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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마데우스' 1차 캐스팅 공개...김태한·지현준·최재웅·김재범 등

작성일2020.09.24 조회수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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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돌아오는 연극 '아마데우스'(제작: PAGE1)의 1차 캐스팅이 공개됐다. 김태한, 지현준, 최재웅, 김재범, 육현욱, 차지연, 한지상, 백석광, 박은석, 성규, 강영석, 이봄소리, 홍서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영국의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극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8세기 비엔나를 배경으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하는 살리에리의 대립을 그린다. 진정한 재능과 영감을 갈망하는 예술가의 치열한 내면과 신을 향한 애증을 섬세히 묘사한 이 작품은 1981년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등 5개 부분을 수상했으며, 1984년 밀로스 포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초연에서 강렬한 드라마로 인기를 끌며 6만여 명의 관객을 만난 바 있다.


11월 재연을 앞둔 '아마데우스' 제작진은 살리에리, 모차르트, 콘스탄체 등 주조연 배우 13인을 1차로 공개하되, 이들이 어떤 배역을 맡을지는 10월 초 공개되는 최종 캐스트 라인업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금일 공개된 1차 캐스팅에는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에 출연했던 김태한과 2018년 '아마데우스' 초연에 출연했던 지현준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뮤지컬 ‘시라노’, 연극 ‘아트’, 드라마 ‘비밀의 숲’ 등을 오가며 활약해온 최재웅과 연극 ‘아트’,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의 김재범이 새롭게 합류한다. 현재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활약 중인 육현욱도 초연에 이어 다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 ‘서편제’, ‘잃어버린 얼굴 1895’, ‘위키드’의 차지연이 출연을 확정했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젠틀맨스 가이드’, ‘벤허’ 등에 출연해온 한지상이 초연에 이어 다시 ‘아마데우스’에 출연한다.


또한 무용가로 시작해 영화감독, 각본가이자 배우로 할동하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백석광과 연극 ‘어나더 컨트리’, ‘히스토리보이즈’,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해온 박은석이 새롭게 합류한다.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인 성규도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고, 연극 ‘어나더컨트리’, ‘알앤제이’ 등의 강영석이 ‘아마데우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뮤지컬 ‘차미’, ‘마리 퀴리’, ‘광화문 연가’의 이봄소리와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헤드윅’, ‘리지’에서 호평받은 홍서영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11월 17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PAGE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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