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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김동완, "당신들이 상상하는 내가 아니야"

작성일2011.04.11 조회수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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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익 근무를 앞둔 그는 "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서른의 그 때 김동완은 10년이 넘는 연예인의 삶에 지친 듯 다시금 나를 보고, 오직 자신에게 귀 기울이게 될 것 같다는 그 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2년 여가 훌쩍 지나, 영원한 신화의 멤버이자 다재다능한 김동완으로서 그는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다른 도전을 결심하기까지 어떠한 변화가 그에게 스미게 된 걸까. 뮤지컬 무대를 말하는 김동완의 첫 인터뷰를 시작해 본다.


<헤드윅>은 뮤지컬계의 철인 경기?

뮤지컬, 그리고 <헤드윅>의 김동완은 여러가지로 의외의 소식이었다. 
가수도 하고 배우도 하기 때문에 노래는 무대에서, 연기는 드라마든 영화든 연기만 보여주는데서 해야지, 하는 이상한 선입견 같은 게 있었다. 둘 다 하고 싶은 데서 하고 싶진 않았던 거다. 물론 뮤지컬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헤드윅> 같은 경우는 동성애자 연기를 해 보고 싶기도 했고, 굉장히 어렵고 난해한 역이지 않냐. 이 작품이 약간 뮤지컬 계의 철인 3종 경기 같은. 그래, 이거라면 나를 좀 괴롭혀 볼 수 있겠다, 해서 하게 된 것이다. 제의가 들어오고 딱 이틀 고민하고 나중에는 내가 하고 싶다고 막 부탁드렸다.

 헤드윅이 결코 평범한 역할은 아니다. 단순히 트랜스젠더라고만 명명하기도 어렵고.
정말 복잡하더라. 존 카메론 미첼이라는 사람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어렵다. 그간 워낙 좋은 배우들이 작품을 해 놨고. 영화 원작도 있고. 아직 헤드윅이 어떤 캐릭터인지 알아가는 단계다.

과거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가?
관심은 있었는데 한 번도 안 봤다. 공연 준비 시작할 땐 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누굴 따라서 하지 않겠구나, 했는데. 지금 영상들 다 찾아보고 있다.(웃음) 후회된다, 아, 볼걸… 만만하지 않은 것 같다.

첫 뮤지컬,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할 듯 하다.
내 장점이 늘 갖고 있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을 대할 때 만큼은 그게 무모한 자신감이 되어 버리더라. 계산해야 하는 것도 많고. 연출님이 연기도 기능공이라고. 반복하면 반복 할수록 손에 붙는 거고, 그 역에 달인이 되어야지, 감으로 기분 좋게 해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진다고. 그게 맞는 말 같다.

물론 가수들, 아이돌들이 열심히 하지만 무대에서 받는 관객의 에너지, 또 타고 났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있어 얻어지는 인기가 많은데, 뮤지컬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지 않으면 인정조차 받기 힘든 것 같다. 인기를 떠나서 다 들통나지 않냐.

그간 여러 무대에 서 봤던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가수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 봤던 게 뮤지컬을 하기 위한 게 아니었을까.(웃음) 다 도움이 된다. <헤드윅> 같은 경우는 자기만의 쇼를 하는 기분이다. 모노드라마라 관객과 계속 대화하며 반응을 보고. 그런 것들은 MC를 하고 DJ를 했던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헤드윅으로 변신하기 위해 외적으로, 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는지. 항간엔 ‘근육을 빼고 있다’고 하던데.(웃음)
그게, 근육이 잘 안 빠진다.(웃음) 뺀다고 운동을 하는 데 더 생겼다. 지방이 빠지니까 더 잘 보이는 몸이 되어서.(웃음) 최대한 얼굴 살을 빼서 여자처럼 꾸미고 몸은 근육질로 가자, 그러기로 했다.

하리수 씨한테 손짓도 살짝 배우고 트랜스젠더 바에 가서 조언도 구하고. 그런데 헤드윅은 완전한 트랜스젠더가 아니지 않냐. 가면서 약간 그런 다른 점도 느끼고.

신화의 멤버들을 비롯해서 ‘뮤지컬에 나서는 김동완’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다. 앤디 씨는 뮤지컬 선배이기도 한데.
신경들 많이 안 쓰던데.(웃음) 내가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는 않아서. 앤디가 한 뮤지컬은 한 번도 못 봤다. 아름답고 행복한 작품이 많았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웃음) 그래서 <헤드윅>을 더 하고 싶었다. 이런 작품은 드라마 같은 데선 못 다루니까. 

