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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자회사 해피프로덕션 설립…첫 작품에 <라이어>

작성일2017.10.23 조회수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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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자회사 해피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첫 작품으로 연극 <라이어>를 선보인다.

EMK는 <레베카>, <팬텀>, <모차르트!> 등 굵직한 대극장 뮤지컬을 관객에게 선보인 국내 대표 제작사 중 한 곳이다. 최근 파파프로덕션으로부터 연극 <라이어>의 판권을 구입하며 소극장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EMK는 지난 10년 동안 쌓아 온 노하우로 침체된 연극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EMK가 새롭게 설립한 해피프로덕션은 '소극장에서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아 'Small is Beautiful(작은 것이 아름답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해피프로덕션의 첫 작품 <라이어>는 1998년 초연 이후 누적관객 500만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해피프로덕션은 EMK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연출, 소극장 무대의 묘미를 살린 새로운 세트와 무대의상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엄홍현 EMK 대표는 "'라이어'를 시작으로 창작부터 라이선스까지 다양한 소극장 연극 및 뮤지컬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극 <라이어>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4일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해피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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