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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 뮤지컬 ‘보디가드’ 레이첼 마론으로 합류

작성일2019.10.21 조회수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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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디가드'(제작: CJ ENM)에 데뷔 22년차 가수 박기영이 ‘레이첼 마론’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2014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박기영이 뮤지컬 '보디가드'의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추가 합류로 4인 4색의 '휘트니 휴스턴'의 정점을 찍을 박기영은 "LP가 마르고 닳아서 튈 정도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전곡을 한 곡도 빠짐없이 좋아했다. 정말 영광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역할을, 노래들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정말 제 생애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라며 작품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알렸다.

이어 "내게 휘트니 휴스턴은 노래 선생님이다. 학창시절부터 보컬리스트가 가져야 할 모든 역량과 호흡을 따라 배웠다"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연습에 돌입한 박기영은 완벽한 노래와 연기력으로 깊어진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 스토리를 다루며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 역에 역대급 파워 보컬리스트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출연하며, 레이첼 마론을 지켜내는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에는 이동건, 강경준이 무대에 오른다.

90년대의 아련한 향수와 함께 추억을 선사할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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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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