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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롯데콘서트홀' 처음 오른다…슈트라우스 조명

작성일2017.07.11 조회수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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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26회 정기연주회 'R. Strauss 탐구시리즈Ⅱ'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영웅의생애' 연주
호른 협주곡 제2번에 김홍박 협연
지휘자 박영민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가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처음 오른다. 부천필이 지난해 8월 19일 개관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천필은 제226회 정기연주회 ‘R. Strauss 탐구 시리즈 두번째(Ⅱ)’ 공연에서 독일 근대음악 거장 중 한 명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영웅의 생애’ 등을 들려준다. 슈트라우스 작품을 총 3회에 걸쳐 연주하는 시리즈 중 두 번째 연주회다.

이번 공연에서 주목해야 할 만한 요소들이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영웅의 생애’ 모두 대규모 편성과 긴 연주 시간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기 쉽지 않다는 것. 5000여 개의 파이프로 이뤄진 롯데콘서트홀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에 동원된다. 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홀의 오르간을 제작한 독일 리거사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또한 거대한 악기군은 주목할 부분이다. ‘영웅의 생애’는 호른과 하프, 수많은 타악기가 동원되는 대규모 편성이 특징이다. 관현악의 걸작 중 최고로 손꼽히는 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 30’은 CF나 드라마 등 생활 곳곳에서 쉽게 들어 볼 수 있는 서주가 포함되어있어 친숙한 작품이다.

이어 연주하는 ‘호른 협주곡 제2번’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열아홉 살 때 완성한 ‘호른 협주곡 제1번’ 이후 약 60년 후에 만들어진 곡으로, 그의 작품의 숙련도와 완성도를 보여준다.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연주자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협연한다. 티켓 가격은 1만~3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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