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스모크’ 개막.. 뮤지컬로 보는 ‘박제된 천재’ 이상

작성일2018.04.25 조회수1098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7월15일까지 대명문화예술공장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뮤지컬 ‘스모크’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DCF대명문화예술공장 라이프웨이홀에서 개막했다. 2017년 초연 당시 객석 유료 점유율 86%, 누적관객수 2만7500명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개막 공연은 초 역에 김경수, 해 역에 박한근, 홍 역에 김소향이 출연했다.

‘스모크’는 지난 3월 티켓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창작 뮤지컬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예매 사이트 등에서 톱랭크를 유지했다.

‘스모크’는 이상 시인의 작품 ‘오감도 제 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추정화가 연출하고 허수현이 작곡한 창작 뮤지컬이다. ‘오감도’ 외에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 이상의 대표작이 작품에 녹았다. 트라이아웃과 초연에 참여했던 김재범·김경수·윤소호·정연·유주혜에 이어 재연을 위해 김종구·임병근·박한근·황찬성·강은일·김소향이 새롭게 참여했다.

‘스모크’는 7월15일까지 상연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