 <헤드윅>의 음악도 개성이 강하다. 록은 그간 가수 김동완으로서 선보였던 스타일과 다르다.
OST가 유명하더라. 굉장히 맘에 든다. 쓴 사람이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 사람 이야기도 많이 하고 스타일도 비슷하고. 필 콜린스 이야기를 하는데 라디오헤드와 스타일이 비슷하다. 음악 취향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

고등학생 때 너바나 카피 밴드 ‘임팩트’를 하기도 했다. 또 원래 SM에 ‘배드 보이즈’라는 밴드에 베이스 기타리스트로 들어갔었다. 그런데 이수만 사장님이 “너는 아이돌이 어울린다”고 해서, “난 밴드 할 거에요, 아이돌은 어울리지 않아요”라고 했는데, 신화 다른 멤버들 영상을 보니까, 너무 멋있는 거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다.(웃음)

뮤지컬 넘버 중 가장 맘에 들어오는 곡이 있다면.
‘위키드 리틀 타운’(Wicked little town). 작품 흐름 상에서 굉장히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오리진 오브 러브’(Origin of Love)는 메시지가 있어서 끌린다.


내 삶의 분명한 포인트

공익 생활, 어떻게 보냈나?
주말에는 거의 여행 다녔다. 국내 사진 여행 같은. 공익 생활에 지각 안하고 열심히 하면 다 시간이 된다. 내가 썼던 휴일을 보통 다른 사람들은 술 취해서, 늦잠 자서 쓴다고 하더라. 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그걸 근면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 생각했고, 그래야지 내가 쉴 수 있으니까. 스페인도 다녀오고, 일본도 두 번, 그리고 한국은 제주도, 정읍, 무주, 속초, 서산…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사진 좋아하는 공익 후배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밥도 먹고 사진도 찍고. 재밌었다.

소문대로 정말 성실한 공익 생활을 했다.
공무원이 나에게 참 괜찮은 것 같다. 쳇바퀴 도는 생활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한 번도 규칙적으로 생활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불면증이, 내가 잠을 많이 자서 생기는 거구나, 라는 걸 이번에 알았다. 피곤하니까 불면증 같은 건 없어지더라.(웃음) 그래서 지금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술은 주말에만 마시고, 아침 10시 이전에는 일어나고.


인간 김동완에게 군 생활이 큰 계기가 되었나?
그런 것 같다. 규칙적인 생활이 좋아진 것도 그렇고. 사소한 걱정거리도 다 사라진 것 같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는 것들 있지 않느냐. 자신감 뒤에 숨어 있는 나만의 징크스 같은 거. 누구나 다 하는 고민들이고 그래도 다 살아가는데, 난 나한테만 있는 것인 줄 알고 굉장히 괴로워 했었다. 그런 것들을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또 연예인으로 생활에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그 반면이 이점들이 굉장히 많구나, 내가 혜택 받고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아서 이제는 어느 정도 고맙게 생활하는 것 같다. 우리는 평일에 쉴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놀 수 있다. 또 내 마음대로 계획을 할 수 있다는 것, 잘 몰랐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큰 혜택이더라.

입대 전의 김동완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고나 할까?
그땐 정말 공익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 모든 것이 스트레스였으니까. 연예인에 대한 회의도 들었고. 공지영의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에 ‘비겁한 영웅도 있고, 의리 있는 위선자도 있다’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런 생각들? 우리가 예상한 게 틀리는 경우도 많고, 노력한다고 모든 게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대충한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적당히 산다는 건 아니지만, 집착하지 않게 된 것 같다.

그간에는 집착하는 삶을 살았다는 뜻인가?
모든 것에 집착했었다. 집착 한다고 그게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삶이 계산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자꾸 계산하려고 했던 것 같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알기 위해 다른 거 다 내버려두고 찾고, 그러니 너무 괴롭고, 그랬었는데 열심히 살지만 모르는 건 덮어두자, 잃어버린 물건도 잊고 있으면 어디서 우연히 발견되지 않냐. 그런 것이다.


