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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등 캐스팅

작성일2018.11.09 조회수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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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오는 15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발표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 2017년 공연을 통해 중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역은 윤유선과 우미화가 맡았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과 호흡해 온 윤유선은 지난 2017년 공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옥으로 공연에 합류한다. 

최근 드라마 '라이프'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우미화는 연극 '낫심',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맨 끝 줄 소년'  등에 출연했으며, 2017 SACA 2017 최고의 연극배우, 2013 제 6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연옥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하는 저명한 역사 학자 정민 역은 성기윤과 성열석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윤유선과 함께 2017년에 이어 무대에 서는 성기윤은 뮤지컬 '시카고', '아이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성열석은 지난 2012년 초연 당시 젊은 시절 정민 역할인 남자를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최근에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6시 퇴근' 등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젊은 시절 정민과 연옥을 연기할 남자와 여자 역에 왕보인과 김소정이 각각 캐스팅됐으며, 연옥의 딸 이경 역은 백수민과 정승혜가 그리고 이경의 남자친구인 덕수 역은 김한종과 김주영이 맡았다. 뿐만 아니라 초연부터 이 작품을 이끌어 온 황재헌 연출이 이번 공연에도 참여해 다시 한 번 복잡미묘한 두 남녀의 감정과 심리를 세밀하게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다시 돌아온 이 작품을 찾아 주는 관객들을 위해 12월 15일(토) 19시 회차와 12월 16일(일) 17시 회차를 예매하는 관객들에게는 ‘우리들의 재회 할인 40%’를 제공한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토리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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