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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듣는 한국 가곡 공연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작성일2011.06.16 조회수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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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6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한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에서는 한국 정서의 가곡들을 국악관현악 반주로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엄마야 누나야’와 ‘산유화’, ‘기다리는 마음’, ‘보리밭’ 등 익숙한 가곡 16곡이 연주된다. 소프라노 길한나,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강신모, 바리톤 최강지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한다.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한국 음악을 만들겠다는 국악 전공 대학생들로 이뤄졌다. 2005년 창단 후,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지금까지 28번의 정기연주회를 포함해 총 150여회 무대에 올랐다.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김성진 단장은 국악 반주로 가곡의 한국적 요소를 끌어내는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기의 음색과 한국 가곡이 지닌 예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뉴스테이지 정지혜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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