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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한층 더 강력해진 오타쿠가 온다!

작성일2012.04.04 조회수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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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연한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이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일본 극작가 ‘코사와 료타’의 작품이다. 작품은 일본 아이돌 가수 ‘키사라기 미키짱’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오타쿠 삼촌 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와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초연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해진 ‘오타쿠’들로 돌아올 예정이다. ‘미키짱’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이에모토’ 역에는 김한과 이율이 출연한다. 변태 같은 음흉한 ‘딸기소녀’ 역은 이인호, 이도현이 맡는다. ‘미키짱’의 말에 쉽게 흥분하는 ‘기무라 타쿠야’ 역에는 권재원과 윤상호가, 순박한 시골팬 ‘야스오’ 역에는 윤돈선, 최재섭이 함께한다. 팔랑귀지만 명랑한 ‘스네이크’ 역에는 정상훈과 윤정열이 번갈아가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1박 2일 동안 열리는 ‘의심 멘토링 스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참여하고 싶은 관객은 12명의 배우 중 멘토 스쿨링에서 짝이 되고 싶은 배우를 지목한다. 이후 ‘그에게 묻고 싶은 하나의 질문과 내가 꼭 가야 하는 이유’를 예매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벤트신청 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며, 당첨자는 12일에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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