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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경·고은성·유슬기·백인태, 네 명 ‘팬텀싱어’ 뭉친다

작성일2017.08.02 조회수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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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 구성
‘마이 오페라 마이 뮤지컬’ 수익금 기부
9월 2일 롯데콘서트홀 무대 올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JTBC 음악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 결선 무대에 올랐던 파이널리스트 권서경·고은성·백인태·유슬기 네 명이 뭉쳤다. 최고 시청률 5.3%, 평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누렸던 이들은 오는 9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뮤지컬배우 고은성, 테너 백인태, 테너 유슬기가 펼치는 환상의 화음과 그 동안 접할 수 없었던 그들만의 숨겨진 음악 이야기가 ‘함께 나누는 기쁨, 아름다운 기부콘서트-마이 오페라 마이 뮤지컬’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 수익금은 빈곤 가정 아동 지원사업은 물론 난치성 환아 치료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은 이번 공연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빈곤 가정 아동들과 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에 기여한다. 관객 역시 자발적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콘서트는 기본에 집중한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6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네 명이 그 동안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로 vs 솔로, 듀엣 vs 듀엣 무대는 물론 권서경, 백인태, 유슬기의 테르체토(삼중창), 넷이 하나되어 선보일 콰르텟(사중창) 무대, 현재 ‘듀에토’를 결성해 활동 중인 백인태X유슬기의 무대 등이 펼쳐진다. 9월 2일 오후 2시와 저녁 8시 2회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인터미션 포함해 1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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