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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고스트' 2020년 10월 무대로 돌아온다...공개 오디션 진행

작성일2019.09.03 조회수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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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내년 10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질 뮤지컬 '고스트'의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고스트'는 페트릭 스웨이즈와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영화 '고스트(사랑과 영혼, 1990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 영화로 아카데미 극본상을 받은 원작자 브루스 조엘 루빈이 대본을,  '마틸다'로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매튜 와처스가 연출을, 팝 음악의 거장 데이브 스튜어트와 글렌 발라드가 음악을, 영화 '해리 포터'의 마술 효과를 만들어 낸 폴 키이브가 특수효과를 맡아 공연을 완성했다.


201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언론으로부터 "진정한 공연의 마술(BBC 라디오)", "불멸의 사랑에 관한 화려한 전시회(더 타임즈)"라는 극찬을 받으며 이후 미국 브로드웨이, 호주, 네덜란드, 이탈리아, 헝가리 등에서 공연됐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무대에 올라 8개월간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죽음까지도 초월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뮤지컬 '고스트'는 ‘매지컬’이라 불릴 만큼 최첨단 무대 메커니즘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제작진은 죽어서도 사랑하는 연인 곁을 지키는 영혼을 최첨단 멀티미디어와 마술을 이용한 특수효과, 그리고 조명으로 형상화했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언체인드 멜로디(Unchained Melody)’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각양각색으로 변주되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신시컴퍼니는 이달 중 공개 오디션을 열고 국내 두 번째로 펼쳐질 '고스트'에 함께할 배우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디션은 이달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수역 뮤지컬하우스 호연재에서 진행된다.


오디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iseensee.com)의 오디션 접수 페이지에서 오는 15일(일) 자정까지 등록하면 된다.


뮤지컬 '고스트'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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