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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정혜선, 서이숙 엄마 신드롬 잇는다!

작성일2010.01.14 조회수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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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경숙 베스트셀러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무대에 오른다. ‘엄마를 부탁해’는 ‘최단기간 100만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2009년, 문화계에 ‘엄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2009년 소설이 불러 일으킨 엄마 신드롬과 함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몰고 온 연극계 엄마 신드롬 까지 이어나갈 작품으로 꼽히는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연극 <인류 최초의 키스><발자국 안에서>의 작가 고연옥과 ‘제 1,2,3 공화국’, '수사반장' 등 30여 년 동안 드라마 PD로 활동한 ‘제 1세대 스타 PD’ 고석만PD가 연출가로 참여했다.

딸, 아들, 남편의 기억을 통해 무심코 지나쳐버린 엄마의 인생과 사랑을 추리소설기법으로 하나씩 복원해나가는 이 작품에는 드라마를 통해 친숙한 배우 정혜선이 엄마 역으로, 연극배우 서이숙이 큰딸 역으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배우 심양홍(남편 역), 길용우(큰아들 역), 이혜원(차녀 역) , 백성희(외할머니 역), 박웅(이은규 역)등이 출연, 연기파 중견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정혜선, 심양홍, 길용우의 10년 만의 연극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1월 27일 부터 3월23일 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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