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PLAY DB

리스트 정렬

커버스토리 목록

'자유분방' 투애니원, 패션지 표지 장식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이 화보 촬영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투애니원은 패션매거진 ‘나일론’ 5월호 화보를 촬영하며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듯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투애니원은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
<공연/콘서트 예매 랭킹 리포트> - 4월 3주 작성일2014.04.21 조회수8824 공연 확 바뀌어 돌아온다, <모차르트!> 오는 6월 중순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가 1차 티켓 오픈과 함께 예매 랭킹 정상에 올랐다.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모차르트!>는 인기배우 임태경·박은태·박효신이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아드리안 ..
윤건, '엔젤아이즈' OST 참여…눈물샘 자극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윤건이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엔젤아이즈’ OST에 참여했다.윤건은 남자 주인공 동주(이상윤 분)의 테마로 만들어진 ‘사랑해도 너무나’를 불렀다. 윤건은 드라마의 대사를 연기하듯 과장되지 않게 도입부를 소화했으며 진성..
아바, '워털루' 이후 40년…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21일 발매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8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팝그룹 아바(ABBA)의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ABBA Gold 40th Anniversary Edition)이 21일 발매됐다.이번 앨범은 지난 1992년 발표된 앨범 ‘아바 골드(ABBA Gold)’의 디럭스 버전이다. 오리지널 앨범을 CD1에 수록하고 있으며 후속작인..
[진도 여객선 침몰]'월간 윤종신', 처음으로 휴간.."4월호 쉽니다"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3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을 휴간한다. 윤종신은20일 트위터를 통해 “‘월간 윤종신’ 이번 달 4월호는 휴간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종신이 지난 2010년 3월부터 매달 ‘월간 윤종신’이라는 이름으로 신곡을 발표..
투애니원, 매거진 커버 장식 '상큼 발랄'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81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NE1을 만났다. 이번 화보는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
‘모차르트를 찾아서’ 로 돌아오는 <2014 디토 페스티벌> 작성일2014.04.21 조회수11909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앙상블 디토가 중심이 되는 실내악 축제 <2014 디토 페스티벌>이 올해 ‘모차르트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과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디토 ..
[진도 여객선 침몰] 조권 “책임 놓은 선장, 몰지각한 네티즌.. 비통함 늘어”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2AM 조권이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권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통함과 원망만 늘어가는 지금. 책임을 놔버린 선장. 가족들을 감싸줘야 할 정부. 공정해야 할 언론.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 사람이 ..
[셰익스피어 450년] 지금껏 본적 없는 가장 발칙한…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9 국내 대표급 연출가 2인의 재해석 이윤택의 '미친리어2' 노배우·광대의 눈으로 고전 재비치 양정웅의 '로미오와 줄리엣' 성별 바꾼 두 주인공의 연애 재구성양정웅 연출의 ‘로미오와 줄리엣’. 도발을 택한 양 연출은 아예 두 주인공의 성을 바꿔버렸다.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의 여자 로미오, 우유부단한 남자 줄리엣을 등장시켜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것이 그의 의도다(사진=극단 여행자)[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어느 걸 포기하겠느냐고? 셰익스피어 없인 못 산다”(토머스 칼라일·영국 역사가). ..
[셰익스피어 450년] "원전 모방 아닌 독창성 끌어내야" 작성일2014.04.21 조회수2676 박정근 셰익스피어협회장 '셰익스피어 문화축제' 조직위 맡아 중견·신예 연출가 함께하는 기획 꾸려셰익스피어협회장인 박정근 대진대 교수[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셰익스피어는 교실 안에서만 머물러선 안 된다. 이번에 마련한 ‘셰익스피어 문화축제’ 등을 통해 더 많은 대중이 셰익스피어와 함께하길 바란다.” ‘셰익스피어 전도사’로 불리는 박정근(60) 셰익스피어협회장(대진대 교수)은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설레는 맘을 드러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문화계가 450주년의 의미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