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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기대평] 옆집 아저씨 같은 이순신을 만나다. 역사왜곡 코믹사극 ‘난중일기에는 없다’

작성일2013.01.21 조회수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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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가 1월 26일부터 해피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는 영웅 이순신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독특한 발상으로 실존 인물을 픽션으로 재구성했다. 이 작품은 난중일기에는 없는 3일간의 이순신의 행적을 그린다. 이 작품에서 이순신은 소심하지만 할 말 다하는 욕쟁이 아저씨다. 역사 속 영웅 이순신은 온데간데없다. 살기위해 버둥거리다가 일본 무사 사스케에게 납치 되고 고구마 하나에 치졸하게 목숨을 구걸하기까지 한다.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육두문자를 남발하고, 후줄근한 옆집 아저씨 같이 삶의 넋두리도 내뱉는다.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에 대한 관객의 기대는?

 

- 연극 ‘라이어’를 만든 파파프로덕션 제작

- 신선한 소재로 돋보이는 상상력
-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의 원작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는 대학로의 대표적인 연극 ‘라이어’의 제작사인 파파프로덕션이 제작해 주목받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력으로 이목을 끌었던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의 원작이 바로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다.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에 관객들이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인터파크 기대평을 통해 알아봤다.

 

- 연극 ‘라이어’를 만든 극단이 만들었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대가 된다. (salmon**)

 

- 사극 연극이라니 기대된다. 게다가 라이어 극단이 만들었다니 재미는 보장되어 있는 것 같다. (l0o7v2**)

 

- 발칙한 상상력이다. 대놓고 역사 왜곡 코믹 사극이라 부르짖는 발칙한 공연, 기대된다. (baogen**)

 

- 난중일기에 없는 것이 뭘까? 아주 궁금해진다. (yshk**)

 

-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다. 전배수 배우의 깨알 같은 웃음 코드가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에도 고스란히 녹아들 듯 하다. (cla**)

 

-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어찌나 웃으면서 봤는지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새로운 작품으로 태어난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주지 않을까 너무나 기대된다. (fafa0**)

 


티켓 오픈 기념 파격 이벤트 ‘1000원’ 티켓

 

공연 관계자는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는 평소 대중들이 무겁게 생각했던 역사 속 인물을 재미있고 편안한 인물로 탈바꿈했다”며, “뮤지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이 작품을 설명했다.

 

파파프로덕션은 티켓 오픈 기념으로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의 티켓가격을 1,000원에 판매한다. 이 파격 이벤트는 1월 14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를 검색한 후, 희망 관람 일을 선택하고 ‘천원특가 이벤트석’을 클릭하여 구입하면 된다.

 


이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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