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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좇는 세 젊은이의 황당한 동거 <트라이앵글> 공연

작성일2013.07.24 조회수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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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좌충우돌하는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 <트라이앵글>이 오는 9월 다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작가 지망생, 가수 지망생 두 남자와 스토커를 자처하는 한 여자의 엉뚱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불안한 현재지만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세 청춘들의 모습이 1970년대, 80년대 팝가수의 히트곡들에 어울려 유쾌하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1974년 일본에서 초연한 <쇼걸>이 원작으로 당시 14년간 장기 공연을 하며 인기몰이를 했으며 2009년에 지금의 <트라이앵글>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어 재공연 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2010년 최재웅, 김승대, 안유진 주연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이번 <트라이앵글>에서는 작가 지망생 도연 역에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락 오브 에이지> 등의 김종구와 <트루웨스트> <빨래> <나쁜 자석> 등에 출연해 온 정문성, <유럽 블로그> <글루미데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규형이 트리플 캐스팅 되었다.

또한 가수 지망생 경민 역에 현재 <두 도시 이야기>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사해 주고 있는 김대종과 <파리의 연인> <김종욱 찾기> 등에 서 온 장우수가 함께 나선다. 경민을 쫓아다니는 영이 역으로 <톡식 히어로> <리걸리 블론드>의 최우리와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영웅을 기다리며> 등의 백은혜가 설 예정이다.

손지은 연출의 데뷔작으로, <셜록홈즈> <인당수 사랑가> 등의 신은경 음악감독이 함께 이끄는 뮤지컬 <트라이앵글>은 9월 6일부터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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