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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시간여행]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지난 10년의 순간들①

작성일2020.03.25 조회수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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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던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공연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었다. 이번 시즌은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었기에 개막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아쉬움이 더욱 크다.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끝나고 다시 배우들을 무대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며, 추억의 공연 사진을 만나보는 ‘방구석 시간여행’의 두 번째 순서로 ‘마마, 돈 크라이’의 지난 순간들을 돌아봤다.
 
① 두근두근…2010년 11월, ‘마마,돈크라이’ 첫 공연
‘마마,돈크라이’는 ‘사춘기’의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창작뮤지컬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피의 거래도 불사하는 프로페서V와 죽음을 갈망하는 뱀파이어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2010년, ‘콘서트형 모노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첫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개성 강한 서사와 중독성 있는 넘버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후 10년 간 다섯 시즌에 걸쳐 이어진 긴 여정의 시작이다. 당시 공연에는 허규와 조범준이 프로페서V 역을, 유성재와 정민이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아 참여했다.
 



▲ 프로페서V역 허규
 



▲ 프로페서V역 조범준
 



▲ 프로페서V역 허규, 드라큘라 백작 역 정민
 



② 2013년 2월, 재연을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
성공리에 초연을 마친 ‘마마,돈크라이’는 3년 후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제작진은 두 번째 공연을 한 달 여 앞두고 쇼케이스를 열어 달라질 ‘마마,돈크라이’의 면면을 미리 소개했다. 초연 멤버 허규를 비롯해 프로페서V 역에 새로 합류한 송용진과 임병근,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은 고영빈, 장승조 등 배우들의 얼굴에 본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실려 있다.
 



▲ 드라큘라 백작 역 장승조
 



▲ 프로페서V 역 송용진



▲ 프로페서V 역 허규, 드라큘라 백작 역 고영빈





▲ 프로페서V 역 임병근, 드라큘라 백작 역 고영빈



③ 2013년 3월,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
3년 만에 새로운 얼굴,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함께 펼쳐진 ‘마마,돈크라이’의 무대를 사진으로 담았다. 당시 제작진은 기존의 모노극을 2인극으로 재편해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배우들의 개성을 살린 연출로 드라마를 강화하며 작품에 대중성을 더했다.
 




























☞ 뮤지컬 '마마,돈크라이' 지난 10년의 순간들 2편 이어보기 ☜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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