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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막 <에드거 앨런 포> 캐스팅 공개…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등

작성일2017.09.25 조회수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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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베일에 싸인 삶을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된 바 있다.

불우한 삶을 극복하고 천재성 넘치는 작품을 써내려 간 주인공 에드거 앨런 포 역은 <나폴레옹>, <광염소나타>의 김수용과, <노트르담 드 파리>, <투란도트>의 정동하, <아리랑>, <페스트>의 윤형렬이 캐스팅됐다. 특히 초연에서 그리스월드 역으로 출연했던 윤형렬은 이번 재연에선 에드거 앨런 포 역으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에드거 앨런 포를 시기해 파멸로 이끄는 라이벌 그리스월드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최수형과 정상윤,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에녹, <나폴레옹>, <록키호러쇼>의 백형훈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에드거 앨런 포의 가슴 아픈 첫사랑 엘마이라 역에는 <사의 찬미>의 안유진, <오! 캐롤>의 최우리, <인 더 하이츠>의 나하나가 합류했다.

이 외에도 허진아, 김사라, 김장섭, 임춘길, 황만익, 조원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는 11월 1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며, 10월 11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쇼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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