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인기작 <클로저> 컴백, 배성우·이동하·박은석 등 출연

작성일2016.07.25 조회수6182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인기 연극 <클로저>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새롭게 꾸려진 출연진과 제작진이 눈길을 끈다.

<클로저>는 영국의 극작가 겸 연출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네 남녀의 엇갈린 관계를 통해 사랑과 욕망, 집착과 진실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1997년 런던 초연 당시 큰 반향을 이끌어내며 이듬해 올리비에어워즈 최우수연극상을, 1999년 뉴욕 드라마비평가협회 최우수 해외연극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줄리아 로버츠, 주드 로 등이 출연한 영화로도 개봉되어 인기를 끌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연극에서는 <트루웨스트 리턴즈>의 이동하, 김선호와 <엘리펀트송>의 박은석이 신문에 부고기사를 쓰는 기자 댄을, <트루웨스트 리턴즈>의 배성우, 서현우와 <보도지침>의 김준원이 피부과 의사 래리를 연기한다. 자유분방한 스트리퍼 앨리스는 <옥탑방고양이>의 신인 배우 이지혜가, 성숙한 매력을 지닌 사진작가 안나는 <프라이드>의 김소진과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송유현이 맡았다. 배성우, 이동하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또 한번 <클로저>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공연은 영화 <연애의 온도>와 <특종: 량첸살인기>의 각본 및 연출 작업으로 주목받은 노덕 감독이 연출해 새로운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9월부터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악어컴퍼니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