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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무대로...전석호 등 캐스팅 공개

작성일2017.10.24 조회수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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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초연된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이 <밀레니엄 소년단>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2000년 당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훈, 동우, 형석, 명구 네 인물의 어린 시절과 사회인이 된 현재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이들의 우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초연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때 참여했던 배우들과 더불어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신인류의 백분토론>의 이강우와 <레드북>의 주민진이 초연에 이어 다시 동우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민진웅도 같은 배역으로 작품에 합류한다. 그리고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박동욱, <글로리아>의 이형훈, <모범생들>의 정순원이 지훈 역을 연기한다.

 

형석 역은 <유도소년>의 김호진, <비포 애프터>의 김다흰, <수탉들의 싸움>의 이태구가 연기하며, 명구 역은 <터키블루스>의 전석호, <찌질의 역사>의 송광일, 그리고 신예 김연우가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11월 24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프리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글: 윤수경 인턴 기자(0303polly@interpark.com)
사진: (주) 스토리피(Stor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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