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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엔플라잉, 해외 매체 큰관심… 호주까지 ‘집중보도’ 작성일2015.10.23 조회수821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이 컴백과 동시에 중국 및 호주 등 해외 주요 매체와 포털 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엔플라잉의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쇼케이스에는 중국 주요 매체들이 참석..
임창정, '또 다시 사랑' 가온차트 4주째 1위 작성일2015.10.23 조회수86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임창정이 가온차트에서 4주째 정상을 지켰다.임창정은 지난 달 22일 발매한 ‘또 다시 사랑’으로 9월 20~26일 차트인 40주차 BGM 차트부터 1위를 차지했다. 현재 43주차(2015년 10월 11일~2015년 10월 17일) BGM차트까지 1위 자리..
‘제2의 초신성 찾는다’ 마루기획 보이그룹 오디션 진행 작성일2015.10.23 조회수85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마루기획의 새 얼굴이 될 보이그룹 오디션이 진행된다.엔터테인먼트사 마루기획은 초신성, 김연지, 김종국, 마이비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K-POP스타를 배출, 차세대 한류를 이끌어갈 선두주자를 선발하기 위해 제 1회 공..
YG, 지누 생일 축하 이미지 공개 ‘HAPPY BIRTHDAY JINU’ 작성일2015.10.23 조회수921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지누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축하이미지를 공개했다.YG는 23일 0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TO.JINU HAPPY BIRTHDAY’라는 생일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누는 션과 함께 지누션으로 지난 4월 싱글 ‘한번 ..
가수 주, 이트라이브 손잡고 컴백 '초읽기' 작성일2015.10.23 조회수82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주가 돌아온다.주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자정, 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기습 컴백 예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검정 배경에 하얀색 글씨로 ‘JOO Produced by E-TRIBE’란 문구만 공개됐다. 주는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줌인]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 천상으로 가다 작성일2015.10.23 조회수877 지난 8월 초 타계…두 달만에 알려져 큰딸 이혜선 씨 모친 타계 소식 서울시에만 전달 한국 여성화가 중 가장 인지도 높은 화가 강렬한 채색화로 한국화단에 뚜렷한 족적 남겨천경자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사진=서울시립미술관)천경자 화백(사진=대한민국예술원)[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스승의 타계소식을 들은 이숙자(71) 전 고려대 교수는 이렇게 추모했다.“선생님께서 예술가답게 신비롭게 사는 걸 늘 동경하셨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우나 마지막 가시는 길에 그 뜻을 이루신게 아닐가 싶다.”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화..
딘, 도끼·지코 피처링 속 국내 데뷔 작성일2015.10.22 조회수82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딘이 한국 데뷔 싱글 ‘아이 러브 잇’을 22일 발매했다.딘은 에릭 벨린저, 밀라 제이, 앤더슨 팩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들을 미국에서 먼저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 러브 잇’은 첫 한국..
'센 언니 센 오빠' 제시-도끼, 명불허전 힙합스웩 작성일2015.10.22 조회수83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제시와 도끼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제시와 도끼는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와 도끼는 스튜디오에 들어선 순간부터 놀라울 정도..
에프엑스, '포 월즈 전시회' 빅토리아가 벽면에 '몽환적' 작성일2015.10.22 조회수815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에프엑스f(x)의 컴백 프로모션이 화제다.f(x)는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 발매에 앞서 21일부터 26일까지 매일 밤 8~12시,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포 월즈 언 이그지빗’을 진행, 4개의 벽면에 프로..
[천경자 타계] "신비스럽게 사는 삶 동경하셨다" 작성일2015.10.22 조회수868 직계 제자 이숙자 전 고려대 교수 인터뷰 "1960년대 여대생들 우상 한국 채색화 초석 놓으셨다" "예술가답게 신비스럽게 사는 삶 동경"천경자 화백(사진=대한민국예술원)[이데일리 김용운 기자]“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선생님께서는 아마도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런 상황을 바라셨을 수도 있다. 선생님은 늘 예술가답게 신비스럽게 사는 삶을 동경하셨다.”천경자 화백의 직계 제자로 꼽히는 이숙자(71) 전 고려대 교수가 스승의 타계 소식에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이 전 교수는 22일 이데일리와 전화 인터뷰에서 “선생님의 타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