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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m1*** 님 | http://blog.daum.net/theonlyheart/70 인류 역사만큼이나 뿌리 깊고 지금 이곳 대한민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다투고 있는 이슈 중 하나인 젠더 권력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여 담아낼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김수정 연출과 극단 신세계의 젊은 에너지로 여성이 지배하는 이갈리아를 생생하게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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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un1*** 님 | https://m.blog.naver.com/daily__record/221660476725
처음 읽고서 충격이었던 소설 중 하나에요 개인적으로 책에서의 정말 말도 안되는 사회적 제재들 설정들보다 사실 우리가 사는 현실에 더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소설이 오히려 사람답게 살 수있는 곳이고 우리 현실이 말도 안되는 소설같다 느끼곤 합니다 제가 이갈리아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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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s*** 님 | http://blog.daum.net/mixod/93 무엇이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 꺼내 보고 고민하게 하는 김수정 연출이 <이갈리아의 딸들>을 집어 들었네요.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이 간단치 않았던 소설을 홀로 읽으며 고민했던 문제를 연극을 보며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치열한 고민이 담긴 연극, 기대됩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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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https://blog.naver.com/topspinning/221660248776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게 상상력이잖아요. 현실을 비트는 상상력으로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고 익숙한 사고에서 벗어나게 해 줄 작품 같아요. 현실의 불평등을 깨우치고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는 연극이 가진 상상력의 힘을 느끼고 싶어요!!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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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감동공연 이갈리아의딸들 기대해요, 보고싶어요~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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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w*** 님 | https://blog.naver.com/purpwolf/221660132839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반대인 나라 이갈리아에서 펼쳐지는 양성불평등이 시사하는 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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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 작품을 나는 또 어떻게 보게 될까요. 공연속에서 나는 이갈리아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또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지는 않을까요.... 그들이 보여주는 그 세계가 궁금해집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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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730*** 님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을 원작스로 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 성별 나이. 성적 직업 지향 등 우리 사회의 깊이 내재 되어있는 이야기를 보여준다는데 제목부터 정말 흥미가 생기는 작품이고 김수정 연출님 작품 좋아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꼭보고싶어요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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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ysh3*** 님 | http://m.blog.naver.com/nsh86323/221659541900 김수정연출은 폭력, 차별, 불안을 다루는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원작을 각색해 성역할이 바뀌어 남자와 여자가 현재와 반대로 하는 이갈리아 나라에도 강자와 약자, 비정상이 생긴다니 결국은 현재와 다를바 없다니 궁금해 꼭 보고 포스팅하고 싶어요.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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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i5*** 님 | 어쩌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일인지도 하지만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사가 어떠한가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고 남편이란 작자는 끊임없이 괴롭히고... 사랑하면서 그리고 받으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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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 님 |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외면했던 불편한 이야기에 대해 어떤식으로 질문을 던질지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깨달음을 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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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9*** 님 | https://kejpig.blog.me/221659381849 줄거리를 읽으면서 제 입꼬리가 올라가더라구요. 정말 그런 세상에 살면 저도 과연 힘을 과시하며 막 그럴까요?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공연을 통해서나마 이갈리아의 딸로 살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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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이갈리아의딸들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고싶어요~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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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https://blog.naver.com/ghdehsla/221647454029 <공주들>, <파란나라> 때문에 김수정 연출 팬인데 완전 매진이라 티켓을 못 구하고 있었어요 ㅠㅠ 대전 공연이라도 가서 봐야하는가 했는데 희망을 이 이벤트에 걸어봅니다!! 정말 작년 두산 낭독부터 엄청난 기대를 했고 동시대적인 메시지를 특유의 '쎈' 방식으로 다루는 극단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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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q*** 님 | https://blog.naver.com/omi021/221658957102
학창시절 이 책을 무척 인상깊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연극으로는 그 내용이 또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책을 처음 읽는 순간의 뒷통수 얼얼하던 감각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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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m1*** 님 | https://twitter.com/Rosamin/status/1176506664523927552
요즘 페미니즘이 많은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저역시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와 뒤바뀐 이갈리아의 모습을 연극을 통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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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이갈리아의 딸들 울 두딸데리고 좋은공연
함깨 즐기고싶네요~~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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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qyfl***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98378730576833&id=100012141401828 우리가 얼마나 공고하게 성역할에 갇혀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페미니즘의 고전!! 저에게 지금 우리 세상을 거꾸로 비춰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이 작품이 연극으로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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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보고싶어요~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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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s://idella.blog.me/221658039867 여전히 견고한 유리천장을 보며 상상하곤 하죠. 남성과 여성의 역활이 바뀐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 될까.
