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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목요일' 4인4색 인물포스터 공개

작성일2017.07.21 조회수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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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진경·성기윤·조한철 주연 연극
각자의 캐릭터 표정으로 담아내 표현
50대 남녀의 대화로 진솔한 인생 담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인물 포스터(사진=스타더스트).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주연 배우인 윤유선, 성기윤, 진경, 조한철의 따뜻하면서도 청량한 모습을 담은 인물 포스터를 공개했다.

네 배우가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감정과 성격을 표정으로 보여줘 눈길을 끈다. 연옥 역의 윤유선은 먼 곳을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작품 속 연옥이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정민과 벌이는 토론을 내심 즐거워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또 다른 연옥 역의 진경은 윤유선과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민 때문에 복잡해진 심경을 느낄 수 있다.

정민 역을 맡은 성기윤은 연옥과의 토론 주제를 고를 때 설렘 가득한 표정을 머금고 있다. 아래로 향한 시선이 정민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성기윤과 함께 정민을 연기하는 조한철은 무언가 결심한 듯한 의지를 드러내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연옥 못지않은 정민의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역사, 비겁함, 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벌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그 동안 서로 감추기 바빴던 속내가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 한 번도 서로에게 솔직한 적이 없었던 두 남녀의 관계과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마주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솔직해지는 계기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작품은 오는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13일부터 30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에 한해 30%의 ‘굿바이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 8일부터 20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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