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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만나는 뮤지컬, ‘The Letter’

작성일2013.05.15 조회수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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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6월 21일 개막에 앞서, 5월 27일에 북 콘서트 ‘The Letter’(이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는 문학과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의 대 문호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콘서트는 원작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읽으며 공연과는 또 다른 원작의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크게 ‘두 도시를 말하다’와 ‘두 도시를 읽다’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 ‘두 도시를 말하다’에서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프로듀서 최용석, 연출가 제임스 바버,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이 모여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번째 프로그램 ‘두 도시를 읽다’는 책 속의 일부 장면을 발췌해 출연배우들이 직접 낭독하고 뮤지컬 넘버들을 부른다.

 

소설 낭독과 뮤지컬 넘버 시창에는 배우 서범석, 최수형, 백민정과 임혜영이 무대에 선다.
 
‘북 콘서트’는 ‘두 도시 이야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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