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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을린 사랑’ 7월 11일 개막

작성일2019.07.16 조회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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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을린 사랑’이 7월 11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연극 ‘그을린 사랑’은 원작 희곡 화염과 드니 뵐니브 감독의 2011년 예술영화로 알려져 있다.
작품은 쌍둥이 남매 잔느와 시몽이 어머니 나왈의 삶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애를 만나게 한다. 이들은 진실과 고통을 마주하고 자신들을 둘러싼 가혹한 운명을 버텨내는 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배우 남명렬, 이주영, 이원석, 이세인, 송희정, 이진경, 우범진, 하준호, 백석광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대거 합류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 신유청이 맡았다. 그는 2008년 거창연극제에서 ‘동물원 이야기’로 작품상 금상을 수상, 2016년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첫 번째로 시행한 비주얼쇼 공모 사업 Paradise Creative Move에서 ‘스트레인지 엘’로 최종 선정된 차세대 연출가다. 최근에는 두산인문극장 2019:아파트, 연극 ‘녹천에는 똥이 많다’를 연출해 주목받았다.


연극 ‘그을린 사랑’은 2019년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마크923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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