완전히 뒤바뀐 가상의 세계 이갈리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편견과 성차별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힘의 균형! 궁금합니다.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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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e*** 님 | https://bori0501.tistory.com/90
시놉시스만 보아도 멈칫 멈칫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김수정 연출과 만난다면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까요. 사회문제를 소비하거나 소재로 삼지 않고, 이야기 중심부에 배치하는 그 특유의 분위기 :) + 직선적인 전개가 주는 따끔함이 분명 이번에도 통하리라 기대해봅니다.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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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남다른 이야기의 매력을 지닌 이 연극이 궁금해지네요.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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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6*** 님 | 성의 역할만 뒤바뀌었을 뿐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은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현재와는 다르나 내용은 달라지지 않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고 싶어요~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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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이갈리아의딸들 기대해요. 보고싶어요~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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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s://blog.naver.com/antiguoluz/221655973075 이갈리아에 살고 있는 소년 페트로니우스를 중심으로 성역할, 사회적 계급 등으로 인한 차별과 차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우리 사회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 차별과 혐오에 대한 어떤 메세지를 던져 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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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s://blog.naver.com/hun0729/memo/221655869040
성적지향에 대한 편견과 성적차별에 관해 생각 해 보게 되는 연극인 것 같네요..기대됩니다.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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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s://blog.naver.com/cooking1102/221655275906
드디어 연극으로 나왔군요!! 살아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설렙니다. 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배우님들의 연기를 보고 소름돋을 준비가 되있습니다!!!!
[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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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kch*** 님 | 기대됩니다.
[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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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역할이 바뀌어도 일어날 수 있는 공통된 사건들을 바라보느 나의 시각이 궁금해집니다.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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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기대해요~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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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성역할이 현대와는 다르지만 그 안에서 보여지는 차별이나 억압은 동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극 파란나라 인상깊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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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bari*** 님 | https://blog.naver.com/snow_0_0
예매를 놓쳐서 꼭 보고싶네요..! 포스터 스크랩 및 기대평 남겼습니다!! 공연관람권 꼭 얻고싶습니다!!!! 애인과 함께 보러가고싶어요!! 진심이에요!! ㅠㅠㅠㅠㅠ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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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nyh*** 님 | 남편과 연애할 때 같이 책을 읽고 토론도 하던 기억이 있어요. 연극으로 올라온다니 충격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공연 정말 보고싶어요.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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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7*** 님 | 이가 갈리게 보고싶습니다~ 단숨에 완독한 책이었는데 무대로도 공감하고 싶습니다~^^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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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보고싶어요~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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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이갈리아의 딸들'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이벤트 당첨되서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좋은 공연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배우님들 스텝분들 화이팅입니다!!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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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갈리아의 딸들이 살아가는 삶이 가부장사회와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흥미로운 전개를 지켜보고 싶어지네요.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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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vo*** 님 | 딸 1로써 보고싶고 널리 알리고 싶은 극인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h7p93/221650900835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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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usdl1*** 님 | 책으로 읽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요! 연극으로 선보이는 <이갈리아의 딸들>도 기대됩니다 :-)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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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이갈리아의딸들 ~~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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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j*** 님 |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을 각색하여 남성이 집안일과 육아를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며 모든 일을 책임지는 나라. 생소하게 다가오는 작품. 이갈리아의 딸들 작품 속에서 성별, 계급 등 현 사회속에서 느끼는 차별적 요소 평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듣고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laugh2525/2216497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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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떤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되는 연극이예요.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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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daum.net/eom-ky/5441827
너무 기대되는 극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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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o*** 님 | 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네요. 가상 세계인 이갈리아에서 여자와 남자가 현실과 바뀐 생활을 한다면? 재밌는 발상인 것 같아 작품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https://blog.naver.com/wjddo125/221647498555
[201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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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이갈리아의딸들...보고싶어요
[20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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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por*** 님 | https://blog.naver.com/32pori36/221645421843 원작을 처음 읽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신선하고 재밌었지만 책을 덮고 난 후에 밀려오는 씁쓸함 때문에 한동안 끙끙 앓았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어떻게 연극으로 표현 할 지 너무 궁금합니다 배우분들의 열연도 기대되네요!
[20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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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s://blog.naver.com/rambo627/221644921356 ‘이갈리아’는 남성이 집안일을 하고, 여성은 모든 사회활동을 책임지는 나라이다. 이갈리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혐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강자와 약자로 구분된다.
김수정은 <이갈리아의 딸들>을 통해 사회 안에서 ‘우리를 갈라놓은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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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바뀐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같네요 기대됩니다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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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https://blog.naver.com/iwalktheline/221644786656
이갈리아의 딸들 원작 자체가 사회적 불평등과 평등에 대해 풍자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는데, 2019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에서 공연되는 이갈리아의 딸들이 얼마나 큰 울림과 성찰의 메세지를 전해줄지 기대돼요. 현재 시대에 걸맞는 깊이있는 통찰과 사유의 폭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스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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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님 | 원작을 읽었는데 굉장이 새롭더라구요, 연극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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