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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너의 의미', 짝사랑男이 좋아했던 곡"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68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곡 ‘너의 의미’에 얽힌 숨은 사연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너의 의미’를 리메이크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
비스트 윤두준, 팬사인회서 생일파티..'축구공 케이크, 센스 만점'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79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생일축하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이날은 비스트가 미니 6집 타이틀곡 ‘굿럭’으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한 날로 기쁨은 더했다. 생일파티는 ..
갓세븐, 7인 7색 화보 공개..'같은 배경, 다른 포즈'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73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그룹 갓세븐(GOT7)이 7인 7색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오보이 8월호를 통해 공개될 갓세븐의 화보는 같은 배경에서 촬영돼 멤버별 매력이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이다.무대에서 친근하면서 상큼한 모습을 주로 보여 ‘남친돌’(남자..
연극 '데스트랩' 연습현장 공개…"배우들 구슬땀" 작성일2014.07.05 조회수2516 연극 ‘데스트랩’ 연습현장 공개(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9일 국내 초연되는 연극 ‘데스트랩’의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김수로 프로젝트 9탄으로 선보는 작품으로 극작가 아이라 레빈의 1987년 희곡이 원작. 희곡 ‘데스트랩(죽음의 덫)’을 차지하기 위해 두 사람이 벌이는 대결을 코믹하면서도 스릴 넘치게 담아냈다.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은 숨은 기량을 한껏 발휘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9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된다. 02-548-0597.▶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
美 빌보드, "싸이-태양 6월 전 세계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비"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61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싸이와 태양의 뮤직비디오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는 싸이의 ‘행오버’였다. 이어 태양의 ‘눈,..
지드래곤, 생로랑 패션쇼 참석 '패셔니스타 입증'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7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파리에서 진행된 2015 S/S 생 로랑 남성 컬렉션에 참석했다.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2015 S/S 남성 컬렉션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로 생 로랑을 손꼽던 ..
'청춘불패' G7, 4년 만에 뭉쳤다..효민 '나이스 바디' 응원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7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청춘불패’ G7 멤버들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효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며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효민은 “추억 얘기로 가..
화폭에 옮긴 반려동물들 '안아주세요' 작성일2014.07.05 조회수2506 갤러리위 30일까지 'HUG 안아주세요' 전 반려동물 애정 담은 작품 선보여김희조 ‘엄마를 부탁해-시끄러운 도서관’(사진=갤러리위)[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지난해 서울의 377만여가구 중 16%가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 57만가구에서 삶의 동반자로 동물들과 함께 살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려동물이 늘어날수록 학대와 유기 등의 사회문제도 커지고 있다. 서울 청담동의 갤러리위는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사랑 전시 HUG 안아주세요’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김희조, 박종경, 임지빈, 최지인, ..
'자동차 여관'에서 뭍어난 중국 신세대의 고뇌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89 떠오르는 젊은 작가 옌헝 첫 한국 개인전 충돌하는 이미지를 캔버스에 담아 13일까지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옌헝 ‘자동차 여관’(사진=아라리오갤러리).[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지평선 위로 끝없이 이어진 도로를 내달리는 자동차. 하루종일 달려도 인가가 없는 도로에서 운전자가 찾는 것은 하룻밤 묵어갈 쉼터다. 호텔이 아닌 모텔은 이렇게 탄생했다. 모텔이 처음 문을 연 곳은 미국이다. 하지만 중국에도 미국식 모텔이 들어서고 있다. 미국과 엇비슷한 규모의 국토이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모텔을 달리 부른다. 바..
헤일로 "데뷔 전 3천 팬 후광…'설렘' 떠올리는 호감돌이 목표" 작성일2014.07.05 조회수247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국민들의 호감을 사는 ‘호감돌’이 목표입니다.”남성 6인조 신예 헤일로의 포부다. 헤일로는 “여느 신인들과 마찬가지로 신인상에 욕심이 있다”면서도 “첫 목표는 대중이 ‘헤일로’라는 이름에 ‘설렘’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