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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게 배우는 새해 몸짱 체조 2탄 <보디가드> 편

작성일2017.02.02 조회수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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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불어난 뱃살이 고민이지만 막상 헬스장 등록은 엄두가 나지 않는 당신. ‘배우에게 배우는 새해 몸짱 체조 2탄 뮤지컬 <보디가드>편’을 따라하면서 쉽고 재밌게 허리둘레를 줄여보자. <보디가드>에는 몸짱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 ‘레이첼’을 비롯해 경호원 ‘프랭크’는 물론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멋진 댄스를 선보이는 앙상블까지 하나같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세계 대회를 휩쓴 최정상급 비보이이자 <보디가드>에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신규상 씨에게 몸매 관리 비법을 물어봤다. 힘든 운동을 가르쳐 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보디가드> 속 춤 동작을 가르쳐줬다. 칼로리 소모에는 역시 춤이 최고일지도.

 



1. 팝핀(Poppin)

배우 신규상이 가르쳐 준 춤이 등장하는 장면은 레이첼과 프랭크가 처음 만나는 댄스 연습실 신이다. 신곡 발표에 앞서 한창 안무 연습 중인 레이첼과 그녀의 댄서들을 지켜보던 레이첼의 아들 플레쳐가 춤을 따라하기 시작하는 부분. 신규상은 이 중 초보자도 느낌을 흉내내기 쉬운 팝핀 동작을 먼저 보여줬다. ‘튕기다’라는 의미의 ‘팝(pop)’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근육을 수축시켜 관절을 튕기는 것이 팝핍댄스의 핵심. 평소 안쓰던 근육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쪽 팔을 펴 어깨 높이로 들어올린 다음 어깨와 팔 근육에 순간적으로 힘을 줘 수축시킨다. 신규상은 초보자를 위한 팁도 귀띔해줬다. 근육을 수축시키는 느낌을 찾기 어렵다면 팔꿈치를 살짝 접는 것만으로도 팝핀 동작을 흉내낼 수 있다는 것. 팔을 튕길 때 살짝 굽혔던 무릎을 같이 펴 주면 상하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팝핀 동작이 완성된다.
 



2. 스텝(step)

화려한 발 동작도 구분동작으로 따라하다 보면 쉽게 배울 수 있다. 하체를 고정시킨 상태로 상체를 회전시키고 발 위치를 바쁘게 옮기는 동작을 통해 골반, 고관절의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각 부위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 하체 동작은 아무리 간단해도 복잡한 상체 동작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큰 장점이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상세하고 친절한 신규상의 지도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후반부에는 신규상만의 ‘몸짱되는’ 생활습관도 공개된다.
 


글 / 영상 : 김대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mdae@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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