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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람직한 청소년’ 4년 만에 무대로

작성일2018.05.02 조회수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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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이 4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은 2014년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연극 선정작으로 초연된 작품이다. 이오진 작가가 쓴 이 연극은 동성애와 일진, 왕따 등을 소재로 10대 고등학생들의 삶과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2015년에는 동명의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초연에 이어 ‘거미여인의 키스’ ‘컨설턴트’의 문삼화가 다시 연출을 맡는다. 문삼화 연출이 이끄는 공상집단 뚱딴지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김세중, 김태완, 노준영, 문승배, 손예원, 승리배, 심태영, 이의령 등의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공연에 대해 “제목처럼 ‘바람직한’ 그리고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누구에게 적용할 것인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국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라며 “4년 만에 원작 연극의 묵직한 느낌으로 돌아온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제적 청소년’의 본질을 다시 고민해보고,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은 5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펼쳐지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티위스컴퍼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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