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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계와 세 개의 시간, 연극 ‘시계1’

작성일2012.03.12 조회수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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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날의 연극 ‘시계1’이 4월 1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시계1’은 ‘시계’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극단 날의 연작 공연이다. 작품은 시계를 ‘생명은 시간’이라는 개념 아래 계측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기계로 본다. 시계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세 가지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거꾸로 가는 시계의 시간, 1950년의 한국전쟁과 당시 죽임을 당한 예술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초침만 도는 시계의 시간, 노동자 식구의 이야기’, 세 번째 에피소드는 ‘멈춰있는 시계의 시간, 술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민중가요와 노동가요를 함께 들을 수 있다. 민중가요 작곡가 김호철, 노동가수 박준, 이혜규, 민중가수 다름아름, 김한 등이 함께한다. 작품에는 오세철, 김웅희, 이동용, 오주환, 김지아, 김인희 등이 출연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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