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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니발 2020 앙코르’ 8월 14일 개최…'팬텀싱어3' 화제의 출연자 소코 출연

작성일2020.08.04 조회수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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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니발 2020' 이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를 준비한다.

지난 7월 11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 공연을 마친 '오페라 카니발 2020'은 2018년 사무엘 윤, 2019년 캐슬린 김을 중심으로 선후배 성악가들이 한자리에서 공연한 것이 시작이었다.

올해는 베이스 손혜수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에서 활약 중인 바리톤 김주택, 차세대 테너로 주목하는 김승직,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와 베이스 손태진, 미라클라스의 테너 정필립, 맑고 건강한 고음을 가진 테너 김민석이 함께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 3'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피지 최초 성악가 바리톤 소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한국어에 능통한 소코는 김효근 ‘첫사랑’, 윤학준 ‘꼭 안아줄래요’를 노래해 친절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들려주는 우리말 노래로 심금을 울렸고, BTS ‘블랙 스완’에서는 깊은 감정선의 소울풀한 모습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이 방송 이후 관객들과 만나는 가장 큰 무대로, 많이 떨리지만 방송에서 들려드린 감동을 다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곡 ‘첫사랑’과 ‘꼭 안아줄래요’를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효근, 윤학준 등 대표적인 작곡가의 아트팝 가곡과 함께, 구노 '파우스트', 푸치니 '토스카', 베르디 '돈 카를로', 바그너 '탄호이저'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가 포함된 기존 프로그램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더해, 바리톤 김주택이 오페라 '리골레토', 테너 김민석이 오페라 '베르테르'의 명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카니발 2020 앙코르'는 8월 1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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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아트앤아티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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