김동완을 한가지로 상상하지 말지어니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그렇고, 신화, 김동완 모두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하는데,(웃음) 반면 굉장히 성실하고 반듯한 이미지도 함께 있다.
그게, 애들에 비해서 내가 안 놀아서 비교적 착해 보이는 것도 있고, 정말 나는 뭐 착한 짓을 하면 그게 늘 사람들에게 부각되어 보여지고 그래서.(웃음) 나도 진짜 많이 놀았다. 드라마 작가분들 만나면 “동완아, 너도 연애 좀 하고 술도 마시고 놀러 다녀야 매력이 생기지” 그러시면 속으로 ‘아니, 지금보다 더 놀라고? 왜 나한테 저런 이야길 하지?’(웃음) 그러고.


난 착하지만은 않다. 진짜 착했다면 <헤드윅>하려고 맘도 못 먹었을 것 같다. 이 작품 하면서 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교태스러운 행동들, 그러면서 성이 교차하는 것에 대해 위트있고 능수능란하게 이야기 해야 하는 장면도 있고. 거기에 대해 별로 어렵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대본을 보여줬을 때, “오, 이걸 어떻게 해” 이런 반응을 할 땐 열심히 놀고, 그랬던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른 그룹들보단 친근하다지만, 그래도 ‘아이돌’로서 신화 이미지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데에 <헤드윅>이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
아, 정말 그럴 것 같다. 노출도 있고. 전에 김다현 씨 이야기를 들으니 무섭더라. 결혼 발표 하시고 예매되었던 티켓이 취소 되고 그랬었다고 하더라. 물론 지금은 그런 것 관계 없이 잘 하고 계시지만. 좀, 약간, 그런 인기를 벗고 싶은 마음도 있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내가 아니야, 이런 걸 자꾸 보여줘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감사한 사랑이기도 하지만, 자꾸 자기네들이 상상하는 내가 아니라서 실망하고, 그런 모습들 보면 ‘이게 난데,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가수의 뮤지컬 무대, 우려의 시선도 분명 있다.
우리는 늘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받아왔지 않느냐. 물론 신화 팬분들이 가장 가수에게 질타를 해 주는 팬들이라고 소문은 나 있지만 그래도 일단 다 좋아해 주시니까, 지금의 그런 곱지 않은 시선이 있어서 정말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지금은 나와 (김)재욱이만 연습하고 있는데, 재욱이가 굉장히 남자답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완전 남자다. 엉뚱하고 특이하고. 확실히 전혀 다른 헤드윅이 나올 것이다. 걔는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로 봐 주는 애고, 나는 내가 그렇다고 우기는 사람이고.(웃음)

내년에 신화가 모인다고 들었다.
내년 3월 24일이 14주년인데, 그 때 맞춰서 공연이나 앨범을 하자고 다들 합의를 한 상태이다. 그 전까진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항상 주변의 환경이나 분위기에 적응하는 편이라, 다른 길로 갈 수도 있는 거고.

