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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목록

비스트, '굿럭' 차트 올킬+줄세우기..비스트표 감성 특화 通했다 작성일2014.06.16 조회수444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그룹 비스트는 강했다.신곡 ‘굿럭’으로 돌아온 비스트가 음원사이트 ‘올킬’을 달성했다. 16일 미니 6집 앨범 ‘굿럭’(GOOD LUCK)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한 후 타이틀곡 ‘굿럭’을 통해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윤종신發' 미스틱89,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힌트는 '기타를 든 여가수' 작성일2014.06.16 조회수672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몸담고 있는 미스틱89가 첫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6일 오전 미스틱89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www.facebook.com/the.mystic89)과 공식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Mystic_89)을 통해 ‘미스틱89의..
北京 'K팝 커버댄스 우승' 스타댄스팀 "가수 데뷔 생각 않는다" 작성일2014.06.16 조회수1179 [베이징(중국)=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연예인 데뷔요? 그런 건 생각하기 싫어요.”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스타댄스팀의 설명이다.까오위엔(27), 리오홍롄(26), 쉐이윈진(21), 공샤오닝(24)으로 구성된 스타댄스팀은 15일..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 北京의 일요일 밤을 달궜다! 작성일2014.06.16 조회수702 [베이징(중국)=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중국 베이징의 일요일을 뜨겁게 달궜다.15일 베이징 751 D·파크에서 개최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11팀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6세 어린이부터 20대 후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솔로..
에일리, 中서도 通한다!…가능성 입증한 '한중 OST 콘서트' 작성일2014.06.16 조회수39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에일리가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켰다.에일리는 14일 베이징 751 D·파크에서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중 드라마 OST 콘서트’에 참여해 현지 팬들의 성원을 이끌어 냈다.K팝의 글로벌 인기를 이끈 아이돌 그..
'한중 드라마 OST 콘서트' 新 한류 시장 개척 가능성 입증 작성일2014.06.16 조회수63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과 드라마의 결합이 한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14일 중국 베이징 751 D·파크에서 개최된 ‘한중 드라마 OST 콘서트’가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드라마 한류, 댄스 퍼포먼스를 앞세..
김종국 "'런닝맨' 이어 가수로도 중국 시장 연착륙할 것" 작성일2014.06.16 조회수802 [베이징(중국)=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을 비롯한 한국 콘텐츠에 있어 중국은 넓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중국어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가수 김종국이 14일 중국 베이징 751 D·파크에서 열린 한중 수교 22주년 기..
'대세' 이국주, AOA 신곡 지원 사격..'단발머으리!' 작성일2014.06.16 조회수430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걸그룹 AOA의 설현이 ‘이국주 미용실’에서 강제 단발로 변신했다.16일 0시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는 AOA 신곡 ‘단발머리’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국주 뷰티살롱’을 방문한 AOA 멤버들은 각자 ..
[트로트인생]이병철 '와라와라'로 객석 초토화 후 '매화'로 변신 작성일2014.06.16 조회수120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최근 부산 KBS홀에서 ‘노래교실 1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공연에서 4500명의 관객들 모두를 흥분시킨 가수가 있다. 트로트 가수 이병철(49)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이병철이 ‘와라와라’를 부르자 관객들은 주문에 걸린 듯 자리에서 ..
강수진, 수줍게 당당하게 '강철나비' 날아오르다 작성일2014.06.16 조회수832 발레 '나비부인' 국내 초연 강수진만을 위해 안무된 작품 "마지막 파드되·독무 음악 환상적 오페라와 다른 나만의 연기 선뵐 것" 7월4~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내달 인스부르크발레단과 함께 ‘나비부인’을 공연하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은 “처음하는 작품이라 스트레스는 있었다”면서도 “초연을 앞두고 드는 생각은 역시 ‘하면 된다’였다. 다시 한번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느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사진=크레디아).[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타공인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47). 1986년 19살의 어린 나이에 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