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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room*** 님 | 정말 기대됩니다
[201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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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재미있을거 같아요
[201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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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12월14(금) 신청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동행이라는 구성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색다른 연극이 될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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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보고싶어요~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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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떤 크나큰 죄이길래 어린나에에도 사형을 선고받았을까요. 또 그 죄인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감싸려는 부모의 마음은 어떤것인지... 내가 이 사람들에게 과연 공감할 수 있을지 궁금햅집니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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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삶에서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기회를 기대 합니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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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사형제도에 대해 찬반 토론도 해보고 글도 써본 적 있지만 여전히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이라는 재해에 남겨진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을 통해 다시금 생명의 존엄성과 사형제도에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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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런여행! 무거운 짐을 진듯이 마음이 아프고 힘든 여정을 하는 그들이 그나마 희망과 삶의 의지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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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포기할 수 없는 핏줄로 이어진 가족이라는 존재가 무엇이길래 그들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의도치않게 함께하는 그들의 여정을 다소곳이 지켜보겠습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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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남겨진 이들의 증오와 원망, 죄책감과 불안에 흔들리지만 끝내 순수한 인간의 양심과 생명의 의지를 저버리지 않는 인물들을 통하여 생명의 존엄성과 숭고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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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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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bel*** 님 | 죽음을 둘러싼 반대의 입장인 가족들이 같이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가 현실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데 이런 공연으로 역지사지로 상대방들의 심정도 조금은 알수 있겠네요.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더 넓어질거 같고요.. 우리가 몰랐던 각자의 입장들 기대됩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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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제목에 느껴볼수 있는 기대 됩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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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00*** 님 | 기묘여행~ 무슨내용일까요? 완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관람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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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꼭 보고싶습니다. 일본작가가 보여주는 뜻밖의 이야기... 기묘하고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울림이 있는 여행이 아닐까요!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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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ayuki1*** 님 | 이해하고 또 용서하게 될런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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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ayuki1*** 님 | 산수유의 새로운 작품이고 이왕이면 작가분이신 토시노부 코죠우와의 작가와의 대화에도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그 날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아 고민중에 이벤트가 있어 먼저 신청드려 봅니다.
우선 살인이라는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지만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은 이 기묘한 동행자들과 함께 여행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서로를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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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그들이 하는 기묘여행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울림을 줄지 궁금해집니다. 이 작품속에서 나는 어느 편에 서게될까요...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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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기묘여행 보고싶어요~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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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보고싶고 마음이 끌리는 연극입니다. 내용은 무겁지만 잔잔하고 왠지 편안하게 볼 수 있을것만 같은 작품이네요.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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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2/14(금) 아쯔시는 어떤 사연으로 어린 나이에 살인자가 되었을까요. 내가 그애 대한 연민을 갖고 동정 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살인범인 아들을 위하는 부묘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지 알고 싶기도 하구요.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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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ze*** 님 | 소재가 민감해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꼭 보고 싶어요~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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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배우들의 연기에 공감하며 이 연극을 보고 싶어집니다. 일본 작가의 내공을 보여줄 좋은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답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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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기묘여행 어떤공연일지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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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깊은 공연같아서 기대됩니다. 꼭 관람하고 싶네요.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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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qls*** 님 | 살아있는 삶을 보여주는 공연이라.. 살아있는 삶을 나또한 살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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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00*** 님 | 기묘여행에 같이 빠져들고 싶습니다.. 꼭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완전 행복할것 같아요.. 