지금 이 순간, 생각나는 대사가 있다면.
“날 진짜 사랑한다면, 나의 이것도 사랑해줘.” 어, 김동완으로서도 약간 통하는 대사구나.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사진: 이민옥(okjass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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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수 56
  • so*** 2011.05.18 인터뷰도 보고 프레스콜 영상도 보면서 느끼는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연예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뮤지컬에 무작정 뛰어드는 느낌..과는 확실히 달라서 좋네요. 김동완씨의 새로운 모습 기대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선으로 보여주시길...
  • *** 2011.04.23 내가 고삼만 아니라면 좋을텐데ㅠㅠ 오빠얌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 *** 2011.04.17 인터뷰 내용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오빠의 진심이나 하고 싶은 말도 확확 와 닿았구요.. 헤드윅 정말 더 기대되네요..! 화이팅!!!!!!! 잘 해내실거에요 분명히.
  • *** 2011.04.17 본연의 헤드윅을 표현하되 김동완씨만의 헤드윅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랄게요^^
  • *** 2011.04.17 인터뷰가 참 알차네요. 가지고 있으신 생각이 참 넓고 깊으신 것 같고, 여유로움과 적당한 긴장도 느껴지고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보고 싶네요. '당신들이 상상하는 내가 아니야' 라는 자세가 참 마음에 드네요. 고착된 이미지로 간다면 자기복제라고 비난받는 연예계에서, 새로움이 주는 반감에 대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김동완은 다양한 이미지의 추구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해 나가는 것 같아서요.
  • *** 2011.04.16 재미있고 진솔한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인터뷰 곳곳에서 김동완씨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뮤지컬 배우로서의 도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2011.04.16 인터뷰 잘봤습니다. 완드윅의 새로운 모습 기대할게요!!
  • *** 2011.04.16 멋있네요~ 김동완씨가 헤드윅에 나온다고하니 조금은 의문이 들었었는데 인터뷰내용을 보고나니 김동완씨나름의 해석을 하실것같아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상상을 깨는 헤드윅이 나오기를 바라고 멋진모습기대하겠습니다.
  • *** 2011.04.15 인터뷰를 보니 더욱더 동완씨가 하실 헤드윅이 더 기대가 되네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헤드윅에 임하는 동완씨의 마인드 역시 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멋지게 공연하실꺼라 생각됩니다.
  • *** 2011.04.14 인터뷰도 사진도 잘 봤습니다^^ 뮤지컬(헤드윅)에 대한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기대가 점점 커집니다! 뮤지컬(헤드윅)을 보러 갈 날만 기다려야겠네요!!
  • *** 2011.04.14 인터뷰 잘 봤습니다. 뮤지컬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하는 각오가 남다르네요. 그 동안 봤던 사진의 분위기가 다른 때보다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동완씨는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 2011.04.13 동완씨의 헤드윅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인터뷰를 보니 기대하는 마음이 더더욱 커지고 있네요!!~ 새로운 도전임에도 동완씨의 새로운 모습이 멋지게 그려질꺼라 확신이 지어집니다. 노래로 연기로 동완씨 최고의 모습이 전해질 헤드윅 화이팅입니다!!~
  • *** 2011.04.13 한 3,4년 전에 헤드윅 공연을 봤었는데요. 오빠 처음 헤드윅 한다고 할때, 아~ 오빠 목소리로 그 노래 들으면 진짜 딱일것 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외 모습은 아직 상상조차 안되지만요..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 날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예인을 떠나서 그냥 김동완이라는 사람한테 느끼는게 참 많아요~ 그래서 그냥 여러가지 모습에 감사하답니다. 계속 그렇게 쭈욱 부탁드립니다.^^
  • *** 2011.04.13 팬들이 원하는 이미지, 대중이 원하는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오빠 생각과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은 자연적으로 그런 김동완씨 따라서 응원할 팬들이 훨씬 더 많을테니까요 ^_^ 과연 김동완씨가 연기하는 헤드윅은 어떤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는데요. 부디 이런 기대들이 동완씨에게 득이되면 득이됐찌 해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오빠얌 덕에 좋은 작품 볼 수 있을 것 같애서 너무 행복하네요!
  • *** 2011.04.13 와..........인터뷰 기사를 이렇게 완전 몰입해서 읽었던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애요 ^.^ 헤드윅 하기로 마음 먹으시고부터 바로 캐릭터분석 들어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솔직히 날로 먹는 연예인들 참 많은 김동완씨는 그런게 없어서 참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잖아요.. 항상 열심히 노력해서 그 노력을 지불해서 정당하게 댓가를 받는거 같애요 ^_^
  • *** 2011.04.13 동완씨의 헤드윅에 대한 생각들을 느낄수 있는 멋진 인터뷰네요! 착함은 아니더라도 성실함만큼은 부정할 수 없겠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좀 놀았을지언정(?), 제자리 혹은 옳은 자리로 turn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사실 헤드윅을 본 적은 없었는데, 인터뷰를 가만히 읽고 있다보니 다양한 버젼의 헤드윅이 보고 싶어졌어요. 정말이지 동완씨는 매번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 멋진 남자네요. 생각하신만큼,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멋진 헤드윅이 탄생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 *** 2011.04.13 인터뷰도 너무 너무 좋고, 사진들도 귀엽고 너무 좋으네요^^ 공연 꼭 보러갈꺼에요!!!!!!!!!!배우 김동완, 가수 김동완, 뮤지컬 배우 김동완 등등등 어떤 김동완이든지 사랑합니당 +_+ 히~^^
  • *** 2011.04.13 항상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자기들 마음대로 김동완을 단정시켜서 실망하는 것은 싫어요.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김동완이 좋습니다. 동완오빠 인터뷰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 하나하나가 다 너무 멋져요ㅠㅜ 헤드윅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중인 동완오빠.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당^-^*
  • *** 2011.04.13 꼭 공연에서 찾아뵐게요. 멋진공연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 *** 2011.04.13 김동완씨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동완씨만의 헤드윅으로 기존 김동완씨 팬들 뿐만아니라 헤드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사랑받길 바랍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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