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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개관 30돌, 엠블럼 당선작 ‘미래를 여는 열쇠’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59 ‘30주년 엠블럼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화·예술로 국민행복 문여는 열쇠"2018년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엠블럼 디자인 공모 결과 당선작으로 ‘미래를 여는 열쇠’가 선정됐다(사진=공모전 홈페이지).[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예술의전당이 2018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공모한 엠블럼 디자인 가운데 ‘미래를 여는 열쇠’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예술의전당은 이날 오후 2시 오페라하우스 5층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앞서 예술의전당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
`차승원 열연` 워너원, `뷰티풀` MV 프롤로그 공개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4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워너원이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의 뮤직비디오 프롤로그를 공개했다.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Beautiful’ 뮤직비디오 프롤로그는 어린 두 형제의 이야기와 함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차승원의 열연이 눈..
트와이스 걸그룹 뮤비 5천만뷰 최단 기록…블랙핑크 제쳤다 작성일2017.11.09 조회수3168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라이키(Likey)’ 뮤직비디오가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유튜브 조회수 5000만뷰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가온차트 4관왕에도 오르며 겹경사를 맞았다.지난달 30일 오후 6시 음원 발표와 ..
지드래곤 "이주연과 동료일 뿐"…YG 통해 입장 밝혀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5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이주연과 제기된 열애설을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을 9일 오후 내놨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터넷 상에서 두 사람의 열애 증거..
‘역류’ 서도영 “시각장애 연기, 각막이식센터 직접 찾아”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65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서도영이 시각장애인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을 공개했다.서도영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아침극 ‘역류’ (극본 김지연, 연출 배한천) 제작발표회에서 “역할을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시력을 상실했다가 되..
지드래곤-이주연, 럽스타그램 아냐? 열애설 `재점화`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50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열흘 사이 두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측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9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
방탄소년단, 美 '지미 키멜 라이브' 이어 '엘런쇼'도 출연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5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출..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승 허' 137만장 판매 '대기록'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50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가 137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가온차트가 9일 발표한 2017년 10월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承 ‘Her’는 9월 18일 출시 이후 ..
지드래곤, 인정·부인 없는 ‘열애설’ 또 시작… 이번엔 이주연 작성일2017.11.09 조회수134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9일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졌다. 두 사람의 SNS에 비슷한 곳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
미쓰에이, 민 계약종료로 사실상 해체..“향후 활동 불투명” 작성일2017.11.09 조회수190 [이데일리 e뉴스정시내 기자] 그룹 미쓰에이 민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사실상 미쓰에이는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9일 “JYP는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