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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2' 언니쓰, 앨범 자켓 공개 '걸그룹 포스' 작성일2017.05.12 조회수2433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2’가 오늘(12일) 낮 12시 음원 공개를 앞두고 앨범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측은 “오늘(12일)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앞두고 ‘맞지?’와 그 동안 ..
언니쓰, 오늘(12일) ‘맞지?’ 발매 후 활동 스타트 작성일2017.05.12 조회수25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가 곡 ‘맞지?’와 ‘랄랄라 송’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언니쓰는 12일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정오 발매하며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도 출연한다. 곡 ‘맞지?’는 함께라면 ..
[트·레·블 최고를 가리자]①트와·레벨·블핑, 新걸그룹 삼파전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18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구도가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블랙핑크 등 3파전으로 굳는 모양새다. ‘걸그룹 대란’이라고 불렸던 지난해 각축전에서 살아남은 후 음원매출 및 팬덤 영향력에서 경쟁 걸그룹을 압도했다. 국내 3대 음반기획사 소속인 이들은 201..
[트·레·블 최고를 가리자]②JYP vs SM vs YG, 걸그룹 자존심 싸움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14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소속사를 보면 걸그룹이 보인다. 트와이스·레드벨벳·블랙핑크의 경쟁은 JYP·SM·YG로 이어지는 3대 기획사의 대리전이다. 부침을 겪던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를 내놓은 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명..
[트·레·블 최고를 가리자]③음원차트로 보는 트·레·블 흥행史 작성일2017.05.12 조회수241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트와이스는 역주행, 레드벨벳은 상승세, 블랙핑크는 임팩트다. 세 걸그룹은 음원차트에서 다른 양상으로 선전했다. 국내 최대디지털음원사이트 멜론의 주간차트를 기준으로 그동안 이들이 발매한 모든 음원의 성적을 확인했다. △트와이..
[한류 메이커스]③김시대 대표 "복지 업계 최고 수준 갖출 것"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1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 들어오면 나가고 싶지 않은 회사.”김시대 대표가 제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김시대 대표는 올해 초 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복지 쪽으로 더 신경을 쓰겠다는 공언했다. 연예기획사..
[한류 메이커스]④김시대 대표 "내 인생의 연예인은 케이윌"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1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김시대 대표는 ‘인생의 연예인’으로 케이윌을 꼽았다.오랜 기간 매니저, 제작자로 일한 만큼 거친 연예인들도 여러명이다. 자신이 데뷔 때부터 제작을 해온 가수들도 이제 열손가락으로 모두 꼽을 수 없다. 그 중 그룹 쿨과 스타쉽엔터..
[한류 메이커스]①김시대 스타쉽 대표 "가수 의상, 콘텐츠 다 챙겨야 매니저" 작성일2017.05.12 조회수340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는 요즘 ‘여의도 3대 매니저’로 통한다. 김시대(46). 케이윌·씨스타·우주소녀·몬스타엑스·정기고·듀에토 등이 소속한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에일리와 배치기 등을 보유한 YMC..
[한류 메이커스]②김시대 대표 "쿨 매니저 시절 아찔한 실수담"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32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누구에게나 실수담은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설립 10년 만에 업계 정상권으로 성장시킨 김시대 대표도 마찬가지다. 직업을 매니저로 바꾼 초창기, 당시 맡고 있던 그룹 쿨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 때 아찔한 실수를 했다.당시 김시..
진화론 vs 창조론…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연습현장 작성일2017.05.12 조회수2907 3개월만에 돌아온 토론 배틀 실제 토론현장 방불케해 눈길 과학&종교 지식의 향연 초대 19일 아트원씨어터 3관 개막실제 토론 현장을 방불케하는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연습 현장(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창작하는 공간).[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3개월 만에 재공연하는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이 더욱 뜨겁고 치열해진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최근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마치 총성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토론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한 방송의 토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지난 2월 ‘2016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