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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콘서트 ‘판소리 춘향가’ 김준수-고영열 출연

작성일2018.07.26 조회수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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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이 국악 콘서트 ‘판소리 춘향가’로 관객을 만난다.

국악 콘서트 ‘판소리 춘향가’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이 2016년 제작한 국악프로젝트 앨범 수록곡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 아이돌 김준수와 고영열이 출연해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국악 콘서트는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적성가, 사랑가, 이별가, 돈타령, 흥타령, 쑥대머리, 어사출두 등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춘향가의 눈대목의 소리를 만날 수 있다. 국악 아이돌로 불리며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김준수와 고영열은 “공연을 보다가 김준수, 고영열의 소리에 맞춰 나도 크게 추임새를 넣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오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 번째 달은 2005년에 데뷔해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음반부문을 수상했다. 드라마 ‘아일랜드’, ‘궁’,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에 참여하고 ‘푸른바다의 전설’ 음악감독을 맡았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매혹적인 판소리 공연을 펼쳐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국악 콘서트 ‘판소리 춘향가’는 8월 11일 오후 5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개최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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