는 전통 악극에 대해서 깊은 추억과 향수를 갖고 계세요. 또 너무나 좋아하는 김자옥 선생님, 최주봉, 윤문식 선생님께서 열연한다고 하니, 예고만 보시고도 너무 기대하시네요. 가정의 달 5월에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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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 님 | http://cafe.daum.net/bestgood/in/1848 얼마전에 어머님과 공연볼 기회가 생겨서 보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아차!! 싶더군요... 항상 공연이나 영화보러 갈 때 친구와만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도 보시면 좋아하실거라는걸 생각을 못했어요... 이제 자주 다니려고 하는데 공연당첨되서 어머니 모시고 가고 싶네요... 당첨을 기대합니다...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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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130189947420 왓!!! 부모님이 보시기에 정말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많이 출연하셔서 더 좋아요. 평소 극예술을 작 접하시지 못하는 데 아주 친숙하게 보실 수 잇을 것 같아요 ^^ 부모님께 꼬옥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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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님 | http://misswriter.blog.me/120212006419
저희 엄마가 현재 김자옥씨처럼 대장암 수술하고 치료중이세요, 워낙 좋아하셨던 배우고 김자옥씨가 마음을 다해 하는 연기 보시면 더욱 힘얻으실수 있을꺼 같아요~
조심스레 기대하고 싶네요~
가슴을 통한 울림 기대됩니다.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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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s*** 님 | http://blog.naver.com/skdusdml/50193408763 75세 울 엄마 지금 대상포진입니다.. 얼릉 나으셔서 같이 공연 보기를 기대하며~ 울 엄마 화이팅!!!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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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100209771973 5월에 어울리는 공연인 것 같아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항상 맘 한구석이 짠하죠. 기대됩니다~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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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159 가정의달에 보기 좋은 작품 같습니다. 대배우들이 펼치는 악극...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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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100209738814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떠올리게 하는 악극이라니 기대되네요 십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옛 가요들을 재조명하여 각 곡이 가진 감성을 작품의 전개와 맞추어 선보일 예정이라니 뭔가 낭만이 넘치는 무대가 될거 같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봄날은 간다의 가슴 찡한 감동 부모님께 느낄수 있게 해드리고 싶네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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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ng*** 님 | http://blog.naver.com/gaengi27/208648529
환갑을 맞으신 시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가까이 살지만 많이 못 찾아뵙고 죄송한 일이 많네요... 이번 기회로 효도하고 싶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선물하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배우님들의 명연기, 노래, 무대, 관객과의 호흡이 골고루 잘 들어맞을 것 같습니다. 시부모님께서도 무진장 행복해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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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http://blog.naver.com/manjru720/100209733230 어머나 어쩌면 노래가 이렇게 구슬픈가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인생의 봄날은 이미 지난 황혼이지만 마음의 봄날은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출연배우들이 아주 좋아요. 가족의 달에 함께 보기에 아주 좋은 작품이라 신청합니다.한국 전통 뮤지컬 악극이라는 형태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기대되는 작품이어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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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http://blog.naver.com/rkd6362/208644631
김자옥 님께서 연극을 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저 연세에 저정도 미모를 가진 배우로 자리잡기 쉽지 않다며 항상 어머니와 얘기하던 배우였는데, 새로운 도전으로 보여요 화이팅!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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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50193355439 TV에서 만나오던 분들을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매력적이고 즐거운 일 같아요. 무엇보다 저만 공연 보러 다녀서 너무 죄송했는데 부모님께 좋은공연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세분의 몇품연기 봄날은 간다~~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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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http://blog.naver.com/blond3/70189184656 부모님 이야기를 악극으로 만날 수 있겠네요~ 김자옥씨등 멋진 배우분들의 연기 기대됩니다~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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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n*** 님 | http://blog.naver.com/boolnoli/110189520169
평생을 나와 동생의 부모로 살아오신 우리 엄마,아빠...
더이상 본인의 인생없이 자식을 위해 앞만보고 묵묵히 달려온 아버지... 어머니....
내가 나중에 부모가 된다면 당신들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가요??? 우리 부모님 두손 꼭 잡고 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공연 기대됩니다~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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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w*** 님 | http://blog.naver.com/happywjtj
가정의 달 오월이죠~~~ 아이들이 크고 나니 더 찾아 뵙기 힘들어 지는 엄마아빠께 손 꼭 잡고 공연 보시라고 기쁜 소식 전하고 싶어요~~~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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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 님 | http://blog.naver.com/hiru4346/208630575 엄마와 함께 보며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오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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