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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아메리칸뮤직어워즈’ 韓최초 초청 작성일2017.11.04 조회수1121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선다. 3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측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Microsoft Th..
[★필모깨기]트와이스, 언제가 제일 예뻐? 티저 톺아보기 작성일2017.11.04 조회수3238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예쁜 티저 다음에 예쁜 티저.’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지난달 20일 데뷔 2년을 맞았다. 2015년 10월20일 발매한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최근에 공개한 ‘라이키’까지 여섯 번 연속 히트..
[차트 시계제로]①'JYP' 트와이스vs'YG' 에픽하이 자존심 격돌 작성일2017.11.04 조회수3162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음원 차트가 시계제로 상황이다. 3일 국내 8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의 톱10은 다양한 가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다. 차트 상위권은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차트는 뚜렷한 인..
[차트 시계제로]③'구관이 명관' 윤종신·임창정·볼빨간 작성일2017.11.04 조회수1164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구관이 명관이다.’음원차트에서 노익장들을 비롯해 그 동안 음원강자로 입지를 다진 가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윤종신, 임창정, 성시경 등 30대 후반~40대 발라드 가수들, 데뷔한 지 2년 째지만 연이어 차트 정상을 수놓으며 음원..
[차트 시계제로]②'다크호스' 멜로망스·우원재·뉴이스트W 작성일2017.11.04 조회수131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다크호스가 혼전을 가중시켰다. 우원재, 멜로망스, 뉴이스트W를 꼽을 수 있다.차트 상위권 진입을 노리며 신곡을 준비하던 다른 가수들에게 이들의 존재는 생각지도 못했던, 말 그대로 다크호스일 수밖에 없다. 갑자기 차트 상위권으로 ..
소나무 'I(아이)' MV 트레일러서 몽환적 매력 발산 작성일2017.11.04 조회수1304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신곡 ‘I(아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앨범 프로젝트 ‘HAPPY BOX Part.2’의 타이틀곡 ‘아이’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3일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신승훈 제작 첫 여가수' 로시, 얼굴 공개하며 데뷔 예고 작성일2017.11.04 조회수1305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요계의 레전드’ 신승훈이 신인 여가수를 직접 제작한다. 신승훈이 제작하는 첫 여가수로 이름은 ‘로시(Rothy)’다.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로시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
비오케이 리누, 10번째 솔로 싱글 '그냥 마셨어' 발매 작성일2017.11.04 조회수131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남성듀오 그룹 비오케이(BoK) 리더 리누가 10번째 싱글 ‘그냥 마셨어’를 3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그냥 마셨어’는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술에 취해 이..
서현 “고민 끝 홀로서기…새 도전 필요”(전문 포함) 작성일2017.11.04 조회수1197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SM을 떠나는 심정을 밝혔다.서현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긴 세월 동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줬던 팬 여러분께”로 시작하는 긴 글을 게재했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하지 ..
NRG 이성진 “12년간 준비한 신곡… 기대해도 좋아” 작성일2017.11.03 조회수130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NRG가 컴백했다.NRG는 3일 방송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20세기 나이트’와 ‘붐’ 무대를 공개했다. 12년 만에 컴백활동이다. 멤버 이성진은 “‘뮤직뱅크’에 오랜만에 와서 감개무량하다”며 “오랜기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