기묘여행 같이 가요~~~~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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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2/14(금) 연극이 갖추어야할 진지한 분위기와 깊이있는 이야기를 갖춘 작품일거라는 생각에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온전히 배우들의 몰입시키는 연기에 집중해보고 싶네요!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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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buya*** 님 | 14일 금요일 신청합니다. 로맨틱 코미디 일색인 연극보다 이런 가볍지 않고 진지한 내용을 좋아해서...꼭 보고 싶습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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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보고싶네요~ 꾸준히 관객들의 정서와 바램에 호응하는 작품을 해오고있는 극단 산수유의 공연을 따뜻하게 반깁니다^^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이 연극이 제시하는 질문에 제가 어떤 해답을 가질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무엇보다도 재미와 관객을 끌어들이는 기묘한 분위기를 갖춘 공연일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답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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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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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c*** 님 |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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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극단 산수유의 신작 연극 '기묘여행'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형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냈을지 궁금합니다. 극단도 응원하고 출연하시는 배우분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좋은 연극 많이 올려주세요.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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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극단 산수유의 작품인 듯 한데,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라는 작품 봤는데 배우분들 연기 진짜 잘하시더군요. 그 작품 이후로 산수유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묘여행도 무거운 주제와 이야기가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네요. 사형제도..과연 답이 있을지..이 작품은 어떻게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14일 신청합니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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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양쪽의 입장을 다 이해할 수 있을지 확신과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 연극을 보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것도 같습니다. 일본작가의 희곡을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되네요!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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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멋지고 기대되는 여행을 가고 싶어요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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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0*** 님 | 완전 기대되는 공연~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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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어떤이야기일지...내용이 궁금해지네요. 공연 보고싶어요~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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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제목처럼 기묘한 여행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12/13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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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m*** 님 | 우리가 평소에 역지사지란 말을 많이 하는데 죽음에 관한 이런 민감한 문제에서 과연 얼마나 당사자들의 심정이 될 수 있을까요.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죽음과 사형과 남은가족들과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야기.. 기대합니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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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4일(금)~! 카오루의 부모님편에 설 수 밖에 없는 제 마음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이 작품을 보게 될것 같네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게 되어 관람도중 서서히 제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요...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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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순수한 인간의 양심과 생명의 의지를 저버리지 않는...'이라는 문구가 주는 무게가 꽤나 크군요. 우리에게 과연 순수한 양심이 얼마나 남아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시대라 더욱 그럴지도요. 만만찮게(?) 볼 수 없는 작품들을 묵직하게 선보이는 극단과 류주연 연출의 작품이 더욱 기대가 크네요. ^^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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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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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oz*** 님 | 극단 산수유 작품 본적 있는데, 가볍지 않고 좋은 작품 올리더라구요. 이번 작품도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네요. 살인에 관한 용서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복수에 관한 이야기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본 원작을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배역간의 갈등구조가 무척 흥미롭네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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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딸을 잃은 부모. 남에 소중한 딸을 죽인 범인을 둔 부모. 가해자와 피해자의 서로 다른 처지에 상황의 감정과 분노.용서와 화해가 가능할지를 사형제도의 문제점및 인간 내면의 본성은 과연 어떨지 제목과 포스터속에서 먼길을 함께 걸어오는것 보면서 이 작품속으로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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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죽은 딸의 복수만을 기다리며 버텨 온 피해자의 아버지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겨우 일상을 이어가는 어머니, 살인을 저지른 아들이지만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가해자의 부모가 등장한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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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연극 '기묘여행'! 짧은 줄거리만 읽어보면 무거운 연극이겠다 싶지만 한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공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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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기대됩니다. 공연 보고싶어요~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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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bel*** 님 | 딸가진 부모로서 방송에서 끔찍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내일처럼 가슴이 두근거리죠. 무대위 피해자의 마음과 오버랩 되겠지만 피의자의 입장도 있겠지요. 사형제도에 대해 모두의 입장이 되보는 계기가 되겠네요. 내면연기 기대됩니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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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어쩌면 정말 두려울수도 혹은 당황스러울도 있는 가해자와 피해자 부모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슬픔과 아픔 그리고 분노와 화해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진중하게 담아내어 결코 다루기 쉽지 않은 무거운 주제를 무대를 통해서 풀어내어 보여줄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공연인것 같습니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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