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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1*** 님 2016.05.05 기자라는 사람이 쓴 글이라고 믿기지가 않는 글이네요 진짜 교양없어보임
• karo*** 님 2016.05.03 글과 구성 맡은 박인아 기자님. 공연들 다 보고 기사 쓴건가요? 아무리 봐도 공연 본 사람이면 이딴 글은 쓰지 않을텐데요. 최소한 작품을 소재로 글을 쓰려면 그 작품이 어떤건지의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죠. 다 놓더라도 신부의 얼굴이 맘에 안 들어요? 맘에 안 들면 폭력을 휘둘러도 되나요? 글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함만 느끼게 써놨네요. 이렇게 편파적이게 써놓고도 기자 직함 달아두셨구요. 얄팍한 서치로 써둔 글은 개인 블로그에 올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플레이DB에 올라온 글 맞나 놀랐네요.
• raintea*** 님 2016.05.02 공연은 보고 글을 쓰셨나 모르겠네요. 지킬이 엠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신부 얼굴이 맘에 안들었나 같은 드립이 나올수가 없는데요? 그리고 지바고도 그렇죠 사랑하는 라라를 짓밟은 부유한 권력자들에 대한 분노로 혁명에 뛰어들기 시작한 건데 결혼이 파샤를 망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