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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 뉴캐스트 김재범·김경수·이용규·백형훈·윤소호·김수연 등 전 배역 캐스팅 공개

작성일2019.09.24 조회수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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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좌측부터)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
▲ (두 번째 좌측부터)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
▲ (세 번째 좌측부터)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
▲ (네 번째 좌측부터) 정민, 김지휘, 양승리, 임별
▲ (다섯 번째 좌측부터) 이승현, 장민수, 권동호, 안창용
 


뮤지컬 '팬레터'(제작:라이브㈜)가 오는 11월 7일 개막을 예고하며 전 배역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팬레터'는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시즌1)’에 선정으로 개발되었고, 2016년도 초연부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이번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1930년대 경성, 당대 최고의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팬레터'에서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에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이 캐스팅되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인물로 뮤지컬 '팬레터'의 초연부터 전 시즌 열연해온 김종구와 이규형이 김해진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김재범과 김경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문인들을 좋아하고 시와 소설에 푹 빠져 있는 작가지망생 정세훈 역에는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가 이름을 올렸다. 문학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있는 그는 동경하는 작가 김해진에게 보낸 팬레터를 계기로 칠인회라는 문인모임에 들어가며 극을 이끌게 된다. 초ㆍ재연과 함께 흥행신화를 이뤄온 문성일이 다시 한번 정세훈을 연기한다. 이용규, 백형훈, 윤소호가 새로운 정세훈을 맡아 올 겨울, 관객들의 곁을 찾는다.
 
문학에 대한 욕심과 소유욕이 강한 여성으로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 역에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이 열연할 예정이다. 초연부터 전 시즌 극을 이끌어온 소정화와 김히어라가 한번 더 신비하고 매혹적인 히카루로 분한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수연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의 문학적 감성을 이끄는 칠인회의 캐스팅도 주목할만 하다. 시인이자 소설가로 칠인회를 꾸리는 이윤 역으로 박정표, 정민, 김지휘가 참여한다.

명일일보 학예부장이자 소설가이자 칠인회 창단 멤버 이태준 역에 양승리, 임별이. 또 다른 칠인회 멤버로 이윤의 절친한 친구인 시인 김수남 역은 이승현, 장민수가. 해진을 아끼는 엘리트 평론가로 냉철한 면이 있는 김환태 역에는 권동호, 안창용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들인 이상과 김유정의 에피소드를 모티브 삼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이다. 또한 실존했던 순수문학단체 구인회를 모델로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를 등장시켜 당대의 모던한 시대적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재현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라이브, 더 뮤지컬, 플레이디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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